술취해 벤치에서 자고있다가...

흠... 2013.08.25
조회615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오랜만에 집에 올라와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한다는게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 금방 취해버렸던거 같네요...

집근쳐 공원벤치에서 잠시 쉬었다 가려했는데 저도 몰래 잠이들어버린거 같아요.. 한참을 자고 있는데 어떤 여성두분이 절 막깨우더라구요 이런데서 자면 위험하다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구지 집앞까지 데려다 주시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거까지 보구가시더라구요...

 

- 어제 4단지 근처에서 저 깨워서 대려다주신 여성 두분 너무 감사드립니다~어젠 너무 취해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렸네요...이글을 보실리는 없겠지만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