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햇는데 알바때문에 학교 못가고 잇는 1인임다... 알바중에 심심해서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쓰네욤...그냥 읽어주시길!ㅠㅠ 내가 중2~3일때 겪었던 일이다. 우리집이 그때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지층주차장이 있는 그런 빌라였다. 그래서 우리집은 1층인데 2층인 그런 빌라였다. 아무튼 그 빌라에서 살때 제일 많이 이상한일을 겪었었다. 지금 할 얘기는 내가 혼자 집에 있었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었던 일이다. 단축수업인가 뭔가인지 아무튼 학교를 일찍 파하고 집에 왔었다.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시장에 갔는지 엄마도 없고, 1살차이나는 여동생이랑 초등학생인 남동생도 학원에 갔는지 없었다. 나는 아직 학원 갈 시간이 아니여서 내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 시절 모든 아이들이 했던 메신저, 버디버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혼자 음악을 틀고서 버디버디 쪽지를 신나게 하고 있었는데 내 책상 위에 거울액자가 있는데-거기로 내 뒤가 비춰지는데 슥-하고 지나가더라. 하얀 무언가가. 생각해보시라 아무도 없는 집에 내방인 컴퓨터에서 음악소리 뿐인 집에 이 거울액자에 무언가가 비춰진다면 무섭지 않은감? 암튼 좀 소름이 돋긴 했지만 내 책상뒤가 바로 내 문짝이고 바로 직선으로 냉장고가 있어서 (냉장고색도 하얀색) 냉장고를 내가 잘못봤구나 생각하고 말았다. 그러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컴퓨터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집에 울렸다. 띵동-초인종 소리가. 진짜 완전 깜짝놀랐었다. 초인종 한번이 울리고 아무런 기척이 없자 또 한번 초인종을 누르더라. 엄마인가? 해서 다다다 걸음으로 번호키를 따려하는데-순간 이상했다. 엄마라면은 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지않나?...그래서 인터폰을 확인했다지. 그랬더니-아무도 없다. 빌라는 복도라고 할께 없는거 알지요? 인터폰 틀면 맞은편 집 문이 보이는데-그냥 진짜 아무도 없이 맞은편 집만 보이더라... 왠지 이상해서 빨리 집에서 그냥 나가고 싶어서 학원 가방을 부랴부랴 싸고는 나갈 채비를 하는데-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띵동- 아 진짜 완전 놀라서 신발끈(컨버스) 묶다가 억!하고 소리가 나왔다지. 신발을 다 신고 입으로 씨밤, 염병, 우라질 등등 내가 잘하는 욕짓거리를 하면서 '엄마!? 왜 장난쳐!' 라면 문을 열었다. 열고서 또 정적-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진심 그 길로 문 그냥 바로 쾅 닫고 번호키가 잘 닫히는지도 안듣고서 바로 달려서 가까운 학원으로 갔다지. 학원에 갔더니 원장님이 하얀얼굴 더 하애졌다고 왜그러냐며 너네 학년 수업은 3시간이나 남았다며-하하하하 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날 자습했다. 그날 그렇게 초인종 소리 3번 듣고 밤에 학원이 11시에 끝나니까 혼자 집에 못가겠어서 엄,빠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주십사 부탁하고-아주 쌩쇼를 했다지. 근데 신기한건-내가 그렇게 학원에 가고서 엄마가 집에 왔데.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 '화장실에 물소리 나서 너인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더라' 씨밤...날 아주 피말려 죽이는줄 알았던 날이였음. 6
내가겪은심심한일들1
개강햇는데 알바때문에 학교 못가고 잇는 1인임다...
알바중에 심심해서 이렇게 글을 처음으로 쓰네욤...그냥 읽어주시길!ㅠㅠ
내가 중2~3일때 겪었던 일이다.
우리집이 그때 빌라에 살고 있었는데, 지층주차장이 있는 그런 빌라였다.
그래서 우리집은 1층인데 2층인 그런 빌라였다.
아무튼 그 빌라에서 살때 제일 많이 이상한일을 겪었었다.
지금 할 얘기는 내가 혼자 집에 있었을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었던 일이다.
단축수업인가 뭔가인지 아무튼 학교를 일찍 파하고 집에 왔었다.
집에 와보니 아무도 없었다. 시장에 갔는지 엄마도 없고,
1살차이나는 여동생이랑 초등학생인 남동생도 학원에 갔는지 없었다.
나는 아직 학원 갈 시간이 아니여서 내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그 시절 모든 아이들이 했던 메신저, 버디버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혼자 음악을 틀고서 버디버디 쪽지를 신나게 하고 있었는데
내 책상 위에 거울액자가 있는데-거기로 내 뒤가 비춰지는데 슥-하고 지나가더라.
하얀 무언가가. 생각해보시라 아무도 없는 집에 내방인 컴퓨터에서 음악소리 뿐인 집에
이 거울액자에 무언가가 비춰진다면 무섭지 않은감? 암튼 좀 소름이 돋긴 했지만
내 책상뒤가 바로 내 문짝이고 바로 직선으로 냉장고가 있어서 (냉장고색도 하얀색)
냉장고를 내가 잘못봤구나 생각하고 말았다. 그러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컴퓨터를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집에 울렸다. 띵동-초인종 소리가. 진짜 완전 깜짝놀랐었다.
초인종 한번이 울리고 아무런 기척이 없자 또 한번 초인종을 누르더라.
엄마인가? 해서 다다다 걸음으로 번호키를 따려하는데-순간 이상했다.
엄마라면은 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지않나?...그래서 인터폰을 확인했다지.
그랬더니-아무도 없다. 빌라는 복도라고 할께 없는거 알지요? 인터폰 틀면
맞은편 집 문이 보이는데-그냥 진짜 아무도 없이 맞은편 집만 보이더라...
왠지 이상해서 빨리 집에서 그냥 나가고 싶어서 학원 가방을 부랴부랴 싸고는
나갈 채비를 하는데-또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띵동-
아 진짜 완전 놀라서 신발끈(컨버스) 묶다가 억!하고 소리가 나왔다지.
신발을 다 신고 입으로 씨밤, 염병, 우라질 등등 내가 잘하는 욕짓거리를 하면서
'엄마!? 왜 장난쳐!' 라면 문을 열었다. 열고서 또 정적-아무도 없었다. 아.무.도
진심 그 길로 문 그냥 바로 쾅 닫고 번호키가 잘 닫히는지도 안듣고서 바로 달려서
가까운 학원으로 갔다지. 학원에 갔더니 원장님이 하얀얼굴 더 하애졌다고 왜그러냐며
너네 학년 수업은 3시간이나 남았다며-하하하하 하지만 너무 무서워서 그날 자습했다.
그날 그렇게 초인종 소리 3번 듣고 밤에 학원이 11시에 끝나니까 혼자 집에 못가겠어서
엄,빠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와주십사 부탁하고-아주 쌩쇼를 했다지.
근데 신기한건-내가 그렇게 학원에 가고서 엄마가 집에 왔데. 그런데 엄마가 하는말-
'화장실에 물소리 나서 너인줄 알았는데 아무도 없더라'
씨밤...날 아주 피말려 죽이는줄 알았던 날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