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탄탄군의 성장과정을 담아 보겠습니다. 아직도 아기지만, 지금까지 쑥쑥 큰 기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사진들을 탈탈 털어서 올려 보아요. >ㅁ< 탄탄군은 5일만 있으면 드디어 4개월짜리 강쥐가 됩니다. 진짜? 응. 어느날 생각지도 않던 치와와 카페에서 두리번, 두리번...거리다 만나게 된 탄탄군. 그시절엔 이름이 밤비로 3남매중 제일 입양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 묘했던 아이. 문제가 있던건 아니고, 요상하게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던 분들이 다 연락두절...몇번의 같은 일이 반복되자 아이는 게시판에 오래 머물게 됐어요. 보고, 또 보고, 아픔을 알기에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제가 생각하는 시간동안 기다리듯 그 자리에 머물고 있었죠. 운명은 있는 건가봐요. 그러다 갑자기 제 손이 급 전화. 밤비를 제가 데려오겠다고 선언. 꺅!! 얼마나 두근 거리던지. 그 시절의 탄탄군 사진들. 저 배에 탄탄군과 동생들이. 고생하신 탄탄군 어머니. 탄탄군 아버지~ 꼬물꼬물 아가때. >ㅁ< 벌써 지금의 탄탄군의 얼굴이 보입니다. 완전 표정으로 말하는 아이. 분양때 사진 입니다. 남자아이의 태가 느껴지는 사진. 3남매중 첫번째로 태어나 혼자 누릴거 다 누렸다는 그 당시의 밤비. 탄탄군. ㅎㅎ 엄마젖도 끝까지 먹으려 들었다는 녀석. 잘했어. 많이 먹어야 해. <사진은 분양당시 toto님이 찍으신 사진들 입니다.> . . . 탄탄군은 당시 시흥시에 있었고 전 동대문구 쪽이라 불금땜시 가고 오고 시간 엄청 걸려서 11시 넘어서야 탄탄군을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는내내 칭얼거림 없이 달달 떨기만 할 뿐, 조용히 잠만 잤던 고마운 탄탄군. 오자마자 하루만에 적응하는 기염을 토함. 오히려 며칠밤을 꼬박 새우는 상태가 된 제가 헤롱헤롱. ㅎㅎ 적응 기간의 사진들 입니다. ^ㄴ^ 컵에 관심. 알고보니 컵에 맺힌 물을 핥고 싶어서... 오자마자 논 아이. ㅋ 초반에 힘들까봐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는데, 너무 적응을 잘해서 그 뒤론 엄청 찍어댐. 이제 한달정도 지난 최근의 사진들 입니다. ㅋ. 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한 10년은 같이 산 느낌. 청년의 미소. 혼자놀기 왕. 최근 핸드폰 사진. 완전 어르신 같음. 이젠 다리도 이층다리 같고, 몸통도 길어지고, 털갈이도 시작. 급 성장중. 한달만에 놀랄만큼 길어져서<큰게 아니고 길어진 느낌;;;> 아침마다 감상하게 되곤 합니다. 치와와는 작아야 이쁘다고 하지만, 전 탄탄군이 뼈대 튼튼하고 길쭉길쭉 단단한 어른강쥐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라야,예진이... 하늘로 간 두 누나들의 아픔을 다독여준 탄탄군에게 감사하며, 그 전 누나들처럼 서로 응원해주며 잘 살아 보자꾸나. 탄탄하게 자라다오!!!! >.= b 이상 탄탄군의 성장과 저와의 만남 이였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이야기거리로 다시 올게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9
탄탄군 성장과정.
오늘은 탄탄군의 성장과정을 담아 보겠습니다.
아직도 아기지만,
지금까지 쑥쑥 큰 기분을 같이 느껴보고자
사진들을 탈탈 털어서 올려 보아요. >ㅁ<
탄탄군은 5일만 있으면 드디어 4개월짜리 강쥐가 됩니다.
진짜?
응.
어느날 생각지도 않던 치와와 카페에서 두리번, 두리번...거리다
만나게 된 탄탄군.
그시절엔 이름이 밤비로 3남매중 제일 입양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 묘했던 아이.
문제가 있던건 아니고, 요상하게 아이를 데리러 오겠다던 분들이
다 연락두절...몇번의 같은 일이 반복되자 아이는 게시판에
오래 머물게 됐어요. 보고, 또 보고, 아픔을 알기에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아이는 제가 생각하는 시간동안
기다리듯 그 자리에 머물고 있었죠. 운명은 있는 건가봐요.
그러다 갑자기 제 손이 급 전화.
밤비를 제가 데려오겠다고 선언. 꺅!! 얼마나 두근 거리던지.
그 시절의 탄탄군 사진들.
저 배에 탄탄군과 동생들이.
고생하신 탄탄군 어머니.
탄탄군 아버지~
꼬물꼬물 아가때.
>ㅁ<
벌써 지금의 탄탄군의 얼굴이 보입니다.
완전 표정으로 말하는 아이.
분양때 사진 입니다.
남자아이의 태가 느껴지는 사진.
3남매중 첫번째로 태어나
혼자 누릴거 다 누렸다는 그 당시의 밤비. 탄탄군. ㅎㅎ
엄마젖도 끝까지 먹으려 들었다는 녀석.
잘했어. 많이 먹어야 해.
<사진은 분양당시 toto님이 찍으신 사진들 입니다.>
.
.
.
탄탄군은 당시 시흥시에 있었고 전 동대문구 쪽이라
불금땜시 가고 오고 시간 엄청 걸려서
11시 넘어서야
탄탄군을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는내내 칭얼거림 없이 달달 떨기만 할 뿐,
조용히 잠만 잤던 고마운 탄탄군.
오자마자 하루만에 적응하는 기염을 토함.
오히려 며칠밤을 꼬박 새우는 상태가 된 제가 헤롱헤롱. ㅎㅎ
적응 기간의 사진들 입니다. ^ㄴ^
컵에 관심.
알고보니 컵에 맺힌 물을 핥고 싶어서...
오자마자 논 아이. ㅋ
초반에 힘들까봐 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는데,
너무 적응을 잘해서 그 뒤론 엄청 찍어댐.
이제
한달정도 지난
최근의 사진들 입니다.
ㅋ. 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한 10년은 같이 산 느낌.
청년의 미소.
혼자놀기 왕.
최근 핸드폰 사진.
완전 어르신 같음.
이젠 다리도 이층다리 같고,
몸통도 길어지고,
털갈이도 시작.
급 성장중.
한달만에 놀랄만큼 길어져서<큰게 아니고 길어진 느낌;;;>
아침마다 감상하게 되곤 합니다.
치와와는 작아야 이쁘다고 하지만,
전 탄탄군이 뼈대 튼튼하고 길쭉길쭉 단단한
어른강쥐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라야,예진이... 하늘로 간 두 누나들의 아픔을
다독여준 탄탄군에게 감사하며,
그 전 누나들처럼
서로 응원해주며 잘 살아 보자꾸나.
탄탄하게 자라다오!!!! >.= b
이상 탄탄군의 성장과 저와의 만남 이였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이야기거리로 다시 올게요~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