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카테고리 어떻게 정하는거지?어떻게 정하는지 몰라서 그냥 20대 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당여긴 음슴체가 대세인거같아서...음슴체로 쓸께용 지금부터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웃기네 필자는 서울에 사는 20대 흔녀임 길가다가도 채일 흔녀내 인생에 다시 없을 처음이자 마지막(제발..이건 마지막이여야 해)일 흑역사가 생김친구가 올려보라고 해서.... 욕이나 먹을것같지만 한번 올려봄 ㅠㅠ아..쪽팔려 진짜 어떡하지
필자는 직장에 다니고 잇는 직장여성임회사에서 정말 자존심상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술이 너무 먹고 싶었으나(필자는 술 완전 좋아함)얼마전에 끊어놓은 헬스를 갔음(끊어놓고 안나가는게 함ㅋ정ㅋ)원래 헬스는 끊어놓고 안나가야 제맛이라며...ㅋㅋㅋㅋ 무한도전을 보면서 폭풍 런닝머신을 하고 잇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옴자기 썸남을 만나러 너희 동네 쪽으로 술을 먹으러 갈건데 썸남 친구도 잇으니까(몇번 본 사이임)너도 오라고 함술이 너무 먹고싶엇던 필자는 운동끝나고 가겟다고 얘길 함 나는 참고로 썸남은 친구한테 좋은 남자인것 같아서 좋은데썸남의 친구는 싫어함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임 면박도 몇번 줫엇는데 자존심도 없나보다며 왜 나오냐고 궁시렁거리면서약속장소로 나가서 친구를 기다림 친구를 기다리는데 할게 없어서 너목들 보고 있었음뒤늦게 너목들보는데 완전 킹왕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하 왤케 매력적이지이보영이랑 윤상현이 박수하는 민준국을 죽이지 않았다며 국민참여재판을 하고 잇었음이보영이 폭풍 변호를 하고 있었음완전 초 집중해서 보다가 술을 마시러 감 꾼을 갔는데술이 너무 맛있는거임(참고로 맥주는 안먹고 소주만 먹음)소주가 달고...저녁은 안먹었고...이미 안주를 시켜놔서다른 안주를 시키기가 쫌 그랫음 친구한테 너무 속상하다고 징징대고 싶엇는데친구가 썸남과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니 차마 말 할 수 없었음게다가 옆에 잇는 그 썸남의 친구를 또 보니 정말 승질이 났음무슨 얘기를 해도 그냥 싫은거 잇잖아요 다들?ㅋㅋㅋㅋ그런거...그래서 나 혼자 홀짝홀짝 다같이 홀짝홀짝 술을 마심 사이좋게 술을 먹고 다같이 게임도 하고 벌칙도 하고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다들 많이 먹었음 앉아잇을땐 안취햇다고 생각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기억이 끊김 너무 많이 먹었나봄지금부터는 나의 상황과 오늘 아침 친구가 전해준 나의 모습을 그대로 읽어주겟음(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지금 ....아무것도 확인안됨ㅋㅋㅋㅋ) 내가 없어져서 친구가 나를 찾으러 나옴근데 복도에서 어떤 여자랑 신나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 함그래서 누구냐구 햇더니 내가 이 여자를 변호해 줘야 한다면서필자 친구(뽀또)라고 하겟음 뽀또 너가 증인이야 알겠지? 하면서 갑자기 폭풍 변호를 시작했다고 함 당황한 뽀또는 무슨 상황이냐고 했더니 별것도 아닌거였는데 그냥 그러고 있었던 거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랑 너무 다정하게 웃으면서 수다떨길래뽀또는 내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함아니 근데 그여자도 술을 먹은걸까? 뭐지? 왜 내가 그런 말을 하는데 리액션이 그렇게 좋았지...하여튼 처음 보는 여자였음근뎈ㅋㅋㅋ 그 여자한테 내가 변호사다 내가 국선전담변호사니까혹시 무슨 일 생기면 꼭 나한테 연락 해 줘라내가 막 이랫다고 함 그랫더니 그 여자도 너무 좋아하면서 아 짱이라고 너한테 꼭 연락하겟다고 햇다함뭐 ㅋㅋㅋㅋ지? 그래서 뽀또는 친구랑 떠드는줄알고 자리로 돌아왓다고 함근데 한참을 안와서 뽀또가 나한테 전화를 햇는데갑자기어떤 남자가 받았다고 함누구냐고 했더니 그 남자가 여기는 준코인데(우린꾼인데.....?)