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풋풋한 13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간 여대생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과는 뷰티쪽으로 과 특성상 여자가 많은 과입니다. 그래서 약간 군기도 있고 학년별로 친밀함이 거의 없다고봐도됩니다.. 제가 참다못해 판에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바로 지금 3학년이신 선배님때문입니다. 선배님이 계속 연락을 하십니다.. 방학 전에도 거의 일주일에 4~5번씩 연락하셨는데 방학하고나서는 거의 매일! 하루종일! 연락을 하시는겁니다. 처음에는 먼저 연락을 끊는게 도리가 아닌 것같아서 계속 저도 답장을 보내드렸는데... 정말. 연락을 끊을 타이밍도 없이 계속 꾸준히 질문과 답과 인사를 반복하며 연락을 하십니다... 그것도.. 저는 솔로임에도 불구하고 그 선배님의 연락을 보면 '굳모닝~~' 으로 시작해서 '밥먹었어?', '만날래?', '영화같이볼래?', '오늘은 뭐해?ㅎ', '나는 너무 심심해애ㅠㅠ', '나는 오늘 뭐뭐하는데 너는 뭐할예정이야?' ....... 이런식이십니다. 더 심한건.. 제 친구들은 일때문에 시간이 나는게 거의 밤(8~9시)이라서 11시나 11시반까지는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거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참.. 남친도 아니신 분이 '여자애가 밤늦게돌아다니면 어떻해. 걱정되잖아. 빨리 집에들어가! 집에들어가면 연락하구!!' .... 이건뭐죠......? 저 그 선배님하고 말도 몇번 나눠본적없습니다. 그 쪽에서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같은데 친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런 분이 제 사생활에 이렇게 참견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끊임없으십니다.. 아마 썸타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네. 저 솔롭니다. 하지만 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연애를 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뭐 니가 뭔가 건덕지를 줬으니까 저러겠지. 어장관리냐? 하실텐데.. 정말... 너무 연락하기가 싫어서 답장 안보낸것도 수십번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연락이옵니다. 어쨋든 개강하고 학교에 다시 가면 다시 만나고 얼굴봐야될 분인데.. 제 소문 싸가지없다고.. 그렇게 돌까봐 무서워서 다시 연락이 오면 답장을 보낼수밖에없습니다... 정말 고민이라서 올려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2년은 더 봐야하고 발도 넓으신 선배님이라 대놓고 말하기도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저 선배님 단념시키겠다고 맘에도 없는 남자친구사귀는 것도 상대방에게 굉장히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선배님이 계속 연락을 하십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풋풋한 13학번으로 대학에 들어간 여대생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과는 뷰티쪽으로 과 특성상 여자가 많은 과입니다.
그래서 약간 군기도 있고 학년별로 친밀함이 거의 없다고봐도됩니다..
제가 참다못해 판에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바로 지금 3학년이신 선배님때문입니다.
선배님이 계속 연락을 하십니다..
방학 전에도 거의 일주일에 4~5번씩 연락하셨는데 방학하고나서는 거의 매일! 하루종일! 연락을 하시는겁니다.
처음에는 먼저 연락을 끊는게 도리가 아닌 것같아서 계속 저도 답장을 보내드렸는데...
정말. 연락을 끊을 타이밍도 없이 계속 꾸준히 질문과 답과 인사를 반복하며 연락을 하십니다...
그것도.. 저는 솔로임에도 불구하고 그 선배님의 연락을 보면
'굳모닝~~' 으로 시작해서 '밥먹었어?', '만날래?', '영화같이볼래?', '오늘은 뭐해?ㅎ', '나는 너무 심심해애ㅠㅠ', '나는 오늘 뭐뭐하는데 너는 뭐할예정이야?' ....... 이런식이십니다.
더 심한건.. 제 친구들은 일때문에 시간이 나는게 거의 밤(8~9시)이라서 11시나 11시반까지는 카페에 가서 얘기를 하거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참.. 남친도 아니신 분이
'여자애가 밤늦게돌아다니면 어떻해. 걱정되잖아. 빨리 집에들어가! 집에들어가면 연락하구!!'
.... 이건뭐죠......?
저 그 선배님하고 말도 몇번 나눠본적없습니다. 그 쪽에서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것같은데 친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그런 분이 제 사생활에 이렇게 참견하는건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끊임없으십니다.. 아마 썸타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습니다..
네. 저 솔롭니다.
하지만 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연애를 하지 않을생각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면 뭐 니가 뭔가 건덕지를 줬으니까 저러겠지. 어장관리냐? 하실텐데..
정말... 너무 연락하기가 싫어서 답장 안보낸것도 수십번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연락이옵니다.
어쨋든 개강하고 학교에 다시 가면 다시 만나고 얼굴봐야될 분인데.. 제 소문 싸가지없다고.. 그렇게 돌까봐 무서워서 다시 연락이 오면 답장을 보낼수밖에없습니다...
정말 고민이라서 올려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2년은 더 봐야하고 발도 넓으신 선배님이라 대놓고 말하기도 무섭습니다..
그렇다고 저 선배님 단념시키겠다고 맘에도 없는 남자친구사귀는 것도 상대방에게 굉장히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