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슨얘기부터 시작을 해야할까요
우리커플은 700일을 하루 앞두고 제가 먼저 이별을 말했어요
이유는 CC커플이였던 우리가 그 사람이 취직을 하게되면서
서로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전 학생으로
그 사람은 직장인으로 서로 잘 버티고 있었는데 요 근래 몇개월가량
제가 많이 지쳤었어요.. 그 사람은 직업특성상 주말이 더 바빴고
저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보니 자연히 평일이 더 바빴죠.
하지만 그 사람에게 맞춰주었어요. 물론 그 사람도 저를 보기 위해
평일에 일을 끝내고 저를 보러오곤 했어요. 괜찮았아요 그때까진
매일 일이 끝나면 전화통화를 하고 서로 장거리연애를 하니 우리가
더 애틋해진것같다며 좋아했어요. 저도 그때는 외로움같은 건
못 느낄만큼 잘 참고 있었구요.
근데 7월 8월에 접어들면서 전 방학을 했지만 그 사람은 남들 휴가철에
열심히 일해야 하는 그런 사람이었죠. 그래서 만나기가 힘들어졌고
하루에 일 끝나고 카톡 두 세번? 전화는 하지도 않았죠..
카톡 내용도 피곤해 힘들어 먼저 잘게 이정도의 대화였어요..
전 그래도 잘 참고 버텼어요.. 그러다가 다들 그렇듯 문득 사소한 일로
의견이 부딪히게 되었는데 제가 이별을 말해버렸어요.. 힘들다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근데 그 사람 반응이 난 너를 기다리겠다..
돌아오고 싶을 때 연락해라 이런반응이었어요.. 이번 말고도 한번 더
제가 이별을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사람 저를 울며불며 붙잡았었는데
이번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반응에 더 섭섭해서 모지게 말해버렸어요
기다리지말라고 안돌아가겠다고 근데 그 사람이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러고 하루가 지났는데 제가 막 미칠 것 같더라구요
이 세상 이별노래가 다 제 얘기 같고 힘들어서 죽어버릴 것같았어요
그래서 하루도 못가서 그 사람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돌아오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을 달래요.. 너에게 꼭 돌아가서
더 잘할테니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제가 생각할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더 멀어질거라고 그땐 어떡해야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그러기로 했는데 문제는 헤어진 그 날 부터
예전에 사귀다 헤어졌던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자꾸만 연락을 해와요
그래서 내일 영화를 보자고 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화봐야할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그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건데
제가 이 남자애한테 흔들릴까봐 걱정이되요..어떡해야할까요..
두서없이 막 써서 죄송해요.. 한분이라도 진지하게 대답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연애상태 나는 싱글 그 사람은 별거중
우리커플은 700일을 하루 앞두고 제가 먼저 이별을 말했어요
이유는 CC커플이였던 우리가 그 사람이 취직을 하게되면서
서로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전 학생으로
그 사람은 직장인으로 서로 잘 버티고 있었는데 요 근래 몇개월가량
제가 많이 지쳤었어요.. 그 사람은 직업특성상 주말이 더 바빴고
저는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보니 자연히 평일이 더 바빴죠.
하지만 그 사람에게 맞춰주었어요. 물론 그 사람도 저를 보기 위해
평일에 일을 끝내고 저를 보러오곤 했어요. 괜찮았아요 그때까진
매일 일이 끝나면 전화통화를 하고 서로 장거리연애를 하니 우리가
더 애틋해진것같다며 좋아했어요. 저도 그때는 외로움같은 건
못 느낄만큼 잘 참고 있었구요.
근데 7월 8월에 접어들면서 전 방학을 했지만 그 사람은 남들 휴가철에
열심히 일해야 하는 그런 사람이었죠. 그래서 만나기가 힘들어졌고
하루에 일 끝나고 카톡 두 세번? 전화는 하지도 않았죠..
카톡 내용도 피곤해 힘들어 먼저 잘게 이정도의 대화였어요..
전 그래도 잘 참고 버텼어요.. 그러다가 다들 그렇듯 문득 사소한 일로
의견이 부딪히게 되었는데 제가 이별을 말해버렸어요.. 힘들다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근데 그 사람 반응이 난 너를 기다리겠다..
돌아오고 싶을 때 연락해라 이런반응이었어요.. 이번 말고도 한번 더
제가 이별을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그사람 저를 울며불며 붙잡았었는데
이번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그 반응에 더 섭섭해서 모지게 말해버렸어요
기다리지말라고 안돌아가겠다고 근데 그 사람이 알았다고 잘지내라고 하더군요 근데 그러고 하루가 지났는데 제가 막 미칠 것 같더라구요
이 세상 이별노래가 다 제 얘기 같고 힘들어서 죽어버릴 것같았어요
그래서 하루도 못가서 그 사람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돌아오라고 말했더니
그 사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니 시간을 달래요.. 너에게 꼭 돌아가서
더 잘할테니 조금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그래서 제가 생각할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린 더 멀어질거라고 그땐 어떡해야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시간을
달래요 그래서 그러기로 했는데 문제는 헤어진 그 날 부터
예전에 사귀다 헤어졌던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자꾸만 연락을 해와요
그래서 내일 영화를 보자고 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화봐야할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그 사람에게 생각할 시간을 준건데
제가 이 남자애한테 흔들릴까봐 걱정이되요..어떡해야할까요..
두서없이 막 써서 죄송해요.. 한분이라도 진지하게 대답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