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는 돈이 없었다 아저씨의 눈치를 살핀다 그다지 인상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아저씨가 내가 돈이 없다는걸 안걸까?? 자꾸 룸밀러로 자신을 쳐다본다 "저기요... 아저씨... 혹시 펜과 종이 있으세요...." 아저씨는 흥쾌히 진하에게 펜과 종이를 준다 '어차피 오늘 처음 본 사이고... 또 이넓은 땅에서 또 마주치기라도 하겠어.... 눈 꼭감고 튀는 거야~' 펜과 종이를 받은 진하는 거기에 적기 시작한다 [이 글은 장진하가 쓴 글입니다... 이 종이를 들고 저를 찾아오시면 반드시 소원 한가지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단. 19금 이상은 안돼요,,,,] 진하는 아저씨에게 펜과 종이를 건넨다.. "죄송해요 아저씨,," 그리고 차에서 얼른 내려 도망가기 시작한다 차에 남아 진하의 모습을본 기사는 배를 붙잡고 한참을 웃는다.. 하긴... 그날은...정신이 없었을테니.... 그곳에 내가 있었는지 모르겠지.... 나만 널 기억하는 구나.... '너의 이런면 때문이니... 그래서 두남자가 너에게 목숨까지 받치기로 한거니.....' .................................................................................... .................................................................................... "사부,,!!" "그래 군대 생활은 어때?? 어쭈 저번에는 사고까지 쳤던데??" "택시운전은 할만해요??" "너 군대가고 나서 그나마 있던 여자 회원들이 죄다 빠져나갔지 뭐야~ 체육관엔 파리만 날리고 있고 아르바이트 라도 해야지...." "ㅋㅋㅋ" "너 방송 나오고 여기있던 잘생기 오빠 아니냐고... 학생들이 잠깐 오는가 싶더니... 요즘은 또 뜸하네~ " "진하가 봤을까요??" "대한민국 반 이상이 봤을텐데.... 진하도 봤겠지.... 근데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코팅을한 종이를 현승에게 내민다... 그곳에 [이 글은 장진하가 쓴 글입니다~~~~~~~]의 내용이 있다 "사부~!! 진하를 만난거에요?? 어때요 진하는 잘지내요??" 그러자 그 종이를 다시 뺐는 강우,, "여전하던데... 귀엽고 ..잘지내고 있더라..." "이거... 저 주실꺼죠???" 현승은 은글슬쩍 종이를 잡는다 이내 강우는 현승의 손에서 다시 뺏어간다.. "제대 부터 해... 제대 하고 경기에 나가서 우승하면 선물로 줄께.....그래야 우리 체육관도살지~~" ...................................................................................................... ...................................................................................................... 얼마나 뛰었을까... '설마 기사 아저씨가 쫒아오진 않았겠지.... 휴.... 다행이다' '근데.. 배가 고픈데~' 그때 누군가 진하를 살짝 건드린다 "깜짝이야~ 누구세요~??" "저 기억 못하시겠어요??" "글쎄요~" "저번 클럽에서 아가씨한테 말걸다 보기좋게 내동댕이 쳐진 남잔데...." "아 그때 그 불쌍한 아저씨~~ㅋㅋㅋ" "그때 그분은 남자친구신가.... ??" "아니에요... 제 보디가드 에요.." "고등학생 아니지..??" "네 20 살이에요.." "난 23살이야.. 그냥 오빠라고 불러..미국에 있다가 얼마전에 한국에 왔어 이름은 존이야~" "ㅋㅋㅋ 존 이 머에요.... 그리고 언제 제가 물어봤나요?? 이 아저씨 되게 웃기네..." "너 아까 택시비 안냈지??" "헉~봤어요??" "지금 경찰서로 데리고 간다~~" "아~ 싫어요..." "가자~ 그럼 오늘 하루 나랑 데이트해..." again 2 end again 3 계속
[소나기] again 02
진하는 돈이 없었다
아저씨의 눈치를 살핀다
그다지 인상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아저씨가 내가 돈이 없다는걸 안걸까?? 자꾸 룸밀러로 자신을 쳐다본다
"저기요... 아저씨... 혹시 펜과 종이 있으세요...."
