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서요. 남자친구한테 돈을 바라고그런적도없고 그냥 남자친구랑 함께있는게 너무좋았어요. 나중에는 돈을 같이모으기로해서 저한테 3달동안 용돈도주고 같이생활했지만여.. 그전까지는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살았습니다. 남자친구 옷빨래 다해주고..아침밥도차려주고..맨날안마도해주고..저희엄마도 편하게 대해주셨고..아들같이 대해주셨는데 우리가 맨날싸울때마다 상담도해주시고..
저희커플은 성격이너무비슷해서 서로 자주싸우고 지는걸싫어했습니다 자존심도 둘다 쎄고요..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제자신보다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사랑이 너무 남자친구를 숨못쉬게 했던거같네요..
남자친구가 일끝나면 9시 10시 정도되는데 일끝나고 술을마시고들어오면 집에 새벽에나 들어오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싫었어요.. 남자친구가 빨리 보고싶고 한시라도 같이있고 싶은마음에 일끝나는거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1시간거리를 남자친구 일하는대가서 집에같이올정도로 너무좋았어요.
제가 백수라서 더 집착한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쉴수있는 기회. 친구들만나고싶으면 미리말해달라고.. 저는 남자친구 휴무만기다렸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너랑 데이트하는거 자기 희생이라고 말하더군요 아니양보하는거라고 자기 시간못가지고 너랑 데이트하는거라고.
너무 섭섭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계속 사랑만 달라고 징징거리는 바람에 남자친구는 지쳐서 결국따로 살자고했고 집도 나가버렸어요..돈도같이모으고있었는데 제가 직장이안구해지는바람에
읽어주세요..ㅠㅠ 차였는데 찬것같은 기분
글이 조금 긴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용..ㅠ.ㅠ
--------------------------------------------------------------
제가 찬거같은느낌에 정말 기분이 더불편하네요 ㅠㅠ
남자친구랑 저랑 3년을 넘게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제첫사랑이였고 3년을 만나서그런지 정말 헤어지고나서 힘드네요..그래도 시간을 갖고 헤어진거라 헤어짐을 예상했는지 처음처럼 눈물은 안나오더군요..
군대도 다기다려주고 왕복8시간거리 2주마다 면회가고.. 군대전역하고나서 남자친구랑 저랑 저희동생이랑 셋이 살고있었습니다.
저희집에서요. 남자친구한테 돈을 바라고그런적도없고 그냥 남자친구랑 함께있는게 너무좋았어요. 나중에는 돈을 같이모으기로해서 저한테 3달동안 용돈도주고 같이생활했지만여.. 그전까지는 그냥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살았습니다. 남자친구 옷빨래 다해주고..아침밥도차려주고..맨날안마도해주고..저희엄마도 편하게 대해주셨고..아들같이 대해주셨는데 우리가 맨날싸울때마다 상담도해주시고..
저희커플은 성격이너무비슷해서 서로 자주싸우고 지는걸싫어했습니다 자존심도 둘다 쎄고요..
그래도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제자신보다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사랑이 너무 남자친구를 숨못쉬게 했던거같네요..
남자친구가 일끝나면 9시 10시 정도되는데 일끝나고 술을마시고들어오면 집에 새벽에나 들어오고 그러는데 저는 그게 싫었어요.. 남자친구가 빨리 보고싶고 한시라도 같이있고 싶은마음에 일끝나는거 일주일에 세네번정도 1시간거리를 남자친구 일하는대가서 집에같이올정도로 너무좋았어요.
제가 백수라서 더 집착한것같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많으면 두번쉴수있는 기회. 친구들만나고싶으면 미리말해달라고.. 저는 남자친구 휴무만기다렸기때문에.. 남자친구가 너랑 데이트하는거 자기 희생이라고 말하더군요 아니양보하는거라고 자기 시간못가지고 너랑 데이트하는거라고.
너무 섭섭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계속 사랑만 달라고 징징거리는 바람에 남자친구는 지쳐서 결국따로 살자고했고 집도 나가버렸어요..돈도같이모으고있었는데 제가 직장이안구해지는바람에
남자친구돈으로 생활할수밖에없었고 자기는 그것도 숨막혔던거같아요 무려 3달동안지속되어서..
결혼을 생각했기에 내린결정이였지만 저도 이렇게 직장이 안구해질지몰랐습니다..ㅠㅠ
취직 스트레스받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하고 눈치보여서 남자친구가 따로 살자고 돈도따로모으자고했을때 알겠다고했어요 남자친구도 많이 지친것같아서.. 3달동안 자기사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저한테 아낌없이 주어서 지금생각하면 무척고마워요 그때도 많이고마웠고..
남자친구가 권태기가왔는지 점점 차가워져갔고 보고싶다고 울어도 그러지말라고 그럼더힘들다고..
