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만하는 남자들

2013.08.26
조회17,880


정말 궁금해 글올려요..



둘이 만나서 1차로 밥을먹든 술을마시든

2차를가기로하고 어디갈까 정할때

방을잡고먹자, 자취방가서한잔더하자

라고하는 남자들 뭔가요 대체



대놓고 모텔가자고 술한잔하고 자자

피곤하니까 아무짓도안한다 손만잡고자자라고 하는사람도있었네요. 날 바보로보는건지..



특히나요즘너무심해서 내행동이뭐가잘못됐나? 내가쉬워보이나? 가볍게보이나? 별생각이다들고 자책중입니다. 진짜 한두명도아니고 연속으로 열명이넘고, 어제는 진짜잘해보고싶은사람이었는데 역시나 모텔에서마시자고 하더라구요.



또 공통점은 거절하면 그다음부턴 연락이끊깁니다.



다 거절했는데 싫다고하면 남자들은 다 내가뭘널어떻게하냐면서 화를내고 헤어진뒤엔 연락이안와요.



정말속상해서 어제는 집에들어와서 엄청 울었네요..



제가뭘잘못한걸까요 정말...

댓글 29

오래 전

Best너가 잘하고있는거야 잘했어 칭찬해줄께 토닥토닥

오래 전

Best원인을 찾아보려고 노력을 해. 글올리면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냐? 널 뭘 알고. 한두명이 아니라 반복된거라면 원인은 너한테 있다. 곰곰히 생각을 해봐라 니가. 유흥 음주 흡연 화장 몸매 옷차림 밤늦게싸돌 클럽나이트 싸보이는행동(욕 등) 어디서 만난 새끼들인지. 니 패거리들은 어떤지. 생각해보면 답 나올거다.

오래 전

Best남자새키들이 다그렇죠뭐 저도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 3명?정도 뿐인데도 진짜 하나같이 다 그랬음 영화에서 달달한 연애물이나 보면서 손잡고 집데려다주는 거나 상상해오던 나로써는...너무 충격이였음 나 정말 너무 상처받고 이젠 남자친구?ㅋㅋㅋ필요없다는 생각함 혐오증까지.. 뭔가 벽이 크게 생긴 느낌

노말케이오래 전

Best글쓴이의 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선 남자들이 보통 잠자리를 매우 좋아한다는건 여자라면 다 아는사실일거에요. 이게 처음이 어렵지 처음이 아니게되면 쉽게 되거든요.. 만큼 잠자리를 가저본적이 없는 순수한 남자가 그만큼 적다는 반증이구요. 약간 가벼운 만남? 을 한건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전 잠자리를 한두번 만나보고는 가질수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자를 많이 대해보지 않은 남자들은 솔직히 그렇게 못하거든요. 여자가 주변에 많지도 않을뿐더러 금방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으면 여자와 멀어질거라 생각하니까요. 대부분 글쓴이가 만난 남자들은 별로 여자걱정이 없거나 여자가 주변에 좀 있거나 여자경험이 많은 어떻게 보면 여자입장에서 인기가 많은법한 남자들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다른 쪽의 남자들을 만나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물론 글쓴이의 취향과 맞을지 모르겠지만.

ㅇㅇ오래 전

남자들 다 그래요 내가 선택해서 만나야 함. 일찍 알게 되어서 앞으로 남자 만날 시간에 자기계발 할 시간 벌었네요.

ㅇㅇ오래 전

만난 경로가 어떻게 되세요?

ㅇㅇ오래 전

휴 쓰레기 새끼들. 진짜 내가 하루 날 잡고 20대 처음 들어가는 신입생 여자친구들한테 쓰레기 같은 남자들 특징 알려주고 싶음. 어릴 때는 남자도 잘 모르고 순진해서 자기탓하고 이용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여자애들 너무 많아

ㅇㅇ오래 전

근데 그런게 싫으면 너가 정확히 뭐뭐 하자고 스케줄을 짜서 하자고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 안되는거임....?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괜찮은 남자는 진짜 안다가가면 평생 후회할거 같다는 여자 아니면 안다가가요. 알아서 다가오거든요. 님이 그만한 가치를 만드시던지 아니면 먼저 다가가시던지.

로비스트오래 전

그건 니가 돈을 안써서 그래 같이 돈내면 12345차도 갈수있어 두번다시 연락안오는 이유역시 니가 돈을 안써서 그렇고

경기도있던경상도남자오래 전

그런 사람만 만난거 아니예요?? 제대로 된 사람 많아요..다만 먼저다가가지 않을 뿐이지...

오래 전

남자들은 어느정도 자기한테 넘어왔다 싶으면 그러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도 있고 그때마다 다른건데 글쓴이가 만난 사람들이 그냥 우연찮게 비슷한 시기에 그런 말을 한게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들이 그런말 했을때 글쓴이가 직설적으로 싫어 라고하게되면 남자는 "아 얘 쉬운줄 알았는데 너무 어렵네" 또는 "얘도 나한테 호감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 라고 생각해서 오히려 아예 포기를 하게 되는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직설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는것보다 "오늘은 집에 일찍가야해~" "아 피곤해ㅎㅎ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겠어" 수줍게 말하거나 진짜 피곤한척 하면서 내가 너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해요 진짜 계속 만날 생각이고 글쓴이에게 호감을 가진 남자라면 그 다음에도 연락을 하겠죠?ㅎ 근데 그렇게 했는데도 연락 뚝 끊고 쌩까는 남자는 진짜 걍 발정난 개같은 쓰레기새끼니깐 소각장에 소각시켜버리셈

ㅋㅋ오래 전

나도 한번 그런 경험이 있는데, 소개팅 후 두번째 만난 그날 내가 먼저 술먹자 했고, 술먹고 나오는 스킨십(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올리거나 하는) 정색하며 거절 안하고 웃으면서 슬며시 뺏고, 그럼 계속 시도하고... 노래방에 가자고 졸라대서... 내키지 않았는데 응해줬고... 그 사람이 끝엔 모텔에 가자고 했었음. 난 어이가 없었는데... 내가 했던 행동들을 곰곰히 생각해 봤지... 오해를 부르게 행동했나. 스킨십이나 룸형식의 공간을 갈때는... 내키지 않으면 확실히 싫은 티를 내줘야 하는구나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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