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헤어지고 우연치 않게 해다날 글들을 읽고 반성하면서 조심스레 톡커님께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저는 올해 1월 달쯤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흔한 스토리였죠... 연락이 잦아든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함? 나 혼자 좋아한다는 느낌? 사랑이 식었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서로 싸우게 됬고, 제가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이유로 제가 헤어짐을 고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는 잡아주었습니다.) 그 이후 반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저는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달전쯤에 그한테서 잘 지내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반갑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뒤로도 제 생일날에 한번, 또 이번 달에는 3번씩이나 그에게서연락이 왔었고 저도 2번정도 먼저 안부인사를 물었습니다. (한 이개월전 쯤에는 이 친구가 아직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다른 친구를 통해서 듣기도 했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이 친구가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코엑스 가서 영화도 같이 봤었네요. 영화를 보는것 까지는 괜찮았었는데 그 이후 시간부터는 정말 암흑이었어요. 이 친구 음식점에 가서도 카페에 가서도 계속 핸드폰만 가지고 놀더라구요... 제가 뭐 물어봐도 대답은 몰라 하고요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은 졸려, 허리아파 였어요. 지금 생각에는 핸드폰 가지고 논 건 분위기가 어색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그 친구가 원래 약간 소극적인 스타일이에요) 제가 그 친구의 그런 태도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그럼 우리 그냥 집에 가자 하고 지하철에서 빠이하고 헤어졌네요. (홧김에 나 이제 다시는 너랑 안 만날꺼야 라고 말했어요) 그 후로는 당연히 그에게서 연락이 없네요. (저랑 사귄게 처음이라 여자에 대해서 정말 몰라요. 연애도 잘 모르고... 헤어지고 처음 다시 만난거라 저랑 사귀기전 때로 돌아간 듯 해요...휴) 일주일이 지난 오늘, 전 그때 그런 말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 내가 한번만 참았더라면 지금쯤은 달달하게 카톡하고 있지 않을까....? 저도 그도 연애초기에 알콩달콩 했었던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립다고 카톡에서 얘기했어요) 하지만 지금 그 둘은 톱니바퀴 이빨이 잘 맞지않아 맞물려 돌아가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어차피 재회한다 해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질 것이다. 두번째 이별은 더 아프다. 극구 말리는데 제 지금 마음은 아 정말 초창기때처럼 이 친구와 사랑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한번 얼굴보고 만나서 그런것 같아요. 마치 이때까지 요동치던 마음을 꽁꽁 묶어놨었던 밧줄이 이때다 싶어 한번에 툭 터진듯한 느낌이에요) 톡커님께서는 지금 제 ex)남자친구의 마음은 어떤 상태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으세요? 더 이상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떠나고 없을까요? 그가 지쳤을 까요? 제가 이 상황에서 다시 그와 잘해보고자 카톡을 보낸다면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제가 먼저 자존심 같은거 다 버리고 사귀자고 고백하면 차일 까요?☆☆☆☆☆ 다시 사귀고 싶지만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 것 같은 두려움도 있는데 해결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정말 간절해요. 요즘 맨날 걔가 꿈에 나와서 미치겠어요ㅠㅠ
이 남자와 재회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랑헤어지고 우연치 않게 해다날 글들을 읽고 반성하면서 조심스레 톡커님께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저는 올해 1월 달쯤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는 흔한 스토리였죠...
연락이 잦아든 남자친구에 대한 불안함? 나 혼자 좋아한다는 느낌?
사랑이 식었구나 생각하게 되면서 서로 싸우게 됬고, 제가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이전에도 같은 이유로 제가 헤어짐을 고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남자친구는 잡아주었습니다.)
그 이후 반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저는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달전쯤에 그한테서 잘 지내냐고 카톡이 왔습니다.
저는 반갑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그 뒤로도 제 생일날에 한번, 또 이번 달에는 3번씩이나 그에게서연락이 왔었고 저도 2번정도 먼저 안부인사를 물었습니다.
(한 이개월전 쯤에는 이 친구가 아직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다른 친구를 통해서 듣기도 했었습니다.)
저번주에는 이 친구가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해서 코엑스 가서 영화도 같이 봤었네요.
영화를 보는것 까지는 괜찮았었는데 그 이후 시간부터는 정말 암흑이었어요.
이 친구 음식점에 가서도 카페에 가서도 계속 핸드폰만 가지고 놀더라구요...
제가 뭐 물어봐도 대답은 몰라 하고요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은 졸려, 허리아파 였어요.
지금 생각에는 핸드폰 가지고 논 건 분위기가 어색해서 그랬던것 같은데
(그 친구가 원래 약간 소극적인 스타일이에요)
제가 그 친구의 그런 태도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그럼 우리 그냥 집에 가자 하고 지하철에서 빠이하고 헤어졌네요.
(홧김에 나 이제 다시는 너랑 안 만날꺼야 라고 말했어요)
그 후로는 당연히 그에게서 연락이 없네요.
(저랑 사귄게 처음이라 여자에 대해서 정말 몰라요. 연애도 잘 모르고... 헤어지고 처음 다시 만난거라 저랑 사귀기전 때로 돌아간 듯 해요...휴)
일주일이 지난 오늘,
전 그때 그런 말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나도 후회스럽습니다.
내가 한번만 참았더라면 지금쯤은 달달하게 카톡하고 있지 않을까....?
저도 그도 연애초기에 알콩달콩 했었던 그 때를 그리워하고 있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립다고 카톡에서 얘기했어요)
하지만 지금 그 둘은 톱니바퀴 이빨이 잘 맞지않아 맞물려 돌아가지 않는 상황인 것 같아요.
제 친구들은 어차피 재회한다 해도 똑같은 이유로 다시 헤어질 것이다.
두번째 이별은 더 아프다.
극구 말리는데
제 지금 마음은 아 정말 초창기때처럼 이 친구와 사랑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한번 얼굴보고 만나서 그런것 같아요. 마치 이때까지 요동치던 마음을 꽁꽁 묶어놨었던 밧줄이 이때다 싶어 한번에 툭 터진듯한 느낌이에요)
톡커님께서는 지금 제 ex)남자친구의 마음은 어떤 상태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것 같으세요? 더 이상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떠나고 없을까요? 그가 지쳤을 까요?
제가 이 상황에서 다시 그와 잘해보고자 카톡을 보낸다면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제가 먼저 자존심 같은거 다 버리고 사귀자고 고백하면 차일 까요?☆☆☆☆☆
다시 사귀고 싶지만 똑같은 이유로 헤어질 것 같은 두려움도 있는데 해결방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정말 간절해요.
요즘 맨날 걔가 꿈에 나와서 미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