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2달째 하고 있는 슴셋 여자임
정확히 나의 다이어트는 7월 4일에 시작되었음, 그 계기는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꼭 해야되서
몸무게 재고 허리둘레 재고 등등... 대망의 검사결과가 7월2일에 집으로 배송이 되었음
사실 나 뚱뚱한거 맞지만 건강에는 자신있었음, 운동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뭐 딱히 어디 아프다
생각한게 없었는데, 검사결과 정말 처참 그 자체였음
몸무게 74 허리둘레 76 (생각보다 얇음)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 높고, 담백뇨 검출되고...
순간 '아 이건 진짜 아니다, 나 이러다 진짜 죽겠다 '싶어서 시작한게 그냥 걷기 다이어트
처음 한 2주는 2시간 정도 공원 걷기와 식이요법을 실시했는데,이번 7월 증말 비많이 왔지 않았음?
운동을 못하는 날이 날로 늘어 그냥 헬스장 3개월 끊음....
처음 한달은 정말 빡세게 식이요법하고 운동 최소 2시간 , 최대 3시간 30분 잡고 함
사실 진짜 그냥 운동함, 일단 런닝30분~1시간, 싸이클 30분, 근력운동 40분~1시간, 다시 싸이클30분 등등
근력운동도 뭐부터 해야될지 몰라서 거기 있는 운동기구 한번씩 20개씩 2세트 계속함
식단은 바나나, 계란, 아몬드, 닭가슴살, 두유 , 곤약, 샐러드 등등 딱 정해놓은 것 없이 그냥
그날 그시간에 먹고싶은 거 먹음..... 하나만 계속 먹으면 좀 질리지 않음? 난 그러함....ㅎ.ㅎ
74 - 71- 69 - 67 - 66 - 64 지금 2달동안 스쳐 지나가면서 기억났던 몸무게임...
앞자리 바뀌는 거 힘들고 65에서 64 가는거 진짜 힘들었는데 그냥 .. 그러려니 하고 운동하고..
지금은 좀 먹고싶은 거 먹어도 크게 살 안찌고 운동을 계속계속 꾸준히 하고있어요
근데 다들 진짜 식욕 어떻게 참아요? 지금 미치고 미치고 미치고 먹고싶고 ....하...
특히 여자들 생리전에 정말 다 먹어버리고 싶음..하악... 이번 해까진 무슨일이 있어도 57까지 빼서
내년에 정말 예쁘게 복학 할것임!!!!!!!!!! 모두 화이팅 해요
가슴둘레 104 - 92
허벅지 63 - 57
허리둘레 76 - 69
여러분 허벅지 정말 안빠지네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정체기 올때 어떻게 극복하는지 모두
공유좀 해요!! 이세상의 다이어트 하시는 분 정말 힘내요, 정말정말정말 저도 지금하고 있지만
울고싶을때 정말 많고 포기하고 싶고 다 놔버리고 싶지만 살빼고 주위사람들이 예뻐졌다는 소리
들으면 그동안 고생한 보람있고 안맞던 바지 흘러내리고 가슴 꼈던 블라우스 예쁘게 맞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사실 전 지금도 행복해요, 어디가서도 자신감 있게 다닐수 있는 것도 좋구요
모두 힘내요 !!!!!!!!!!!!!!!!!!!!!!!!!!!!!!
사실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허벅지 너무 안빠져서 올림.............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