내가 그 아까 폭풍변호해주겠다던 그 여자를 찾아서 왔다는 거임우리 번호교환도했던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술을 많이 먹어서어딘지 자기 모르겟다면서 전화를 해달라고 했다고 함 빡친 뽀또가 데리러 갔더니 내가 폭풍 울고잇엇다고 함 이건 나도 기억남 왜냐면 집갈때까지울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뽀또가 너무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하를 구해줘야 하는데 우리 수하가 날 구해줬는데 난 수하를 못구해줘...어떻게 해?내가 변호를 해야 되는데 증거가 너무 많아... 너무 서러워 재판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되지? 수하야 내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폭풍처럼 울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런 말만 하니까 뽀또가 니말 무슨말인지 알겟다고 집에 가자고 달래줫더니너네 먼저 가라면서 내가 폭풍 다시없을 오열연기를 선보이며 한참을 울엇다고 함 그리고 내 기억은 거기서 끊김친구는 기다렷다가 역까지 날 데려다줫고나는 집에 걸어갓음 걸으면서도 엉엉 울엇음 너무너무 서러워서미친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남아저씨가 왤케 우냐고(화장번진 내 눈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거따대고 또(이건 내기억임 기억이 남)난 국선전담 변호사인데.... 내가 살인 현장을 목격했고 목격했다는 진술을 재판에서 했더니살인자가 날 죽일거라고 했다 근데 그 피살된 사람의 아들이 커서 날 찾아왔고날 지켜줬고 날 구해줬는데 나는 지금 그 사람이 누명을 쓰고 있는데도 구해줄 수가없다어떻게 변호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살인자가 우리 엄마를 죽였다이러면서 또 엉엉 울음 아저씨가 달래줌 법이 사람을 지켜 주지 못하는 엿같은 세상이라며 젊은 아가씨 앞날이 창창한데 너무 어렵게 생각 말라고 위로함술을 많이 먹었는데 같은동네라며 그 근처 경찰서까지만 데려다주겠다고 함(그아저씨는 마실나온거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에 경찰서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져서 길을 걸어가다가자빠짐 필자는 어제 킬힐을 신고있었음무릎에서 피가 철철남 근데 그게 또 너무 서러운거임뭐가 그렇게 서러운건지 또 엉엉 울다가 앞을 보니 경찰서임무슨 용기지? 앞에 경찰서를 감경찰아저씨한테 제가 다리를 다쳣는데응급처치를 해달라고 함 (경찰서가 응급실이니?) 친절한 경찰아저씨가 응급처치를 해 줌왤케 아가씨 눈이 부엇냐 울엇냐고 함또 저 ㅈㄹ을 함 그러면서살인자가 이 동네에 살고 있다 우리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다난 살인위협을 받고 있으니까 동네의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함 경찰이 그 사람 이름이 뭐냐고 함 민준국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믿은걸까?안믿은걸까 내이름 물어봐서 내 이름 대답하고아저씨가 경찰차로 집에 태워다 주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차를 타고서 세상에 집에 감 아침에일어났더니.... 핸드폰은 분실....ㅋ 내 핸드폰 ㅋ 경찰서에 있음 동생이 조카 한심하게 쳐다보면서누나 어제 경찰서갔었어? 그래서 어 어떻게알앗냐구 햇더니누나 새벽에 들어오는건 보고 잣는데갑자기 벨이 울려서 나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내 핸드폰을 가져왓다고 함 그러면서 아가씨가 술을 좀 많이 먹엇는데 어쩌구저쩌구 말햇다고 함 내동생 잠결이라 못들음그러면서 왜갓냐고 꼬치꼬치물어보는데 아 이걸 어떻게 얘기해?너무쪽팔려서 진짜 고개를 들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회사 출근햇더니뽀또가 쌍욕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목들 보는날은 술처먹지말라고 너 그냥 배우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너무 창피해서고개를 들 수가 없음 이 좁아터진 동네에서경찰 만나면 어떡하지? 