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도 말도 못하겟어서 여기다 올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대학입학후 같은과에서 만나서 씨씨로 남들부러움을 한몸에 받을만큼 이쁘고 알콩달콩 사귀고 주변에서 너희는 정말 결혼까지 할꺼같다며 예쁘게 만낫어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사귈때부터 저한테 미안하다며 군대는 기다려달란말 절대 할꺼라고 했었고, 사귀기전에도 자기 친구들한테 군대때문에 고백을 해도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해요. 그러다 주위에서 그냥 고백해라 좋으면 그냥 용기내라 해서 저한테 고백을 했고, 저도 이미 좋아하고 있었던 터라 군대는 걱정하지말자며 군대기다려주겟다고 항상 말해왔었어요. 군대 얘기를 꺼내는 것도 안좋아했고, 또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길래 군대가지말라거나, 군대 못보내겟다며 남자친구 앞에서 징징거린적도 없고 그저 군대 얘기가 나오게 되면 잘다녀와! 씩씩하게 다녀와! 너는 군에서 2년, 나는 너없는동안 2년 씩씩하게 잘지낼께!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당연히 보내기 싫고 군대 얘기나오면 저도 우울해지는데 나보단 당사자가 더 힘들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못하겠어서 항상 웃으면서 괜찮다 금방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죠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잘하고 섬세한사람이예요 깔끔한걸 좋아하고 대부분 싸우면 여자는 집고 넘어가고 싶어하고 남자는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반대였어요 제가 굳이 잘못한게 아닌거 같은대도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잘하니까 저는 찍소리 못하고 내가 잘못햇나보다..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구요. 그러다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싸웠는데 이래저래 내가 사과를 했다 마음이 안좋다. 싸우고 나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이런얘길 주고받았는데 친구들이 너는 왜 무조건 사과만 하냐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해야하는거라며 말을 했고, 저는 거기서 아그런건가? 나중에 말해봐야겟다 이러고 넘어가고 그랫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보다가 그 카톡을 보고 저보고 미안하지도 않았으면서 그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미안하다고 거짓말을 한게 아니냐며 저를 더이상 못믿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남자친구한테 상처를 줬고, 남자친구는 이후로 절 믿지 못햇어요.. 그렇게 사귀다 100일날 편지를 주더라구요 편지에 자기가 요즘 쫌 지친듯하다 마음이며 몸이며 조금 지친듯해서 신경질도 잘내고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고 못믿는다는 말도 밥먹듯이 하고 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믿고있으니까 옆에 있어주는거고, 끝내지않고 있는거다 자기가 자꾸 신경질내고 그래도 이해해달라고 썼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사귀는 상태에서 군대를 가더라도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알콩달콩 하고 서로 죽고못살때 그때처럼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 싸우고 흐지부지할때 처럼가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꺼같다 우리 예전처럼 더 돈독하게 돌아가자고 하고, 너가 너무 애기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썻더라구요 그때 지친다는 말을 했을땐 그냥 아 그래 좀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갓어요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한테 무뚝뚝해지고 연락도 안하고 카톡도 씹고 페이스북도 연애중도 없애버리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혼자 전전긍긍 카톡 올새라 폰붙잡고 기다리고 우울해지고 그러다 만나서 데이트라도 하면 자기는 데이트 장소 정하는거 싫다며 저보고 다 정해오라고 했고, 저는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 남자친구랑 갈곳이 한정되어잇고, 제가 영화볼래? 여기가볼래? 저기가 볼래? 뭘 권해도 싫다는 말만 돌아왔어요 그래서 만나도 그냥 카페에서 앉아서 서로 말도 안하다가 세시간앉아있다가 집에 돌아오고.. 그러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했어요 말을 해보자. 