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범한 계모와의 에피소드들

ㅇㅇㅇ2013.08.28
조회1,116
계모와의 악연담이고 재혼을 생각한다면 이런 집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라고 올립니다.소설이라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사실 제 주변에 꽤 알려진 얘기라서... 저도 저보다 독한 사례는 몇명 못봤습니다.
이하는 편하게 음슴체.
1. 대학 들어가면서 아버지 재혼+합가. 그 즈음 원래 지방대 다니다 혹시나 했는데 서울로 반수 성공함.
근데 계모가 서울간거 아니었으면 지방에 할머니랑 둘이 묶어서 원룸에다 방치해서 
그 버려진 세자매? 그꼴 만들려고 작전 짰는데 대학 서울 붙어서 망함 ㅋ 
그러니까 이미 대학 붙었는데 재수 제대로 해서 더 좋은데 가라면서 자퇴시키려고 함 

2. 교수한테 성추행 당해서 우니까 니가 얼마나 싸게 굴어서 그러냐고 욕함 
남자들 차 얻어타고 다니는 싼년 되지 말라고 자기 아버지가 운전 가르쳤다고 큰소리 빵빵쳐놓고 
나보고 왜 넌 남자애들한테 가방같은거 못받아오냐고 욕함 

3. 방학때 집에만 가면 괴롭혀서 어쩌다가 한번 여름방학때 내려가니 
식모살이 제대로 시킴 그뒤로 절대 집에 안갔음 
+ 운전 가르친 이유도 알고보니 운전사 시키려고.. 

4. 생활비도 먹고 살기 아슬아슬하길래 부족해서 아르바이트 했더니 
알바비 번 금액 다 토해내라고 그만큼 생활비 깔거라고 협박 
+ 내 짐 전부다 뒤져서 조금이라도 값나가는거 있으면 따라사거나 
어디서 난거냐, 아빠가 몰래 돈 보내줬냐(울아빠 고지식해서 이런거 없음)며 
집어던지고 패고 난리났음 

5. 결국 4학년때 적성에도 안맞는 공무원 시험 보라고 해서 
괜히 그쪽에서 주는 돈으로 했다가 무슨소리 들을지 몰라서 
벌어놓은 몇푼안되는 알바비로 공무원 학원 두달 다니고 시험 쳤음 
> 당연히 떨어짐(그냥 적성에 안맞다고 말하려고 공부한거고 난 저런 직업 싫어..) 

6. 그러니까 너같은건 쓰레기라고 나 자살 직전까지 압력줘서 몰고가서 
결국 자살시도 > 이때다 싶어서 자퇴시키려고 함 
근데 그때 진짜 그여자 하는대로 냅뒀따가 내인생 다 망가질까봐 이악물고 공부 

7. 저 꼴을 당하면서도 전체 8학기중 7학기 장학. 

등록금 1/3은 내가 댄건데 취업하고 나서 
나보고 너한테 들어간 2억 토해내라고 함 

등록금이나 생활비 일할계산해서 실제로 나한테 들어간 돈은 
등록금 포함해도 6천 이하인데.. 

8. 취업하고 당당하게 집에 한번 내려갔다가 
아버지 카드로 파마 한번 했다고 
머리 다 쥐어뜯기고 서울에 내 자취방 뺀다고 협박해서 
방만 빼지 말라고 울면서 비는 날 발로 차고 주먹으로 팼음 

9. 난 저렇게 패놓고 지 아들(데려온 자식)은 28만원짜리 아베크롬비 트레이닝복 사입히는 년임. 생각해보니 방학때 공부좀 하려고 애 학교간 책상에 앉아서 공부 좀 하겠다고 했더니(그 책상 원래 내꺼)애가 공부하는데 자기 책상 아닌거 스트레스 받는다고 못쓰게함. 이게 무슨소린지5년 지난 지금도 이해가 안감.
10. 월급 다 내놓으라고 자기가 관리해준다는 미친소리 함. 근데 내가 이건 친엄마한테 내 통장 다 뜯겨봐서 안믿었음.

11. 내가 없는 돈 모아서 선물해줄때마다 이딴거 왜 주냐고 쓸데없는 짓 하는 모자란 년이라고 욕함 

12. 내가 토익도 높고 대학교에선 대기업 준비하라고 취업팀 선생님들이 가이드 잡아주고있는데 
너같은건 아버지 피빨아먹으려고 들러붙은 거머리같은 년이라고 전화해서 협박 
-> 나 열받아서 그냥 2주만엔가... 중소기업 걍 취업함 

13. 취업하고도 잘나가니까 배아파서 집에와서 물건 다 때려부수고 나한테 
"니가 뭐 대단하다고 난리냐. 우습다. 니네 직장이 안정적이고 
여자한테 잘해줘도 내가 훨씬 더 잘났다" 라면서 

너같은건 어차피 안되니까 지금이라도 내려와서 집에서 살림하고 자기 사무실(부동산함)에서 
사무일이나 보라고.. 즉 공짜로 식모+직원+노예 로 부려먹으려고 전전긍긍중임. 벌써 3년째. 

14. 돌빠가같은 아버지는 모든게 니 오해라며 나보고 새엄마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함 
(저여자가 저런말 한 증거는 나한테 다 있고 나 쫓아내는 전화 친구들이 옆에서 육성으로 다 들음;) 

15. 사랑니 나서 너무 아프니까 뽑게 병원좀 보내달랬더니 
저게 얼굴 얇아보이려고(응?) 수작부리는거라면서 
결국 나 취업하고 나서 뽑았음 한 4년인가 참았는데 그동안의 고통은 당해본 사람에게 설명 부탁함. 

치열 다 밀려서 그거 돌아오는 데만 2년 걸림. 치아교정의 고통을 치아교정 안하고도 만끽함. 

16. 몸이 너무 안좋아서 수술해야 되는 상황인데 저모양이니 말도 못꺼냄 
결국 나중에 할머니한테 울면서 연락했다가 자기를 엄마로 안보고 무시한다고 
또 자퇴시키고 데리고 내려와야된다고 개소리.. 

17. 남의 집 애들은 자기가 돈 얼마 모아서 "엄마 제가 뭐 사게 반정도 모았으니 반정도만 도와주세요" 이러더라 얼마나 개념있냐! 라면서 너도 좀 보고 배우라고 큰소리 빵빵쳐놓고 정작 진짜 돈모아가면 너 돈 많네 하고 생활비 안줌 

18. 피씨 고장나서 첫월급 탄걸로 피씨사려고 두달이면 돈 되겠길래 집에서 피씨값 절반만 빌려달라고, 
다음달에 월급 받으면 갚겠다고 했는데 월급날 되자마자 전화와서 왜 안갚냐 떼먹냐며 협박질함 

19. 대학생때 가뜩이나 생활비 모자란데 휴대폰비 직접 내지 않는다고 온갖 욕 다했음. 먹고 사는 것도 빠듯한 살림에 어떻게 그러냐고 했더니 그건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음

20. 금니 치료한게 사고로 없어졌는데 그 금니 치료비 내가 떼먹은 거라고 주장 + 결국 내 돈으로 치료하니까 지가 찔려서라고 주장. 나중에 의료비 연말정산 내역 들고가서 따지니까 자긴 그런 말 한적 없다고... 

난 그래서 지금도 누가 재혼한다고 하면 피똥싸고 말림+ 지금도 나 어떻게 해보려고 공작중이라서 조만간 법적 조치 취할 예정임
호구같이 당하고만 살지 맙시다. 아는게 힘임. 억울한일 당하면 다 증거로 남겨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