그 아저씨 만나면 어떡하지? 나 잡혀가는거아냐 변호사라고 구라쳣다고? 왜그랫을까...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울고싶은 주인공을 골랐던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밤새도록 그 구두를 신고 동네를 쳐 다니면서엉엉울고다니고...세상에 다시 없을 명연기였음나가죽고싶다 진짜 너무쪽팔려서... 쪾팔린데 웃기고 창피하고 경찰아저씨 동네에서 만나면어떻게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나랑 신나게 떠들던 그 여자는 누구지...?(아근데 그여자는 진짜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죽고 싶다...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당황스러움아무튼 여러분들 술은 적당히 먹는게 짱이랍니다 안그럼 나처럼 드라마에 빙의된 미친냔 볼수도 잇어요.... 급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목들 귀신들린 여자이야기ㅋㅋㅋㅋ
지금부터 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개웃기네 필자는 서울에 사는 20대 흔녀임 길가다가도 채일 흔녀내 인생에 다시 없을 처음이자 마지막(제발..이건 마지막이여야 해)일 흑역사가 생김친구가 올려보라고 해서.... 욕이나 먹을것같지만 한번 올려봄 ㅠㅠ아..쪽팔려 진짜 어떡하지
필자는 직장에 다니고 잇는 직장여성임회사에서 정말 자존심상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서 술이 너무 먹고 싶었으나(필자는 술 완전 좋아함)얼마전에 끊어놓은 헬스를 갔음(끊어놓고 안나가는게 함ㅋ정ㅋ)원래 헬스는 끊어놓고 안나가야 제맛이라며...ㅋㅋㅋㅋ
무한도전을 보면서 폭풍 런닝머신을 하고 잇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옴자기 썸남을 만나러 너희 동네 쪽으로 술을 먹으러 갈건데
썸남 친구도 잇으니까(몇번 본 사이임)너도 오라고 함술이 너무 먹고싶엇던 필자는 운동끝나고 가겟다고 얘길 함
나는 참고로 썸남은 친구한테 좋은 남자인것 같아서 좋은데썸남의 친구는 싫어함 내가 진짜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임
면박도 몇번 줫엇는데 자존심도 없나보다며 왜 나오냐고 궁시렁거리면서약속장소로 나가서 친구를 기다림
친구를 기다리는데 할게 없어서 너목들 보고 있었음뒤늦게 너목들보는데 완전 킹왕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하 왤케 매력적이지
꾼을 갔는데술이 너무 맛있는거임(참고로 맥주는 안먹고 소주만 먹음)
정말 승질이 났음무슨 얘기를 해도 그냥 싫은거 잇잖아요 다들?ㅋㅋㅋㅋ그런거...그래서 나 혼자 홀짝홀짝 다같이 홀짝홀짝 술을 마심
사이좋게 술을 먹고 다같이 게임도 하고 벌칙도 하고 그렇게 술을 먹다보니다들 많이 먹었음 앉아잇을땐 안취햇다고 생각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기억이 끊김 너무 많이 먹었나봄지금부터는 나의 상황과 오늘 아침 친구가 전해준 나의 모습을 그대로 읽어주겟음(핸드폰도 잃어버려서 지금 ....아무것도 확인안됨ㅋㅋㅋㅋ)
내가 없어져서 친구가 나를 찾으러 나옴근데 복도에서 어떤 여자랑 신나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 함그래서 누구냐구 햇더니 내가 이 여자를 변호해 줘야 한다면서필자 친구(뽀또)라고 하겟음 뽀또 너가 증인이야 알겠지? 하면서 갑자기 폭풍 변호를 시작했다고 함
당황한 뽀또는 무슨 상황이냐고 했더니 별것도 아닌거였는데 그냥 그러고 있었던 거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자랑 너무 다정하게 웃으면서 수다떨길래뽀또는 내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함아니 근데 그여자도 술을 먹은걸까? 뭐지? 왜 내가 그런 말을 하는데 리액션이 그렇게 좋았지...하여튼 처음 보는 여자였음근뎈ㅋㅋㅋ
그 여자한테 내가 변호사다 내가 국선전담변호사니까혹시 무슨 일 생기면 꼭 나한테 연락 해 줘라내가 막 이랫다고 함 그랫더니 그 여자도 너무 좋아하면서
아 짱이라고 너한테 꼭 연락하겟다고 햇다함뭐 ㅋㅋㅋㅋ지?
