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일 전에 알게 된 남자애가 있음! 동갑이고 같은 동아리 같은 기수고 사는 곳도 가까움5일 전에 동아리가 엠티를 가게 됨. 근데 나는 술을 그닥 즐기는 편이 아니라서 적당히 먹고얘기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자연스레 그 남자애랑 말을 하게 됨. 사실 말하기 전부터 외모나이런 게 마음에 들었어서 지켜보고 있었음ㅎㅎㅎ 처음에 나랑 얘기할 때에는 제정신이었던 애가 어느덧 술을 먹고 취하기 시작함. 결국 걔는취하게 되고 그래서 내가 술케어를 해줌! 술 깨도록 도와주고.. 밤새고 집에 갈 때 걔랑 어떤 남자애랑 같이 감. 거의 끝까지 케어해주고 헤어짐!헤어지고 나서 걔가 바로 카톡옴. 진짜진짜 고맙다고 술 많이 마셔서 힘들었는데~ 이런 식으로그리고 이틀 동안 계속 톡을 하다가 걔가 잔다고 잘 자라고 해서 끊겼다가(아 근데.. 단카에서는 말 하는데 갠톡은 답장안한적도 한 번 있었음...ㅠㅠ 이게 걸림...) , 어제 내가 선카해서한 4시간? 동안 엄청 빠른 속도로 카톡함. 걔가 서울 앤데 갑자기 살짝 사투리를 쓰길래 내가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 멋있어 보인다고 했더니 자기 친구들 중에 지방애가 많아서 사투리 잘 쓴다고 함ㅋㅋㅋㅋ 그냥 한 말이겠지만 설렛음.. 그리고 오늘은 걔가 친구들이랑 논다고 해서 답장이 느림ㅠㅠ근데 문제는!!! 걔 상태명이 아예 없었다가 어제쯤에 설렌다 이렇게 바뀜 ㅠㅠㅠ 나라고 생각해도 됨?? 아니면 그냥 착각??ㅠㅠ 그냥 같은 동아리 애니까 이삼일 동안 카톡한건가?아님 호감이 있어서??? 남자들 어떻게 생각해??
남자분들ㅠㅠ답변해주시면 썸녀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