아저씨는 흥쾌히 진하에게 펜과 종이를 준다
'어차피 오늘 처음 본 사이고... 또 이넓은 땅에서 또 마주치기라도
하겠어.... 눈 꼭감고 튀는 거야~'
펜과 종이를 받은 진하는 거기에 적기 시작한다
[이 글은 장진하가 쓴 글입니다... 이 종이를 들고 저를 찾아오시면
반드시 소원 한가지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단. 19금 이상은 안돼요,,,,]
진하는 아저씨에게 펜과 종이를 건넨다..
"죄송해요 아저씨,,"
그리고 차에서 얼른 내려 도망가기 시작한다
차에 남아 진하의 모습을본 기사는 배를 붙잡고 한참을 웃는다..
하긴... 그날은...정신이 없었을테니.... 그곳에 내가 있었는지 모르겠지....
나만 널 기억하는 구나....
'너의 이런면 때문이니... 그래서 두남자가
너에게 목숨까지 받치기로 한거니.....'
....................................................................................
....................................................................................
"사부,,!!"
"그래 군대 생활은 어때?? 어쭈 저번에는 사고까지 쳤던데??"
"택시운전은 할만해요??"
"너 군대가고 나서 그나마 있던 여자 회원들이 죄다 빠져나갔지 뭐야~
체육관엔 파리만 날리고 있고 아르바이트 라도 해야지...."
"ㅋㅋㅋ"
"너 방송 나오고 여기있던 잘생기 오빠 아니냐고... 학생들이 잠깐 오는가 싶더니...
요즘은 또 뜸하네~ "
"진하가 봤을까요??"
"대한민국 반 이상이 봤을텐데.... 진하도 봤겠지....
근데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코팅을한 종이를 현승에게 내민다...
그곳에 [이 글은 장진하가 쓴 글입니다~~~~~~~]의 내용이 있다
"사부~!! 진하를 만난거에요?? 어때요 진하는 잘지내요??"
그러자 그 종이를 다시 뺐는 강우,,
"여전하던데... 귀엽고 ..잘지내고 있더라..."
"이거... 저 주실꺼죠???"
현승은 은글슬쩍 종이를 잡는다
이내 강우는 현승의 손에서 다시 뺏어간다..
"제대 부터 해... 제대 하고 경기에 나가서
우승하면 선물로 줄께.....그래야 우리 체육관도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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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뛰었을까... '설마 기사 아저씨가 쫒아오진 않았겠지....
휴.... 다행이다' '근데.. 배가 고픈데~'
그때 누군가 진하를 살짝 건드린다
"깜짝이야~ 누구세요~??"
"저 기억 못하시겠어요??"
"글쎄요~"
"저번 클럽에서 아가씨한테 말걸다 보기좋게 내동댕이 쳐진 남잔데...."
"아 그때 그 불쌍한 아저씨~~ㅋㅋㅋ"
"그때 그분은 남자친구신가.... ??"
"아니에요... 제 보디가드 에요.."
"고등학생 아니지..??"
"네 20 살이에요.."
"난 23살이야.. 그냥 오빠라고 불러..미국에 있다가 얼마전에 한국에 왔어
이름은 존이야~"
"ㅋㅋㅋ 존 이 머에요.... 그리고 언제 제가 물어봤나요??
이 아저씨 되게 웃기네..."
"너 아까 택시비 안냈지??"
"헉~봤어요??"
"지금 경찰서로 데리고 간다~~"
"아~ 싫어요..."
"가자~ 그럼 오늘 하루 나랑 데이트해..."
again 2 end
again 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