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친구와신발끈훈남1화@(훈훈주의),(설렘주의)

불량새우2013.08.25
조회931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꾸벅)안녕

요즘 톡 보는 재미에 빠진 10대 여자사람입니닼ㅋㅋㅋ

 

여러가지 톡들을 보다보니 저두 막 쓰고십더라구요 손가락 근질근질

요번에 마침 쓸만한 얘기거리가 생겨서 써봐요

 

길어도 들어주실라우????ㅋㅋㅋ

 

요즘 다들 음슴체로 쓰시는듯 저도 음슴체로 갈께요지금 바로 궈궈~윙크

 

 

이건 내 얘기가 아니고 마이 프렌드얘기임
 


얘는 참고로 여자사람임여

 


일단 이거 들으면 믿기진 않겠지만 방금가져온 뜨끈뜨끈한100%실화임 첨엔 나도 못믿었음
 


그러니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나는 항상 소설속 여주인공 친구역활임
 


눈물나려함 씁....하 울컥울컥엉엉 
 


내가 말한 여자사람 친구가 그 여자주인공임(여주 맘에 안듬ㅋㅋㅋ)장난윙크
 


이냔은  천성부터가 남자가 잘 꼬이는 애임(점집에서)
 


일단 이 애기중 그날도 남자가 꼬였겠지??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는데
 


그러하다 이 날도 남자가 꼬인다!!!

 


 어느날 내 친구가 마미의 심부름으로 옷을 대충챙겨입고 밖으로 나갔다고함
 


근데 얘가 신발끈이 풀려있었나봄 근데 이걸모르고 간거임

 


그래서 신발끈땜시 가다가 스텝꼬이고 넘어지려 했나봄
 


(넘어져 넘어지라구!!! 철푸덕덕ㄷㄷ언넝 넘어져버려!ㅋㅋㅋ)

 


 막 애가 넘어지려 하니까 뒤에 있던 사네들 쓰리명이(남남남)


 
넘어져라넘어져라 이러면서 비웃었나봄 유치빤스들들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친구냔이 그 남자들 쳐다봤다고함
 


근데 보니까 흐헐헐!!그래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임 훈...훈남들!!!

 
훈남알지? 그 훈제오리남 말고 훈훈한 남자말임ㅋㅋㅋ(드립죄송)안녕

 


 그래서 친구는 속으로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데~♪이러곸ㅋㅋ사랑


 
하지만 친구는 차가운 여자로 보이기위해 속맘을 숨기고 계속 노려봤다고함 ㅋㅋㅋ

 

 근데 그 훈남셋중에서 귀염귀염하게 생긴 생명체가 내 친구를 보고 씩 웃었다고함


 
그냥 보통 스뫄일이 아님!!! 씩 웃었음!씩!씩!


 
와우~우ㅜ허허ㅓㅓㅎ우하우하 예압~얘기 들으면서 심장나오는줄ㅈ 뚜시뚜시부끄

 


 근데 얘가 차도녀 컨셉을 안버림 그 컨셉으로 쭉 밀고나가려고 했나봄ㅋㅋㅋ
 


무시하고 도도하게 지나갔다고함 

 


근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는거임 그것도 그 3명중에서 제일 잘생긴 훈...훈훈남이!


 
쨋든 그 존잘남이 하는 말이
 


 
"거기 못생긴애 신발끈 풀렸어!"
 
