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살 녀자에요. 어제 완젼 완젼 어이없는일 겪어.. 어케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판씁니다. 저에겐 약 5개월 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죠... (지금은 남친이라고 하기에도 역겨운..) 남친과 전 동갑내기.. 남친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남친집에 가서... 둘이 방에 앉아 술을 한잔했죠.. 이러저런 얘기하는데. 책상쪽에서 징~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TV 소리와는 다른 기계음이.. 첨에는 잘못 들었나 싶어 넘어갔는데.. 또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게 뭔소리냐 하니 자기는 모르겠데요. 근데 그소리가 또나.. 보니.. 카메라가........ 첨에는 몰카일거라 상상도 못했어요~ 카메라 충전시키는 중이었는데.. 에러 난거 같다며 왜그러지? 막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농담식으로 혹시 몰카 찍은거 아니냐하니 아니라고 자기 못믿냐고 펄쩍 뛰더라구요.. 막 울먹울먹하며.. 몰카 찍을려면 카메라 화면이 나와야하는데.. 홈화면 나와있고.. 그래서 왜이리 정색하냐 이러고 넘어갔죠.. 그렇게 좀더 얘기하다가.. 잠잘려고 할때.. 화장실 다녀온다더군요.. 그틈에 혹시나해서 카메라를 봤더니.. 파일이.. 화면 각도는 침대가 잘보이게 되어있고. 술마시기 직전에 씻었었는데. 그때부터 39분동안 녹화가 되어잇더라구요. 그때까지도 난 몰카일거라 상상도 못함.. 진짜 카메라가 오류나서 찍혔나 이생각만.. (내가 미친년이지..) 화장실 다녀오길래 물었죠.. 이게 뭐냐고? 그니깐.. 갑자기 고개를 푹숙이며 미안하다고.. 내 머리속은 하얘지고............ 카메라 영상지우고..... 그대로 뛰쳐나왔네요..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전에 찍은 영상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첨이라고 말은 하는데.. 남친만 보면 정말 그런놈일거라 상상 못해요. 누가봐요 전형적인 모범생 스탈.. 얼마나 이때까지 순진한척 모르는척, 착한척 햇는데.. 변태변태 그런 상변태일줄은.. 그새끼 회사에 퍼뜨릴까..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다님.. 그 새끼 부모님께 전화할까.. 별별 생각 다함.. 경찰에 신고는 가능한지.. 어케 대응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괜히 자극시켰다가 날 죽이거나 하는 해꼬지 할까봐 겁나긴하고. 그냥 이렇게 있기는 싫고.. 한가지 질물~! P2P 공유 사이트 컴터에 깔려잇으면.. 컴터에 저장된 모든 파일이 자동으로 공유되죠? 혹시나 동영상 있을까봐.. 그리고 그게 유출될까봐 겁난다는........ 107
개빡침. 남친이 몰카 찍는거 들킴
안녕하세요
전 30살 녀자에요.
어제 완젼 완젼 어이없는일 겪어.. 어케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판씁니다.
저에겐 약 5개월 정도 사귄 남친이 있었죠... (지금은 남친이라고 하기에도 역겨운..)
남친과 전 동갑내기..
남친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남친집에 가서...
둘이 방에 앉아 술을 한잔했죠.. 이러저런 얘기하는데. 책상쪽에서 징~하는 소리가 나는거에요..
TV 소리와는 다른 기계음이..
첨에는 잘못 들었나 싶어 넘어갔는데..
또 나는 거에요.
그래서 이게 뭔소리냐 하니 자기는 모르겠데요.
근데 그소리가 또나.. 보니.. 카메라가........
첨에는 몰카일거라 상상도 못했어요~
카메라 충전시키는 중이었는데.. 에러 난거 같다며 왜그러지? 막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농담식으로 혹시 몰카 찍은거 아니냐하니
아니라고 자기 못믿냐고 펄쩍 뛰더라구요.. 막 울먹울먹하며..
몰카 찍을려면 카메라 화면이 나와야하는데.. 홈화면 나와있고..
그래서 왜이리 정색하냐 이러고 넘어갔죠..
그렇게 좀더 얘기하다가..
잠잘려고 할때.. 화장실 다녀온다더군요..
그틈에 혹시나해서 카메라를 봤더니.. 파일이..
화면 각도는 침대가 잘보이게 되어있고.
술마시기 직전에 씻었었는데. 그때부터 39분동안 녹화가 되어잇더라구요.
그때까지도 난 몰카일거라 상상도 못함..
진짜 카메라가 오류나서 찍혔나 이생각만.. (내가 미친년이지..)
화장실 다녀오길래 물었죠.. 이게 뭐냐고?
그니깐.. 갑자기 고개를 푹숙이며 미안하다고..
내 머리속은 하얘지고............
카메라 영상지우고..... 그대로 뛰쳐나왔네요..
이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전에 찍은 영상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첨이라고 말은 하는데..
남친만 보면 정말 그런놈일거라 상상 못해요.
누가봐요 전형적인 모범생 스탈..
얼마나 이때까지 순진한척 모르는척, 착한척 햇는데..
변태변태 그런 상변태일줄은..
그새끼 회사에 퍼뜨릴까..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 다님..
그 새끼 부모님께 전화할까.. 별별 생각 다함..
경찰에 신고는 가능한지.. 어케 대응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괜히 자극시켰다가 날 죽이거나 하는 해꼬지 할까봐 겁나긴하고.
그냥 이렇게 있기는 싫고..
한가지 질물~!
P2P 공유 사이트 컴터에 깔려잇으면.. 컴터에 저장된 모든 파일이 자동으로 공유되죠?
혹시나 동영상 있을까봐.. 그리고 그게 유출될까봐 겁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