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인 1410년 창건되었다.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보물 제931호인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모신 본전과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예종의 탯줄을 묻은 태실등의 유적이 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는 아산, 묘향산, 적상산 등으로 옮겨졌던 어진은 1614년 경기전이 중건되면서 다시 돌아왔다가 동학혁명 때 위봉산성으로 옮겨져 화를 면했으며 현재 경기전에 모셔져 있는 어진은 1872년 서울 영희전의 영정을 모본으로 해서 새로 그린 것이다.
전주 한옥마을 입구에 있으며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이 제일 먼저 들르게 되는 곳으로, 원래의 규모는 훨씬 컸으나 일제시대에 경기전의 서쪽 부지와 부속 건물을 철거해서 일본인 소학교를 세우면서 절반 정도가 잘려 나간 것이다. 남아 있는 경기전 건물의 모습은 홍살문을 지나 외삼문과 내삼문을 연결하는 간결한 구조다. 모사본 대신 별도로 보관 중인 태조 어진을 제자리에 모시기를 희망하는 전주시민의 바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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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경기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경기전, 한옥마을] 전라도 기행기②
카페에서 나와서 풍남문을 뒤로 하고 좀비 처럼 다시 터벅터벅.
가는 길에 보였던 한약 방 인데.
이렇게 한국스러울 수가!!
여기 저기 둘러봐도 참 한국 스러운 이곳.
경기전에 입장 하였다.
입장료 1,000원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영정을 봉안한 곳으로 태종 10년인 1410년 창건되었다. 사적 제339호로 지정된 경내에는 보물 제931호인 이성계의 어진(왕의 초상화)을 모신 본전과 전주 이씨 시조인 이한공의 위패를 봉안한 조경묘, 조선의 여러 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예종의 탯줄을 묻은 태실등의 유적이 있다.
u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병자호란이 일어났을 때는 아산, 묘향산, 적상산 등으로 옮겨졌던 어진은 1614년 경기전이 중건되면서 다시 돌아왔다가 동학혁명 때 위봉산성으로 옮겨져 화를 면했으며 현재 경기전에 모셔져 있는 어진은 1872년 서울 영희전의 영정을 모본으로 해서 새로 그린 것이다.
전주 한옥마을 입구에 있으며 한옥마을을 찾은 여행객이 제일 먼저 들르게 되는 곳으로, 원래의 규모는 훨씬 컸으나 일제시대에 경기전의 서쪽 부지와 부속 건물을 철거해서 일본인 소학교를 세우면서 절반 정도가 잘려 나간 것이다. 남아 있는 경기전 건물의 모습은 홍살문을 지나 외삼문과 내삼문을 연결하는 간결한 구조다. 모사본 대신 별도로 보관 중인 태조 어진을 제자리에 모시기를 희망하는 전주시민의 바람이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경기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1.15, 마로니에북스)
입구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저 럭비 골대 같이 생긴.
이곳에 이성계의 초상화가 있었다.
여기 저기 돌아 보는데 대나무 밭도 있고
간만에 대나무 밭을 봐서 인지 굉장히 상쾌하다!
경기전을 나와서 어떻게 돌아 볼까 고민 하다가
저기 보이는 표지판...ㅋㅋ
그냥 이 코스대로 움직이기로 하였다.
부채문화관이다.
바로 옆에 미니 쿠퍼가 딱!!
나름??
어울리는 이 느낌은 뭐지??
슬쩍 둘러보고 다시 터벅 터벅.
은행나무정자.
물도 흐르고 정자도 있고 좋구나.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사람이 막 바글 바글 하지는 않았다.
하긴 휴가때 누가 이런 땡볕을 좋다고 오겠는가..ㅋㅋ
그래도 이왕 온거 열심히 돌아 다녀야지.
구름도 웅장하고 사진은 괜찮은듯...ㅋㅋ
카페 76-11
한옥느낌의 커피숍도 느낌이 참 괜찮다.
저렇게 주소로 카페 이름 짓는 것도 생각 해 볼만 한것 같다.
요 요 굵직한 나무는 600년된 은행 나무라고 한다.
징짜 오래사는 구마잉~
허리둘레가 4.6m 라니 ㅎㄷㄷ 하구만
코스대로 움직이니 이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골목 골목을
헤집고 다닐 수 있도록 코스를 짜 놓은것 같았다.
한시간 정도 걸었나?
이내 곧 땀이 나고 정신이 혼미 해 진다.
그 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커피 차 음료 무료!!
아래 엽서 우표 무료 따위엔 관심 없다.
카메라 박물관인데 입장료 3,000원에
박물관 구경 후 음료를 준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다ㅋㅋ
티케팅 후 입장.
가장 먼저 보이는 옛날 방식의 카메라로 슬적 들여다 보았다.
여기가 천국이야~
카메라엔 관심 없고 저위에 보이는 에어컨 앞에서서
ㅠㅠ
당췌 이게 얼마야...ㅎㄷㄷ
이런걸 어제 다 모았는지 대다나다!!
나무로 만든 카메라가 아직 썩지 않고 저렇게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그 외 여러가지 카메라도 많이 전시 되 있었다.
뭐 삼천원에 카메라 구경에 땀 식히고 괜찮은 선택이었다.
진짜 나올 때 마다 숨이 턱턱
그래도 오목대를 찍고 가야 한다!!
요즘은 해가 길어 거의 4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머리 꼭대기에 있다.
이래 저래 걸어 다니면서 느낀 것 이지만.
서울의 한옥마을 과는 훨씬 더 한옥마을 같은 느낌이다.
이런 우체통 요즘 보기 힘든데
포인트로 딱!!
이제 오목대가는 길로 들어서서 조금씩 올랐다.
한 3분 걸어 올랐나??
경치가 아주그냥!!
와우~ 한옥마을 전경이 한눈에 보인다.
커다란 건물만 보다가
한옥을 보니 참 안정적인 느낌이 든다.
멋진 전망을 뒤로 하고 한 5분 올랐을까?
드디어 오목대에 도착!!
오목대에서는 수풀이 우거져 한옥마을이 잘 보이지를 않았다.
한옥마을을 즐기시려면
오시는 길에 계단에서 쭉 다보고 오시길!!
오목대에서 오목교쪽으로 내려왔다.
오목교는 별로 볼 것은 없었다 그냥 현대 다리 같이 생겨 사진도 남기지 않았네;;
그리곤 미로 같은 한옥마을 사이 사이을 헤치고 나와
한옥마을 방문은 이것으로 끝!
촬영 기종 : 삼성 NX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