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수리를 안해줘요ㅠㅠ

흐규흐규2013.08.27
조회765

그만둔다고 말씀드린지 한달 됬어요..이번달까지 일 마무리 하고 정리하겠다고..

그랬더니 일주일 더 생각해보라하시더라구요..잘 생각해서 다시 이야기 하자고요..

그래도 이미 마음 굳혀서  일주일뒤에 다시 그만둔다고 또 말씀드렸었어요ㅠㅠ

일은 재밌지만..언어폭력에...억지로 술권하고......수당도 안나오는 야근은 둘째치고 주말에도

혼자 나와서 일하고... 제 일이면 괜찮지만 본인의 일을 바쁘다는 핑계로 다 제가 처리했거든요..

본인은 그러고 나서..고스톱 삼매경.....ㅠㅠ

그런데 전혀 사람 뽑을 생각이 없으시길래

저 이번 달로 마무리 지어야 하는데 인수인계를 해야 하지 않냐고..

사람 뽑으시지 않으시냐고 하니까

이미 뽑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놓고 이직할 곳도 알아 놓고, 현재 제가 자취중인지라 자취방에서도 이번달로 계약 끝내고 집 나간다고 해놓은 상태였는데...전혀 인수인계 말씀이 없으신거에요

한달이 삼일남았는데....어제밤에서야 술자리에서 술이 거하게 취하셔서 사람 아직 안뽑았다고..하더라구요...이제와서...

그래서 제가 오늘 출근하고 커피 타 드리면서 제가 사람인에 올릴까요?했더니

좀 있다 좀 있다 의장님과 이야기 하고 공고 할게 해놓고

아직도 안해주고 있어요....어쩌죠..

이미 다음달 두번째 주부터 새로 일할 곳도 정했고...거기랑 이미 말 다되었는데

그 사실을 알면서도 이렇게 더 해야지 이런식으로 갑자기 굴어서 너무 힘들어요ㅠㅠ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

이런 경우 사표 수리 안된건가요ㅠㅠㅠㅠ 뽑았다고 하지를 말든지 뽑았다고 해서

저도 이직할 곳 정한건데ㅠㅠㅠㅠ어쩌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