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 마트는 울엄마소유, 없는게 없는 마트임.(과장했어요ㅋㅋㅋ) 최근은 아니고 한 세달 전에 대따 큰 아파트가 지어져서 요즘 장사 잘된다고 엄마 좋아라하심. 여기 사람 개많이살고 거의 시내라 땅값 비쌈!!!! 그런데도 엄마가 이 땅에 마트를 지은건 정말로 신의 한수였음. ㅋㅋㅋㅋㅋㅋ
하..하여튼..우리 엄마 자랑 그만하고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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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자매가 울 마트에 온것은 날이 풀리고 점점 더워지는 5월이었음. 글쓴이는 찜통더위 대구에 사는 불쌍한 중생임. 하지만 엄마는 맨날 마트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셨음. 매우 스릉함.
두 자매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음. 그 둘의 나이는 나의 예상으로 동생은 열셋, 언니는 고 1정도 되보였음. 둘다 꽤 괜찮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높이 치켜올린 포니테일(을 가장한 산다라박 머리)을 하고있었고 언니는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있었음
게다갘ㅋㅋㅋㅋㅋㅋ언니는 이상한 하늘하늘한 빨강색&초록색의 우리아빠 사각빤쓰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반바지를 입고있었음. 굉장히 하늘하늘해서 걸을때마다 펄럭~펄럭~
동생의 옷차림은 꽤 준수했음. 그..그래..봐줄만 했다고 치겠음.
그러던 도중 언니가 주머니에 손넣고 오다가 문턱에 걸려버림. 나는 고개를 돌려서 웃음을 참다가 카운터 옆쪽에서 흐..프프브브브브브하는 이상한 소리를 들음.
ㅋㅋㅋㅋㅋ그곳엔 동생이 웃음을 참으려고 매우 오묘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었음. 언니는 새끼발가락을 찧었는지 얼굴과 눈알을 한군데로 모아 찡그리는..그런..이상한 표정을..
마트알바녀가 들려주는 빵터지는 두자매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여러분?
난 마트에서 알바하는 가난한 대딩임
참고로 이 마트는 울엄마소유, 없는게 없는 마트임.(과장했어요ㅋㅋㅋ) 최근은 아니고 한 세달 전에 대따 큰 아파트가 지어져서 요즘 장사 잘된다고 엄마 좋아라하심. 여기 사람 개많이살고 거의 시내라 땅값 비쌈!!!! 그런데도 엄마가 이 땅에 마트를 지은건 정말로 신의 한수였음. ㅋㅋㅋㅋㅋㅋ
하..하여튼..우리 엄마 자랑 그만하고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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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자매가 울 마트에 온것은 날이 풀리고 점점 더워지는 5월이었음. 글쓴이는 찜통더위 대구에 사는 불쌍한 중생임. 하지만 엄마는 맨날 마트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셨음. 매우 스릉함.
두 자매는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음. 그 둘의 나이는 나의 예상으로 동생은 열셋, 언니는 고 1정도 되보였음. 둘다 꽤 괜찮은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높이 치켜올린 포니테일(을 가장한 산다라박 머리)을 하고있었고 언니는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있었음
게다갘ㅋㅋㅋㅋㅋㅋ언니는 이상한 하늘하늘한 빨강색&초록색의 우리아빠 사각빤쓰와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반바지를 입고있었음. 굉장히 하늘하늘해서 걸을때마다 펄럭~펄럭~
동생의 옷차림은 꽤 준수했음. 그..그래..봐줄만 했다고 치겠음.
그러던 도중 언니가 주머니에 손넣고 오다가 문턱에 걸려버림. 나는 고개를 돌려서 웃음을 참다가 카운터 옆쪽에서 흐..프프브브브브브하는 이상한 소리를 들음.
ㅋㅋㅋㅋㅋ그곳엔 동생이 웃음을 참으려고 매우 오묘하고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었음. 언니는 새끼발가락을 찧었는지 얼굴과 눈알을 한군데로 모아 찡그리는..그런..이상한 표정을..
결국 동생은 현웃터지고 언니는 동생을 노려보며 과자 코너로 감
이제부턴 그 두자매가 한 이야기를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이표정이었음ㅋㅋㅋㅋ)"
"뭐..
"언니 보니까 아까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병신새끼"
"욕쓰면 머리나빠진대"
"이주X 전나 코쟁이새끼.."
"ㅋㅋㅋㅋ코주부인줄"
두 자매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를 막 늘어놓음. 이주X은 예의상 자체 모자이크 하겠음. 사람 이름인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언니가 동생 발을 밟음
"아!!!!ㅡㅡ"
"쒀리~"
"
과자 안사줌"
"아아앙~~사죠~~사죠~~잉!잉!잉!잉!"
언니의 그 끔찍한 애교는...약 2m거리에 있던 나도 생생히 들음. 마지막에 잉!잉!잉!잉!그것도..언니는 정말 깜찍한 표정으로 함ㅋㅋㅋㅋ딱 >ㅁ<이표정으롴ㅋㅋㅋㅋㅋ
그걸 가만히 보던 동생은
이런표정으로 언니를 위아래로 훑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여전히 잉!잉!잉!잉!사죠사죠!를 외치며 앙탈부리고있음
근뎈ㅋ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손으로 침을 만듬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그걸보고 깜놀해서 기분나쁜애교를 멈춤
"사람많은 마트에서 쪽팔리게..모른척해"
이러면서 동생은 시크하게 오천원짜리를 던져줌
그 오천원짜리는 빙그르르~돌아서 마트의 대리석바닥에 안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본 동생은 다시 주섬주섬 주워서 언니의 주머니에 꽂아주고
다시 싴하게 마트를 나옴
근뎈ㅋㅋㅋㅋㅋㅋ또 동생이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더워..
"
"
"ㅋㅋ그래 내가 과자 사줄게"
"알아떠
그리고 동생은 오천원짜리 투게더 한통과 1800원짜리 자가비와 1950원짜리 수미칩을 사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