우리 이러지말고 말을 해보자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너가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너무 싫다 지쳤다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 아니냐 그러면서 뭘 자꾸 돌아오길 바라느냐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전화를 끊고 제가 카톡으로 징징거리지 않겟다 미안하다 했어요 답장으로 한번만 더하면 끝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무서워서 카톡도 못하겠고 해봤자 씹기나 하니까 두렵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보내고,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잘해줄자신도 없고, 절 좋아하지도 않는다며 제가 전화로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전화도 받기싫다며 수신거부를 하고 페이스북도 이미 다 친구도 끊어놨더라구요 너무 급한마음에 남자친구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어떻게하느냐며 울고불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친구가 제말을 듣더니 이미 남자친구는 정리를 한달전부터 하고 있었던거 같다고 너가 그렇게 울고불고 해봤자 너만 힘들어진다면서 그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바지 치마 나시 브이넥못입게하고 긴바지 카라티 운동화만 신게 할정도로 보수적이고 다른남자랑은 절대 인사도, 연락도 못하게 할만큼 가부장적인 애를 맞추는게 신기했을정도로 너희둘이 뜨겁게 서로 단점마저 사랑해줄수 있을만큼 좋아한걸 보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신기했다. 하지만 남자가 저렇게 나오는걸로 봐선 마음을 다 정리한것 같다며 수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군대가기 한달 조금 더 남았을때 헤어졋고,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 됬어요. 다들 조금 기다려봐라 한달 정도 지나면 남자가 후회하고 연락이 올꺼다 이렇게 말하며 희망을 주곤했지만 저는 항상 자존심 빼면 시체던 사람이다 절대 연락안온다 연락을 하고싶어도 자기 자존심이 허락을 못해서 절대 못할사람이다 라고 말을 햇어요 헤어지고 두시간정도 붙잡고 붙잡지 않았어요 알았다고 했고, 카톡도 프사나 대화명도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고, 페북도 탈퇴했어요 남자는 카톡프사도 잘바꾸고 대화명도 바꾸더라구요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군대때문에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였어요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까지 눈물이 나고 꿈을 꾸고 눈뜨며 보고싶단 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겟고, 그럴수록 제가 더 제자신을 가꿔야 한다는건 알아서 남앞에선 씩씩하게다니고 웃고 옷도 더 신경써서 입고 그러고 있긴한데 집에오면 혼자 너무 힘이들고 또 남자친구 꿈을 꿀까봐 무서워서 밤을 새기도 하고 그래요.. 남자친구도 저도 뽀뽀도, 키스도 다 서로 처음이예요 남자친구가 처음 해보는게 많다고 항상 그래왔었어요 남들은 아마 생각을 많이 할꺼다 정말 많이 할껀데 군대가 코앞에 있기 때문에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고,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나한테 연락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고.. 다시 만나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여도 친구 사이로라도.. 군대라도 잘갔다오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100일날 편지에 지친다고 적었을때 그때부터 조금 더 어른스럽게 옆에서 챙겨주지 못하고 징징거리기만 한건 아닌가 너무 후회가되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되요.. 이남자 저랑 헤어진게 군대 때문일까요..? 군입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연락이올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무슨심리인지 너무 잘모르겟어요
군대가기전 이별통보, 남자의 심리...
너무 답답해서 친구한테도 말도 못하겟어서 여기다 올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대학입학후 같은과에서 만나서 씨씨로 남들부러움을 한몸에 받을만큼
이쁘고 알콩달콩 사귀고 주변에서 너희는 정말 결혼까지 할꺼같다며 예쁘게 만낫어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사귈때부터 저한테 미안하다며 군대는 기다려달란말 절대 할꺼라고 했었고,
사귀기전에도 자기 친구들한테 군대때문에 고백을 해도될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해요.
그러다 주위에서 그냥 고백해라 좋으면 그냥 용기내라 해서 저한테 고백을 했고,
저도 이미 좋아하고 있었던 터라 군대는 걱정하지말자며 군대기다려주겟다고 항상 말해왔었어요.
