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은 김에 주저리는데, 연애 얘기좀 해본다. 오래갔던 연애는 1:1로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었던 상대. 짧았고 잘 안됐던 연애는 경쟁상대가 여럿 있었던 상대. 즉, 어장관리녀. 인기녀 랑은 다름. 경쟁상대가 있었어도 여자의 호감도 차이가 심한경우, 그 초반의 쫄깃함을 넘기고 나서는 비교적 오래 갔고. 어쨌든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시작한 연애가 상대적으로 순탄했다. 경쟁자에게 쫒겨서, 혹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조금 성급하게 사귄 경우엔 오래가지 못했고 사귄 초반부터 별로 좋지 않았다. 시작한걸 후회한 적도 있었고. 그게 지금 내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아니지만,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난 뚜렷한 경쟁자가 있는 썸은 싫다. 그냥 내쪽에서 포기.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 나면, 포기. 왜? 분명 재고있는 다른 경쟁자가 있을것이므로. 더 나아가서, 내 관심있는 여자에게 적극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다면 내 관심이 떨어지는것 같고. 취미, 취향, 각종 성향이 남들이 다 하는것은 싫고,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보니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 대놓고 예쁜애는 예쁘다고 생각은 들지만 마음은 가지 않고, 마치 남들은 잘 모르는 나 혼자 알게 된 듯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 여자 그런 사람이 좋다. 변태인듯.
그냥 연애 관련 썰.
술먹은 김에 주저리는데,
연애 얘기좀 해본다.
오래갔던 연애는
1:1로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수 있었던 상대.
짧았고 잘 안됐던 연애는
경쟁상대가 여럿 있었던 상대. 즉, 어장관리녀. 인기녀 랑은 다름.
경쟁상대가 있었어도 여자의 호감도 차이가 심한경우,
그 초반의 쫄깃함을 넘기고 나서는 비교적 오래 갔고.
어쨌든 서로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시작한 연애가
상대적으로 순탄했다.
경쟁자에게 쫒겨서, 혹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조금 성급하게 사귄 경우엔 오래가지 못했고
사귄 초반부터 별로 좋지 않았다.
시작한걸 후회한 적도 있었고.
그게 지금 내가 여친이 없는 이유는 아니지만,
그런 이유들로 인해서
난 뚜렷한 경쟁자가 있는 썸은 싫다. 그냥 내쪽에서 포기.
어장관리 하는 느낌이 나면, 포기. 왜? 분명 재고있는 다른 경쟁자가 있을것이므로.
더 나아가서,
내 관심있는 여자에게 적극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있다면
내 관심이 떨어지는것 같고.
취미, 취향, 각종 성향이
남들이 다 하는것은 싫고, 남들이 하지 않는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다보니
그런것도 있는것 같고.
대놓고 예쁜애는 예쁘다고 생각은 들지만 마음은 가지 않고,
마치 남들은 잘 모르는 나 혼자 알게 된 듯한 매력을 발견하게 된 여자
그런 사람이 좋다.
변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