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언제까지 그렇게 살려고 합니까!.... 자식에게 해 줄 것이 뭐가 있길래 오늘도 술에 취해 눈을 부랴부랴 자식을 죽어버린 기세로 달려드나요!.... 저는 아직도 아버지에 대한 한 맺힌 삶이 떠 올립니다 제 어렸을 때 매일매일 술에 취해 어머니에게 한풀이 하고 싸우고 아침만 되면 집안일과 농사일도 아랑곳없이 나에 집에 가서 일하시고 어머님이는 농약도 아랑곳 없이 밭일과 농사일에 나무까지 하시고 자식들 굶어 죽을까 봐 매일 쌀 구하려 다니고 육성회비 구하려 다니다가 끝내 저 초등학교6학년 때 돌아가시고 말았죠 고생하는 어머님을 위해 꼭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맘 먹고 참고 또 참았는데... 끝내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읍니다 슬펐읍니다....원망했읍니다!....죽도록 원망했읍니다 하지만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밤마다 아버님을 기다리면서 어머님이 하시는 말!............... "너의 아버님, 불쌍한 사람이다..내가 없더라도 효도해 두려라' 하는 말이 가슴에 떠올라 아버님을 설득시키려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아버님을 자식들을 키우기 싫어서 억지로 정신을 놓아버렸읍니다..... 아버님!...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세요....하면 애원했지만 아버님을 변함없이 매일 술 마시고 자식들에게 화풀이하셨읍니다 누나는 학교 그만두고 집안일에 신경써야 했고 저는 학교 끝나고 매일 나무하려 누나와 같이 산에 올라가야 했읍니다 비 와도 눈이 와도 주말에는 농사일을 해야 했읍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누나들이 돈을 보내주었지만 찌든찌든한 가난 속에서 길거리에 떨어진 사탕 주워 먹고 도둑질하고 쌀 없으면 돈으로 쌀 싸고 돈 없으면 쌀으로 돈을 장만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됏읍니다 그 때 아버님이 정신을 놓지 않고 자식들을 위해서 조금만 노력했다면 저희들이 아버님을 용서했겠죠 하지만 아버님을 아직도 먼저 가신 어머님만 원망하고 계십니다 아버님께서 어머님에게 조금만 사랑이라도 주셨다면 .................. 이제라도 제발 돌아오세요...모든 걸 털어버리시고 이제는 이사도 지긋지긋합니다 아버님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체 하나요 제 나이 벌써 36살입니다 이제는 저도 남들처럼 안정된 직장과 가정을 이루어야 되지 않겠읍니까 언제까지 자식이 아버님 때문에 고생하기는 바랐읍니까 밥도 남았는데 코드 빼 버리고 불도 안 켜고 소변이 이리저리 튀어버리게 만들고 방에다 옥상에다 소변 싸고 술만 마시면 소리 질리고 욕하고 언제까지 뒷처리 해야 하나요 이제는 제발 돌아오세요 저도 이제는 결혼하고 싶어요 1
아버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아버지....언제까지 그렇게 살려고 합니까!....
자식에게 해 줄 것이 뭐가 있길래 오늘도 술에 취해 눈을 부랴부랴 자식을 죽어버린 기세로
달려드나요!....
저는 아직도 아버지에 대한 한 맺힌 삶이 떠 올립니다
제 어렸을 때 매일매일 술에 취해 어머니에게 한풀이 하고 싸우고
아침만 되면 집안일과 농사일도 아랑곳없이 나에 집에 가서 일하시고
어머님이는 농약도 아랑곳 없이 밭일과 농사일에 나무까지 하시고
자식들 굶어 죽을까 봐 매일 쌀 구하려 다니고 육성회비 구하려 다니다가
끝내 저 초등학교6학년 때 돌아가시고 말았죠
고생하는 어머님을 위해 꼭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맘 먹고 참고 또 참았는데...
끝내 화병으로 돌아가시고 말았읍니다
슬펐읍니다....원망했읍니다!....죽도록 원망했읍니다
하지만 추위에도 아랑곳 없이 밤마다 아버님을 기다리면서
어머님이 하시는 말!...............
"너의 아버님, 불쌍한 사람이다..내가 없더라도 효도해 두려라'
하는 말이 가슴에 떠올라
아버님을 설득시키려 노력했읍니다
하지만 아버님을 자식들을 키우기 싫어서
억지로 정신을 놓아버렸읍니다.....
아버님!...저희들 곁으로 돌아오세요....하면 애원했지만
아버님을 변함없이 매일 술 마시고 자식들에게 화풀이하셨읍니다
누나는 학교 그만두고 집안일에 신경써야 했고
저는 학교 끝나고 매일 나무하려 누나와 같이 산에 올라가야 했읍니다
비 와도 눈이 와도 주말에는 농사일을 해야 했읍니다
그리고 서울에서 누나들이 돈을 보내주었지만 찌든찌든한 가난 속에서
길거리에 떨어진 사탕 주워 먹고 도둑질하고
쌀 없으면 돈으로 쌀 싸고
돈 없으면 쌀으로 돈을 장만하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
반복됏읍니다
그 때 아버님이 정신을 놓지 않고 자식들을 위해서 조금만 노력했다면
저희들이 아버님을 용서했겠죠
하지만 아버님을 아직도 먼저 가신 어머님만 원망하고 계십니다
아버님께서 어머님에게 조금만 사랑이라도 주셨다면 ..................
이제라도 제발 돌아오세요...모든 걸 털어버리시고
이제는 이사도 지긋지긋합니다
아버님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 체 하나요
제 나이 벌써 36살입니다
이제는 저도 남들처럼
안정된 직장과 가정을 이루어야 되지 않겠읍니까
언제까지 자식이 아버님 때문에 고생하기는 바랐읍니까
밥도 남았는데 코드 빼 버리고
불도 안 켜고 소변이 이리저리 튀어버리게 만들고
방에다 옥상에다 소변 싸고
술만 마시면 소리 질리고 욕하고
언제까지 뒷처리 해야 하나요
이제는 제발 돌아오세요
저도 이제는 결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