남자친구가 자기꿈을 위해서 너를 다시생각해봐야겠다고 내꿈이 너무 크다고..그리고 자기 인맥여자애들 너때문에 다잃었다고 이제다시 찾고싶다고..
저는 울면서 술먹고 매달렸어요 그런데 반복될것같다고 무섭다고 제가 이제오빠 인맥들 터치안하겟다고 여자애들이랑근데 술마시고그런건싫다고.. 카톡도 내앞에서는 하지말아줬음좋겠다고..
알겠다고하고 다시만나기로한지 삼일만에다시 시간좀 갖자고 말하더군요..
너무아프고 힘들었지만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생각해서 그러자고했어요 그러고나서 일주일후 연락이오더군요 그치만 저는 돌아오지않을것같고 제가 상처받을것같아서 정리하고있엇거든요 제감정을 근데 술먹고연락해서 자기 생각나냐 머하고지냈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진짜 미친듯힘들었는데 밥도못먹고 지금은 밥도먹구 그래도 잘지내고있다고했떠니 알겠다고하고 오빠마음은 어떻냐햇더니 대답안하고 끊을게..하고끊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연락이와서 나를잊고있는거냐 아니면 기다리는거냐고했어요 저는 정말 잘모르겠었어요 제감정 저도 냉정하게생각해야겠다생각했고.. 그래서 아직은 잘모르겠다고 조금만더생각해보자니까 보고싶을때 언제든지연락하라놓고 해서 그냥 씹고 제할일 하며 생각해보려고했는데
도저히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시연락해서 잡는식으로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헤어지자고하더군요... 왜사람마음 뒤흔들어가지고.. 그래서 제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받아들일수없다고했어요 알겠다더군요.. 그런데 한시간전에 저는 출발했는데.. 만나지말자고 자기마음약해질것같다고 미안하다고
난지금 가고있다고 할말있으니 만나서 오빠마음 전달해달라고..해서 찾아갔더니 만나자마자 집에가라더군요..그래서 저는 할말있다고.. 하고 말을했어요 이제나안사랑하냐고햇더니 그렇다네요 그럼 지금결정에후회없냐고했더니 그렇다고 지금이자기는 행복하고 너랑만나면서 어떻게 참아왔는지모르겠다고 너도잘알지않냐고 내가하고싶은거 난다해야한다고 밤늦게까지 술도마시고싶고
여자애들이랑 연락하면서 둘이 술도마시고 밥도먹고 사진도찍고 난그렇게 친구처럼 자유롭게하고싶다고..그럼나한테 생각할시간 갖을때 왜그렇게 연락했냐니까 술김이라고..
남자친구들과, 직장동료와 밤늦게까지 술마시는건이해하겠지만..내가옆에있는데 아무리친구라지만 카톡하며 연락지내는거까진 좋지만 단둘이 만나서 술도마시고 밥도먹고 사진도찍는건 아니라고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 만나서는 급했는지 제가다 이해하겠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했더니 안되겠대요 싫다네요..
너희집에서살면서 처가살이한거같고..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히 진짜 저희엄마가 정많으신분이라서 명절때마다 남자친구 군인일때 잡채도 엄청마니해서 생활관사람들 가져다주고 남자친구 일하는대 작업복도 저희집에놀러오실때 손빨래도 해주시고 평소에는 제가하지만.. 아무튼 정말 식구처럼 잘챙겼는데 가족이아니라 처가살이 느낌받는건 어쩔수없는지 너무 하네요.. 저희엄마께서 카톡사진에 새아빠랑 찍은 웨딩촬영 프로필사진으로 했는데 저랑헤어진건 둘째치고.. 축하한다는 한마디라도 했어야한거아닌가요..
저의 구속으로 지쳐서 남자친구가 떠난건 맞지만 정말 저는 그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다고 확신할수있습니다..사랑을 해본적없어서 미숙했지.. 제자신보다 아껴주었어요..
남자친구가 그렇게 냉정하게 말을해서인지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헤어짐을 예상해서인지 엄청 눈물 바다될줄알았는데 눈물한방울 흘리지않고 집에온 제자신이 신기했어요..ㅋㅋ..
집에와서 몇시간뒤에 제이름을 부르더니 행복해질수있을까 이래서 오빠가선택한 길이니까 행복해야지..했는데 다시널만난다면 이러더군요
저는 오빠가 나한테 돌아오면 너무고맙고하지만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면 지금 오빠는 여자친구들이나 밤늦게 노는거나 머하나 터치받고싶지않은게 있어요 모든것을 제가 수용하지않으면 분명 반복된다고 생각할거고.. 그럼저는 눈치를보고 헤어지자고할까바 두려움에 떨며 사귀겠죠..
