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와 그사람이 만난지는 일년 반정도 되었구요저와 나이차는 8살입니다 전 26이구요제목을 저렇게 적었지만 사실 저도모아둔거없고 그렇다고 자리잡지도못했고집또한 못사는건아니지만 뭐있는집도아닙니다둘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얘기도 나오곤하는데34살에 200좀 안되게 벌고 돈한푼 안모아놓고 시부모 매달 생활비 월급에 3분의1을 주면서 아이낳고 생활이 가능할까요시집이 마니 좀 어려우세요저희집에선 반대하지만 정들어ㅜ못헤어지겠고저만나면서 돈도 못모아서 미안하기도하고어떡해야될지모르겠어요..앞날이 깜깜할거같아요무조건 뼈가빠지게 맞벌이가 답이겠죠외동딸이라 친정에도 생활비줘야되는데..엄마는 능력있는데 시집가라하는데 우리집도쥐뿔없고 나도 모아둔거없는데외모만 가꾼다고 그게되나요 허황된꿈을 꾸시는거같아요이런생각을 하면서도 지금남친에게 너무미안해요헤어지는게 답인건지...미칠거같네요 집안땜에 210
34살 박봉에 모아둔거없고 시부모 모시고 살자는 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