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면 보호소는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바빠집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탓에 약한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써야하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폭염 때문인지 아픈 아이들이 부쩍 늘었고 새로 입소한 아이들의 건강 또한 좋지 않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을 돌보시는 천사엄마님의 건강 또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이 와중에 저희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던 연계병원에 급한 사정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을 당분간 운영할 수 없다고 하여 부득의하게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문제는 부족한 병원비입니다. 그 전엔 외상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아직 그럴만한 사정이 못됩니다. 매달 들어오는 빠듯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다 보니 병원비가 벌써 몇 개월째 밀리고 있습니다. 상근직 월급도 제 날짜에 지급하는 것이 어려워 늘 늦춰지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게다가 완공날짜를 못잡고 있는 쉼터 공사 등등을 생각하면 정말 눈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경기가 안좋다 보니 후원금도 줄고 봉사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버려지는 아이들은 왜 이리 많이 늘어나는지 돌아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나주 천사들집은 외진 곳이라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호소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하루 하루를 살얼음판을 내딛는 심정으로 버텨왔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이기에 또 그 만큼 땀과 눈물을 각오해야겠지만 삼중고에 부닥치고 나서야 벼랑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러한 사정에 조금이라도 연민을 느끼신다면 당장 치료를 눈 앞에 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베풀어주십시오. 마음만으로 응원해주시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저희는 지금 무엇보다 물질적인 후원이 가장 절실하답니다. 부디 길 잃은 우리 아이들과 아픈 천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체온으로 이 아이들이 건강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작은 정성 하나 하나에는 아이들의 치료비 뿐만 아니라 이 아이들에게 생을 걸고 있는 천사엄마님에게 더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힘겨운 여정,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이름으로 동참해주시길 호소합니다. 병원비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222-7350-33 김남순 나주천사들집 http://cafe.naver.com/angelshousa 4
병원비 마련에 힘을 보태주십시오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절이 바뀔때면 보호소는 평소와는 다르게 많이 바빠집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탓에 약한 아이들에게 신경을 더 써야하기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올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폭염 때문인지 아픈 아이들이 부쩍 늘었고 새로 입소한 아이들의 건강 또한 좋지 않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을 돌보시는 천사엄마님의 건강 또한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네요.
이 와중에 저희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던 연계병원에 급한 사정이 생겼습니다.
이 때문에 병원을 당분간 운영할 수 없다고 하여 부득의하게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문제는 부족한 병원비입니다. 그 전엔 외상도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아직 그럴만한 사정이 못됩니다.
매달 들어오는 빠듯한 후원금으로 운영하다 보니 병원비가 벌써 몇 개월째 밀리고 있습니다.
상근직 월급도 제 날짜에 지급하는 것이 어려워 늘 늦춰지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게다가 완공날짜를 못잡고 있는 쉼터 공사 등등을 생각하면 정말 눈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경기가 안좋다 보니 후원금도 줄고 봉사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버려지는 아이들은 왜 이리 많이 늘어나는지 돌아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나주 천사들집은 외진 곳이라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호소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하루 하루를 살얼음판을 내딛는 심정으로 버텨왔습니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일이기에 또 그 만큼 땀과 눈물을 각오해야겠지만
삼중고에 부닥치고 나서야 벼랑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이러한 사정에 조금이라도 연민을 느끼신다면
당장 치료를 눈 앞에 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베풀어주십시오.
마음만으로 응원해주시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저희는 지금 무엇보다 물질적인 후원이 가장 절실하답니다.
부디 길 잃은 우리 아이들과 아픈 천사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체온으로 이 아이들이 건강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작은 정성 하나 하나에는 아이들의 치료비 뿐만 아니라
이 아이들에게 생을 걸고 있는 천사엄마님에게 더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이 힘겨운 여정,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이름으로 동참해주시길 호소합니다.
병원비 마련을 위한 희망모금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계좌 : 농협 351-0222-7350-33 김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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