그래서 뽀또는 친구랑 떠드는줄알고 자리로 돌아왓다고 함근데 한참을 안와서 뽀또가 나한테 전화를 햇는데갑자기어떤 남자가 받았다고 함누구냐고 했더니 그 남자가 여기는 준코인데(우린꾼인데.....?)내가 그 아까 폭풍변호해주겠다던 그 여자를 찾아서 왔다는 거임우리 번호교환도했던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술을 많이 먹어서어딘지 자기 모르겟다면서 전화를 해달라고 했다고 함
빡친 뽀또가 데리러 갔더니
내가 폭풍 울고잇엇다고 함 이건 나도 기억남 왜냐면 집갈때까지울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뽀또가 너무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하를 구해줘야 하는데 우리 수하가 날 구해줬는데 난 수하를 못구해줘...어떻게 해?내가 변호를 해야 되는데 증거가 너무 많아... 너무 서러워 재판에서 이길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되지? 수하야 내가 너무 미안해
하면서 폭풍처럼 울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저런 말만 하니까 뽀또가 니말 무슨말인지 알겟다고 집에 가자고 달래줫더니너네 먼저 가라면서 내가 폭풍 다시없을 오열연기를 선보이며 한참을 울엇다고 함
그리고 내 기억은 거기서 끊김친구는 기다렷다가 역까지 날 데려다줫고나는 집에 걸어갓음
걸으면서도 엉엉 울엇음 너무너무 서러워서미친거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남아저씨가 왤케 우냐고(화장번진 내 눈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거따대고 또(이건 내기억임 기억이 남)난 국선전담 변호사인데.... 내가 살인 현장을 목격했고 목격했다는 진술을 재판에서 했더니살인자가 날 죽일거라고 했다 근데 그 피살된 사람의 아들이 커서 날 찾아왔고날 지켜줬고 날 구해줬는데 나는 지금 그 사람이 누명을 쓰고 있는데도 구해줄 수가없다어떻게 변호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그 살인자가 우리 엄마를 죽였다이러면서 또 엉엉 울음
아저씨가 달래줌 법이 사람을 지켜 주지 못하는 엿같은 세상이라며 젊은 아가씨 앞날이 창창한데 너무 어렵게 생각 말라고 위로함술을 많이 먹었는데 같은동네라며 그 근처 경찰서까지만 데려다주겠다고 함(그아저씨는 마실나온거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집 근처에 경찰서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헤어져서 길을 걸어가다가자빠짐 필자는 어제 킬힐을 신고있었음무릎에서 피가 철철남
근데 그게 또 너무 서러운거임뭐가 그렇게 서러운건지 또 엉엉 울다가 앞을 보니 경찰서임무슨 용기지? 앞에 경찰서를 감경찰아저씨한테 제가 다리를 다쳣는데응급처치를 해달라고 함 (경찰서가 응급실이니?)
친절한 경찰아저씨가 응급처치를 해 줌왤케 아가씨 눈이 부엇냐 울엇냐고 함또 저 ㅈㄹ을 함 그러면서살인자가 이 동네에 살고 있다 우리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다난 살인위협을 받고 있으니까 동네의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함
경찰이 그 사람 이름이 뭐냐고 함
민준국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믿은걸까?안믿은걸까
내이름 물어봐서 내 이름 대답하고아저씨가 경찰차로 집에 태워다 주겠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차를 타고서 세상에 집에 감
아침에일어났더니....
핸드폰은 분실....ㅋ 내 핸드폰 ㅋ 경찰서에 있음
동생이 조카 한심하게 쳐다보면서누나 어제 경찰서갔었어? 그래서
어 어떻게알앗냐구 햇더니누나 새벽에 들어오는건 보고 잣는데갑자기 벨이 울려서 나갓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내 핸드폰을 가져왓다고 함 그러면서 아가씨가 술을 좀 많이 먹엇는데 어쩌구저쩌구 말햇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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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어떻게 얘기해?너무쪽팔려서 진짜 고개를 들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회사 출근햇더니뽀또가 쌍욕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목들 보는날은 술처먹지말라고 너 그냥 배우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너무 창피해서고개를 들 수가 없음 이 좁아터진 동네에서경찰 만나면 어떡하지? 그 아저씨 만나면 어떡하지?
나 잡혀가는거아냐 변호사라고 구라쳣다고? 왜그랫을까...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울고싶은 주인공을 골랐던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밤새도록 그 구두를 신고 동네를 쳐 다니면서엉엉울고다니고...세상에 다시 없을 명연기였음나가죽고싶다 진짜 너무쪽팔려서...
쪾팔린데 웃기고 창피하고 경찰아저씨 동네에서 만나면어떻게 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나랑 신나게 떠들던 그 여자는 누구지...?(아근데 그여자는 진짜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죽고 싶다...
이거 어떻게 마무리해야되지...? 당황스러움아무튼 여러분들 술은 적당히 먹는게 짱이랍니다
안그럼 나처럼 드라마에 빙의된 미친냔 볼수도 잇어요....
급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