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은, 1592년 10월 김시민 장군이 2만의 왜군을 맞아 싸울 때 성 밖의 지원군과 군사신호로 풍등(風登)을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운 데서 비롯되었다. 또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막는 군사전술과, 진주성의 병사들이 성 밖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도 쓰였다.
이듬해 전투 때 순절한 7만 명의 민관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통 유등놀이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오던 유등 풍습을 1949년부터 유등놀이로 정착시켰고, 2000년부터 규모를 확대하여 축제로 치르고 있다.
정치싸움으로 변질시켜져버린 진주 유등축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진주시와 서울특별시의유등축제로의 갈등은 점점 깊어 지고있습니다.
이문제가 제일 많이 알려진것이
진주시장이 박원순시장 면담요청을 했다가거절당하고 서울시청앞에서 1인 시위를 해서
기사가나 나름대로 이슈가되었었는데요
마치 사람들은 이 일을 진주시민이 새누리당에게 선동당한박원순 시장 헐뜯기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오세훈 시장때는 왜 아무말도 하지않고있었냐면서요.
http://news.donga.com/3/all/20091126/24375481/1
2009년도에 이미 항의했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568402
10년도에도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52199
12년에도 항의해왔습니다
이것을 박원순 헐뜯기라고 볼수있을까요?
그렇다면 박원순 잘못이 아니지 않느냐.
라고 물으실수도있지만
둘다 책임을 피해갈수없습니다.
오세훈도 박원순도. 하지만 지금 추진하고있는사람은 박원순이고
진주시민들은 박원순에게 하지말라고 얘기할수밖에 없는 실정이지요
또한 기사링크에가서 읽으시면 알겠지만 단발성 이벤트라고 얘기를하니
(2009년 기사 참조)
진주사람들은 내키지않지만 단발성이니까 어찌든 되겠지 하고 기다리다
2013년에도 하고 연례화 시키겠다고하니 분개하는겁니다.
또 혹자는 같은 지역인 부산 울산 포항은 왜 문제 삼지않느냐.
라고 물으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축제의 컨텐츠 자체가 다릅니다.
부산 울산 포항은 유등축제라고 검색하면 거의 나오지않습니다.
연등 축제라고 검색해야하고 그건 불교행사입니다.
석가탄신일 시즌에 맞춰 여는 행사고 시진도 거의 겹치지않고
풍경도 거의 겹치지않습니다.
하지만 청계천 등축제는 다릅니다.
어느것이 진주와 서울일까요?
위에 사진이 서울의 청계천 등축제이며
밑의 사진이 진주의 유등축제입니다.
이것은 위에것이 진주의 유등축제
아래의것이 서울의 청계천 등축제입니다.
특히나 이번사진은 진주의 유등은
논개가 왜구의 장수를 끌어안고고 의암바위에 떨어지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등의 유사성을 말씀드리는것이아니라.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비슷합니다.
진주의 유등축제는 불교에서 유래된것이아니라.
남강에 유등을 띄우는 풍습은, 1592년 10월 김시민 장군이 2만의 왜군을 맞아 싸울 때 성 밖의 지원군과 군사신호로 풍등(風登)을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운 데서 비롯되었다. 또한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막는 군사전술과, 진주성의 병사들이 성 밖의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도 쓰였다.
이듬해 전투 때 순절한 7만 명의 민관군의 애국혼을 기리고 전통 유등놀이를 계승·보존하기 위해 오랜 세월 이어져 오던 유등 풍습을 1949년부터 유등놀이로 정착시켰고, 2000년부터 규모를 확대하여 축제로 치르고 있다.
[지식백과 참조]
인것입니다. 그냥 불교의 행사가 아니고 신라때부터 내려오던 단순한
연등축제가 아니란말입니다.
진주 시민이라면 어릴때 개천예술제 (안에 유등축제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때
부모님 손잡고 밤에나가 불꽃놀이를 봤던 추억이있습니다.
그것에 추억이 들어있고 점점 축제는 커져서 세계에도 알려지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에서 3년 연속 선정되기도했습니다.
유등축제는 이젠 진주시민의 추억이자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같은나라사람끼리 좀 따라한다고 어떠냐. 라고 보지말아주시고
진주시의 유등축제는 작년에 280만명이 왔는데
서울의 청계천 등축제는 10년에는 50만명이었지만 11년에만 270만명이 왔다고 합니다.
유등축제의 규모는 물론 진주가 더크지만
외국인 관광객이나 사람들에게 더욱 알려지고있는건
점점더 청계천 등축제가되고 점점 진주를 찾는 관광객은 줄어들것입니다.
우리 진주시민의 추억에 자부심에 상처를 입히지말아주세요.
또한 새누리당이니 박원순이니 뭐니 하는 정치싸움에 끼워넣어서
우리 진주시의 축제에 흠집내지 말아주세요
누가 뺏어가더라도 진주시민은 아픕니다.
진주시민의 30만의 마음을 지켜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