그것또한 자신이없엇어요
계속 자기이해해줄수있겟냐고 너말투도 바꾸고 자기한테 다맞추겠냐는식으로말해서.. 그냥 냉정하게 아까만나서했던거처럼 나한테 대하라고..했더니 아까는 사탕발린말 다해놓고 자기가옆에만있으면 행복하다고생각하고 고치겠다고해놓고 이제와서 말달라지냐고 어이없다구..
저는 자기힘들어서 지금 저를 잡는거밖에 안보였어요.. 저에대한 배려는 하나도없고 만나면 분명 니가 속썩을껀데 넌 3개월도 못버틸거라고해놓고.. 다시묻는데 제가속썩을꺼알면서 굳이 여자친구들이랑 놀고싶은거다한다는건 뭔가요..
그래서저는 사랑하는사람사이에는 어느정도 지켜줘야할 선이있다고생각한다고 오빠랑 나랑생각하는 사랑이 다른것같다고.. 남자친구는 저런사랑이멋진사랑이라고 정의하더군요 우린 멋진사랑이아니였다 수갑같은사랑이였다.
그러더니 갑자기 뜬금없이 예전부터 저를 좋아해주던 남자애가 있는데 그아이를 꺼내면서 너걔랑만나볼생각있냐고 그래서 저는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더욱 냉정해지고싶어서 그랬더니 저한테 머라고 하고끊었는지는 잘안들렸는데 헤어지자라는 말같아요 전화를끊더니 카톡으로 너랑했던 3년 더러워졌다고 더럽게 헤어지는게 이런거라고 잘살아라 이러면서 너한테남은 마지막감정도 사라졌다 이러더군요..
정말억울했어요 자기가변해서 헤어지자고한거면서 갑자기 생각지도않은사람꺼내서 자기합리화시켜서 저를 바람핀사람처럼 죄인으로만들어버리는.. 저도 저를 좋아하는줄알면서 매정하게 연락끊지 못한건 제잘못이지만 중간중간 연락하지말라고 말했었고 그런 저를 지금까지 좋게생각해주는게 저는 고마웠어요. 제입장에서는..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였던거죠 그치만 여기서 자기가 화낼건 아니라고생각이 드네요 헤어지자고 매정하게 말한건 자기면서..내가 연락하고지내고있는거도아닌데..
3년동안만났는데 바로걔생각이나냐면서 저는 적어도 추억은 더럽히고싶지않아서 주저리주저리 해명했어요 지금연락하고 지내고있지도않고 오빠가 가장중요하다 걔뿐만아니고 오빠랑헤어지면 나도 그렇고 오빠도그렇고 헤어지면 누군가만나게되어있는데 그걸말한거라고 그리고 지금 오빠가 마음변해서 헤어지게된거지 이일때문이아니니 오빠마음 말하라고
그랬더니 자기도잘모르겠다고 긴방황을하는건지 하면서 다시 묻더군요 내가 바라는거 이해할수있냐고 너성격부터 자기 사생활들,, 이기적이더군요 끝까지 정말 소중한건 지금 제가아니고 자기 자유인것같았어요 자기힘들까바 지금 저를 허수아비처럼 옆에 새워놓으려는거마냥..느껴졌어요
지금 저희상황에서는 남자친구가 저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느정도는 자기도 이런선은 지킬테니 너가 나를 그전처럼 대하지않아줬음 좋겠다고 말해야 만남이 다시이루어질것같네요..지금 사랑하던사람이랑 헤어질판인데.. 너가 나를잡으러왔을때 제일흔들렸던말이 여자애들이랑 만나도상관없다는말 너에대한사랑만 확실하다면.. 그말이 제일 자기를 흔들어놨다며..그게그렇게 중요한건지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저도이번에 엄청난 아픔과 충격을 겪엇고 사람이렇게 숨막히게 만나면안되겠다 그사람 사생활도 존중해주어야겠다 너무사랑해서 그랬던거긴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느꼇고..다시는 그러지말아야겠다고 수십번생각했어요 남자친구의 자유로움은 알겠지만 너무 모든걸 저한테 바라고 자기존재만으로 만족하라는식으로 해서..그냥 그만만나자했습니다. 알겠다고했고 고생했다고. 그렇게 끝났어요.. 근데 제가 차였는데분명..ㅠㅠ 찬거같은기분이들어서 머리로는 잘한거라고하지만 마음이 자꾸 아파서.. 괴로워요ㅜ,ㅜ
제가 다이해한다고 하고 남자친구를 만난다면 남자친구가 여자애들 만날때마다 저는 속썩을텐데..ㅠㅠ 저 잘 끊은거맞나요..? 제가 찬건아니겠죠..차이는편이 차라리마음편한대말입니다..
그냥 매정하게 말했을 때가 더좋았던거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