 


이랬다는거 ㅋㅋㅋㅋ아놬ㅋㅋ 못생긴애랰ㅋㅋㅋ푸헿헿파안
 


(이 애기듣고 얘는 내 친구목록에서 못생긴애로 저장됬다지 굿굿굿) 

 


이때 내 친구가 속으로 개같은새끼찌릿


 
이럼서 욕했다고함ㅋㅋㅋㅋ

 


그리고 애는 못생긴걸 인정하지 못하고 그냥 가는데 그 존잘생명체가 뒤에서 다시한번 


 


"야 너 넘어질 것 같다고 신발끈 묶고가 못생긴애야"

 


 
이랬다는거임ㅋㅋㅋㅋ쿄쿄쿄쿄쿄파안


 
그래서 이 도도한년은 한번 뒤돌아서 비웃음을 피식 날리고 슈퍼로 향했다함ㅋㅋㅋㅋ


 
그렇게 멋진웃음 날리고 슈퍼로 왜 들어가는 거얔ㅋㅋㅋ겁나게 깨자낰ㅋㅋㅋ풉헿헿 파안

 

 

그리고나서

 

 

내친구가 심부름할거 다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근처 벤치에 그 쓰리남정네들이 있던거임

 


 그래서 내 도도한 친구년은 역시나 도도하게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 귀염돋는 그 사네가 내친구를 finger로 가르키면서ㅋㅋㅋ
 

 


"어?!못생긴 애다!"

 


 
이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못생긴 친구여~)


 
그래서 이년은 어디서 나온 깡인지 그 세명의 사네들이 있는 곳으로 향해서 

 


 
"나 안못생겼는데?" 

 


 
라고 멘트를 날리고선 다시 뒤돌아 가는뎈ㅋ
 
 
(앜ㅋㅋ인정하라곸ㅋ그리고 그 비장한멘트는 모임??ㅋㅋㅋㅋㅋㅋ너의 도도함은 훠히훠히~)

 


 그 존잘남자사람생명체가 "너 몇살?" 이라고 물어봤다는 거임


 
그래서 친구년이 그 다버린 도도함을 다시 끌어내서 "중2"이러니깤ㅋ

 

 그 존잘 생명체가 웃으면서
 

 


"내가 오빠네? 나 열 여섯인데" 
 

 


이랬다는거! (너의 그 건방짐은 잘난 얼굴로 인해 죄가 사하였도다)


 
그래서 얘가  어떨결에 "아...네"이러고 돌아가는데

 


 그 존잘느님이  
 

 


"그래 너 안못생겼어 귀여우니까 담에 또 보면 아는체해라" 
 

 


이랬다는거임!
 


앜ㅋㅋㅋㅋ어켘ㅋㅋㅋㅋ내 얘기도 아닌데 겁나게 설레잖슴ㅎㅎㅎ부끄
 


혹시....설레임이세요??ㅋㅋㅋ 

 


이렇게 내 친구야는 사랑에 빠지곸ㅋㅋ 이야기 끝......?


 
이 아니고 놀랄일이 있음 두구두구

 


알고보니 그 오빠야는 내 친구네 아파트같은 동에 살았던거임!!


 
난 이 얘기를 듣고 이제 친구네 동 앞에 돗자리를 깔고 기다리지요~
 
 
누구를??다들 아시잖슴ㅋㅋㅋㅋ 

 


근데 슬픈게 얘가 한달뒤에 이사가지요~나는 좋지요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지요~
 


미안하다 친구여안녕

 


 쨋든 친구는 그날 한편에 영화를 찍은거 같다고함ㅋㅋ(부...부럽)
 


걔다가 그 오빠친구들은 다 존잘이라고함 하하핳 끼리끼리 우리도 끼리끼리~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는 그날 사랑으로 심장에 불을 지르고 듣는 나는 어떻겠음?


 
그렇슴 나는 짜증으로 심장에 불을 질렀음ㅋㅋㅋ
 
 
쏘핫핫ㅎ하트하트 비트틑 뜨거뜨거~사랑 
 


독자님들은 이거 보고 설렘하셨는감???
 


혹시 저처럼 심장에 불을 활활활ㅋㅋㅋㅋ

 


 오늘 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링가링가 하구요
 
 
이  얘기 주인공이 저의 친구에게 칭찬의 박수 짝짝짝박수


 
저는 이만 발딱고 잘께요~~빠이두두두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