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는게 왜 아깝죠!?. 2 추가 합니다.

아제발2013.08.27
조회42

예전에 썻던 글인데 제가 모르는 사이에 톡이 됬었나 봐요.

지금 이렇게 추가를 남겼을 때 몇분이나 봐주실 지 모르겠지만 올려봅니다.

 

 

(처음부터 제가 이 글을 쓴 이유에는 제 꿈은 장차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라,

저와는 견해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타 국정행정에 대해서 세금낭비다, 세법 자체가 잘못됬다 많은 의견들을 봤습니다.

저더러 뉴스도 안보고 사냐고 이야기하시며 댓글다신 분들, 세금이 아까운게 아니다

낭비가 심하니까 말들이 많은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제 생각을 추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처음부터 궁금했던 요지는 세금을 내는 것에 대해 왜 아까워하는가 이것 이였습니다.

저도 물론 부정부패나 비리, 여성부같은 세금낭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나라를 사랑하는 청년으로써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해 궁금하였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어떤 부분으로 잘못되어 어디까지 잘못갔고,

또 어디에서 부족하고 어떤 부분이 넘치는가에 대하여 실질적인 대응책을 내놓고 요구하면

아무리 높으신 나랏님이라고 하더라도 합리적으로 내세운 방안에 대해 귀를 귀울이지 않겠습니까?

 

 

저는 시골 땅까지 아스팔트도로로 포장된 곳을 보며 감탄할 때가 있습니다.

또, 높은 산중턱에 군사기지며, 시민들의 등신을 위해 나무계단, 혹은 운동기구들이 설치된

것을 볼때 감탄하고 합니다.

 

 

제가 아무렇지 않게 편안히 이용하는 이러한 시설들도 세금으로 만든 것이고,

제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일상적인 것들도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피땀흘려 만들어주신

환경이라 생각하여 감사함을 느끼고 삽니다.

 

 

중학교까지 무상으로 교육을 받는 것 또한 아무렇지 않은 듯 한 부분이거나 혹은 당연하다,

또는 선진국에 대하여 우리의 복지가 부족하다 라고 이야기를 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한국전쟁이후 60년만에 이뤄진 우리나라의 현 복지가 저는 가히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과 넘치는 애국심이 있습니다.

 

 

 

복지도 중요하지만 재원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민의 관심과 나라사랑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라는 기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기관은 직접 부정부패와 청렴행정 국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설치되어진 기관으로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 세금낭비등에 대한 신고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 기관이 설립된 것은 2008년이고, 이기관의 역할이나 하는 일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정말로 정부가 잘못된 세금을 낭비하고 있고, 비리와 부정부패가 심각하고

내가 옆에서 보고 들은 바 세금이 낭비되어지는 것을 목격하였다면 이 기관에 바로 신고거나

혹은 또 다른 조치를 취하여 나라살림을 바로 하도록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 아닐까요?

 

 

 

 

저는 아직 정치색을 갖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고, 세상물정을 모릅니다.

또 제가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판단들에 대해 역사와 시간이 반증을 해주는 경험도 못해본 나이이구요. 시간이 지나면 제가 어른이 되었을 때 정책의 실패와 성공이 자연히 판가름 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또한 그 국민은 저와 여러분들이구요.

저는 제 또래 청년들이 강건너 불구경하듯 나라일에 대해 덮어두고 욕을 하거나,

우리 손으로 다수결 원칙에 의해 뽑은 통령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

혹은 명확하지 않은 카더라통신으로 나오는 설레발,

또는 오늘은 국회에서 어떤 정책에 대한 논의가 오갔는지, 오늘의 정치적 이슈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체 국회의원은 싸움만 한다. 세금만 잡아먹는다. 정치인은 모두 나쁜사람이다.

(국회의원연금법은 비난바다 마땅합니다.)

등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이나라의 주인들중 우리가 대표로 뽑은 그자들이 무슨 일을 하고

다수의 편익을 위하고, 소수의 권익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는지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길 바랄 뿐입니다.

 

 

 

부족한 저도 앞으로 더 많은 공부와 노력을 하겠습니다.

더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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