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자나자나 둥지가 와짜냐~~~

둥지냉면2013.08.26
조회295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서 동물판 눈팅만 하다가 우리 둥지도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지는 2살하고 3개월된 러시안 블루에요야옹

 

일단 사진부터 고고 ㅋㅋㅋㅋㅋ(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코찔찔이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둥지는 7개월됐을 때 데려왔는데 정말 건강상태가 말도 아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데려왔는데 감기에 귀진드기에 피부병에 설사에 눈꼽은 잔뜩 껴가지고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어디서 이런 애를 데려왔냐'고 하실 정도였어요ㅜㅜ열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피부병 때문에 특히 힘들었죠ㅜㅜㅜ

그래도 사랑과 정성으로 지금은 멋진 둥지가 됐으요 ㅋㅋㅋㅋㅋ

 

 

 그럼 빨리 둥지 사진 구경 고고!!!!!!!!!!!!!!!!!!!!!!!!!!!

 

 

 

 

 

 

 

 

 

 

 

 

나 좀 케어해주쟈나(보이시죠 눈꼽이랑 콧물....훌쩍)

 

 

 

내 눈동자에 빠지쟈나(뽀송해진 후)짱

 

 

 

삐졌쟈나

 

 

나도 모델하고 싶쟈나

 

 

내 찹살떡 먹고싶쟈나

 

 

 

눈이 뒤집어지도록 피곤하쟈나

 

 

앵그리버드인 줄 알았쟈나(저러고 있으면 새 닮았어요ㅋㅋㅋ)

 

 

 

여름에는 세숫대야가 짱이쟈나

 

 

 

조각미남이쟈나 (캬~~~~)

 

 

 근데 쩍벌남이쟈나-_-

 

 

성냥 좀 사주쟈나

 

 

안 사주면 나 삐뚤어지쟈나

 

 

진짜루 삐뚤어졌쟈나쟈나나나ㅏㅏㅏㅏㅏ

 

 

내가 두 발로 걸어가서 강펀치 날릴거쟈나

 

 

인생무상이쟈나(하루에 반을 이러고 있을 때가 많다능....미안...)

 

 

털 많이 빠진다고 나 괴롭히기 없쟈나ㅜㅜㅜ

 

 

꿈에 나올까 무섭쟈나

 

 

내 패션이쟈나

 

나도 컴퓨터 하고 싶쟈나

 

 

읽을 때는 쉬운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둥지를 이렇게 자랑하니까 기분이 매우매우 좋네요 ~~~~히히히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마지막으로 둥지 동영상 하나 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