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눈도못뜨고 버려져잇던 고양이

고양아ㅜㅜ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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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ㅜ
어제 밤 12시쯤 독서실 에서 집으로오는길에 저희빌라 바로앞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주변을 둘러봤더니 어떤 까만물체가 뒤꽁무니에 뭘 달고 기어다니는걸 봤어요...
놀란마음에 자세히 폰 불빛을통해 봤더니 새끼고양이엿어요 ㅜㅜ 눈도못뜨고 탯줄로 추정되는걸 달고 차가운시멘트 바닥을 기어다니는 고양이었어요ㅜ어제 비도 많이와서 완전 다 죽어가고 있었엇는데..
어미가 주변에서 낳고 버리고간건지 자기가 기어온건진 모르겟지만 하여튼 사람이 버린것같진 않았어요.그래서 식구들을 내려오라고해서 이걸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데리고 올라가서 어제하루밤동안 딲아주고 집도 깔아주고 하여튼 그래서 살아났거든요 ㅠㅜㅜ그리고나서 오늘 낮에 엄마가 점심때 어미보고 데리고가라고 개집에 눕혀서 어제발견된장소에 메모랑 같이 고양이 눕혀두고 오셨대요...근데 나두고 장보러 갔다오신 사이에 고양이랑 고양이눕혀놓은 개집도 통채로없어졌어요 ㅜㅜ 메모에 데리고가지말라고 어미가 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햇는데....ㅜ 근데 중여한건 저희집밑에 어미고양이로 추정되는 까만 큰고양이가 와서 뭔갈 기다리고있네요 ...... 어미겠죠ㅜㅜㅜ누가 들고간거지...
어미가 안대리고가면 저가 우겨서라도 키울랫능게 ㅜㅜㅜㅜ 너무해ㅜㅜㅜㅜ 왜대리고가ㅜㅜㅜ
좋은사람이 데리고갔겠죠??.. 어미불쌍해
고양아 어딧니 ㅜㅜㅜ ㄱ양이 발견됬을당시 사진이랑 오늘아침사진 올려요ㅜㅜㅜ 고양아..흐ㅡㅎ긓긓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