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5일째입니다. 처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는 퉁퉁부은 눈으로 출근하구 회사가서도 계속 혼자 몰래 눈물훔쳐며 일했는데.. 그래도 시간좀지났다고 이젠 눈물이 처음처럼 펑펑 흐르진 않네요... 오래만난 사이는 아니에요... 150일 정도 만났네요. 헬스장에서 처음만났던 그 사람...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만나서 바로 사귀고... 나만 예뻐해주고 자상했던 모습에 푹 빠져서... 어느순간부터는 제가 더 많이 좋아한 것 같아요.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너무 많아요. 처음 만나서 간 남희섬,, 한달 뒤 제주도,, 그리고 두달 뒤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함께한 해외여행때까지는 너무너무 좋고 행복했는데... 꼭 다시 또 오자고 약속했었는데... 아직도 사진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지금은 그냥 저 혼자 꿈 꾼 것 같아요... 나랑 꼭 결혼하고 싶다던 그 사람에게 난 아직 생각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렇게 말해주던 그가 너무 고맙고 그래서 더 좋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앞에서 기뻐하는 모습 보이고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말해줄걸... 내가 나이도 더 많은데 결혼하고 싶다며 서두르면 정떨어지고 그 사람이 떠나갈까봐 표현못했다고 .... 연락 제대로 안한다고 변했다고 화만내고 괜한 집착으로 그 사람은 힘들고 지쳤겠죠... 그냥 다 후회되네요 이젠... 하나 둘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냉정하게 미안하다고 그만하자던 그 사람에게 이유조차 묻지 못했네요... 그냥 나란 여자한테 지치고 정 떨어졌겠죠... 사랑은 참 힘드네요. 카스 친구도 다 끈어버리고 사진도 삭제했는데 그는 내 카톡을 봐도 괜찮은건지 무관심인건지 아직도 그애가 친구추천에 떠요... 혹시라도 연락오진 않을까.... 하루에도 몇 번을 그 애 카톡메인만 보는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서 그냥 지웠어요... 매번 겪는 이별도 처음도 아닌데 왜이렇게 힘든건지... 4년을 넘게 만났던 오빠 연락도 단한번도 받아주지 않았던 독한 나였는데... 지금이 더 힘든 이유는 왜일까요... 이제와서 전해줄수도 없는 말이겠지만... 널 만나서 2년만에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해보고 그 동안 너무 행복했어. 너무 고마웠고 너무 너무 미안해....
헤어지고 나서 보이는 것들...
헤어진지 벌써 5일째입니다.
처음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는 퉁퉁부은 눈으로 출근하구
회사가서도 계속 혼자 몰래 눈물훔쳐며 일했는데..
그래도 시간좀지났다고 이젠 눈물이 처음처럼 펑펑 흐르진 않네요...
오래만난 사이는 아니에요... 150일 정도 만났네요.
헬스장에서 처음만났던 그 사람...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만나서 바로 사귀고...
나만 예뻐해주고 자상했던 모습에 푹 빠져서...
어느순간부터는 제가 더 많이 좋아한 것 같아요.
간직하고 싶은 추억이 너무 많아요.
처음 만나서 간 남희섬,, 한달 뒤 제주도,,
그리고 두달 뒤 처음으로 남자친구랑 함께한 해외여행때까지는
너무너무 좋고 행복했는데... 꼭 다시 또 오자고 약속했었는데...
아직도 사진은 그대로 남아있는데...
지금은 그냥 저 혼자 꿈 꾼 것 같아요...
나랑 꼭 결혼하고 싶다던 그 사람에게 난 아직 생각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렇게 말해주던 그가 너무 고맙고 그래서 더 좋았었는데...
그때 그 사람앞에서 기뻐하는 모습 보이고 나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말해줄걸...
내가 나이도 더 많은데 결혼하고 싶다며 서두르면 정떨어지고 그 사람이 떠나갈까봐
표현못했다고 ....
연락 제대로 안한다고 변했다고 화만내고 괜한 집착으로 그 사람은 힘들고 지쳤겠죠...
그냥 다 후회되네요 이젠... 하나 둘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 생각나고...
냉정하게 미안하다고 그만하자던 그 사람에게
이유조차 묻지 못했네요...
그냥 나란 여자한테 지치고 정 떨어졌겠죠...
사랑은 참 힘드네요.
카스 친구도 다 끈어버리고 사진도 삭제했는데
그는 내 카톡을 봐도 괜찮은건지 무관심인건지
아직도 그애가 친구추천에 떠요...
혹시라도 연락오진 않을까....
하루에도 몇 번을 그 애 카톡메인만 보는 내 모습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서
그냥 지웠어요...
매번 겪는 이별도 처음도 아닌데 왜이렇게 힘든건지...
4년을 넘게 만났던 오빠 연락도 단한번도 받아주지 않았던 독한 나였는데...
지금이 더 힘든 이유는 왜일까요...
이제와서 전해줄수도 없는 말이겠지만...
널 만나서 2년만에 처음으로 연애다운 연애해보고 그 동안 너무 행복했어.
너무 고마웠고 너무 너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