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걸어버렸어요..

슬픔2013.08.26
조회299
헤어진지 보름좀넘은이십대후반 여자예요


남자친구가 일에 바빠서종종 보통연인들처럼 가끔 다툼이있었고그동안 싸움이 있을때마다 제가 매달렸어요상대방이 저에게 심하게얘기해서 상처받아 연락안하고 있다가오늘 못참고 발신금지로 전화했어요
몇번울리지않았는데받더라고요..저인줄 바로알아보았고여느때랑 변함없이 대화를했어요 시시콜콜한 일상이야기들..예전처럼 울지도않았고..매달리지도않았어요곧생일이라서..밥이나사달라했는데스케줄보고 연락하겠다하네요
저 잘한건가요공은찬놈이 주서와야되는거아닌가요? 아님 그냥한말이겠죠..나한테더이상 마음은 없는 상태겠죠..ㅜㅜ 너무많이 힘들어요 따끔한 조언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