군대 얘기를 꺼내는 것도 안좋아했고, 또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지길래
군대가지말라거나, 군대 못보내겟다며 남자친구 앞에서 징징거린적도 없고
그저 군대 얘기가 나오게 되면 잘다녀와! 씩씩하게 다녀와! 너는 군에서 2년, 나는 너없는동안 2년 씩씩하게 잘지낼께!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어요
당연히 보내기 싫고 군대 얘기나오면 저도 우울해지는데 나보단 당사자가 더 힘들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못하겠어서 항상 웃으면서 괜찮다 금방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죠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잘하고 섬세한사람이예요 깔끔한걸 좋아하고
대부분 싸우면 여자는 집고 넘어가고 싶어하고 남자는 그냥 넘어가려고 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반대였어요 제가 굳이 잘못한게 아닌거 같은대도 남자친구가 말을 너무 잘하니까
저는 찍소리 못하고 내가 잘못햇나보다..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구요.
그러다 카톡으로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다가 싸웠는데 이래저래 내가 사과를 했다 마음이 안좋다. 싸우고 나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이런얘길 주고받았는데
친구들이 너는 왜 무조건 사과만 하냐면서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해야하는거라며 말을 했고, 저는 거기서 아그런건가? 나중에 말해봐야겟다 이러고 넘어가고 그랫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 핸드폰을 보다가 그 카톡을 보고 저보고 미안하지도 않았으면서 그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미안하다고 거짓말을 한게 아니냐며 저를 더이상 못믿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때 남자친구한테 상처를 줬고, 남자친구는 이후로 절 믿지 못햇어요..
그렇게 사귀다 100일날 편지를 주더라구요
편지에 자기가 요즘 쫌 지친듯하다 마음이며 몸이며 조금 지친듯해서 신경질도 잘내고
상처주는 말도 많이 하고 못믿는다는 말도 밥먹듯이 하고 있는거 알지만 그래도 믿고있으니까 옆에 있어주는거고, 끝내지않고 있는거다
자기가 자꾸 신경질내고 그래도 이해해달라고 썼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사귀는 상태에서 군대를 가더라도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 알콩달콩 하고 서로 죽고못살때 그때처럼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
싸우고 흐지부지할때 처럼가면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꺼같다 우리 예전처럼 더 돈독하게 돌아가자고 하고, 너가 너무 애기같아서 걱정이 많이 된다고 썻더라구요
그때 지친다는 말을 했을땐 그냥 아 그래 좀 많이 힘든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갓어요
남자친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한테 무뚝뚝해지고 연락도 안하고 카톡도 씹고 페이스북도 연애중도 없애버리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혼자 전전긍긍 카톡 올새라 폰붙잡고 기다리고 우울해지고
그러다 만나서 데이트라도 하면 자기는 데이트 장소 정하는거 싫다며 저보고 다 정해오라고 했고,
저는 더위를 너무 많이 타는 남자친구랑 갈곳이 한정되어잇고, 제가 영화볼래? 여기가볼래? 저기가 볼래? 뭘 권해도 싫다는 말만 돌아왔어요
그래서 만나도 그냥 카페에서 앉아서 서로 말도 안하다가 세시간앉아있다가 집에 돌아오고..
그러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울면서 전화했어요
말을 해보자. 우리 이러지말고 말을 해보자했더니 돌아오는 말은 너가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너무 싫다 지쳤다 너가 날 이렇게 만든거 아니냐 그러면서 뭘 자꾸 돌아오길 바라느냐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전화를 끊고 제가 카톡으로 징징거리지 않겟다 미안하다 했어요
답장으로 한번만 더하면 끝이야 라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무서워서 카톡도 못하겠고
해봤자 씹기나 하니까 두렵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정도를 보내고,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더이상 잘해줄자신도 없고, 절 좋아하지도 않는다며 제가 전화로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전화도 받기싫다며 수신거부를 하고 페이스북도 이미 다 친구도 끊어놨더라구요
너무 급한마음에 남자친구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어떻게하느냐며 울고불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친구가 제말을 듣더니 이미 남자친구는 정리를 한달전부터 하고 있었던거 같다고
너가 그렇게 울고불고 해봤자 너만 힘들어진다면서 그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반바지 치마 나시 브이넥못입게하고 긴바지 카라티 운동화만 신게 할정도로 보수적이고
다른남자랑은 절대 인사도, 연락도 못하게 할만큼 가부장적인 애를 맞추는게 신기했을정도로
너희둘이 뜨겁게 서로 단점마저 사랑해줄수 있을만큼 좋아한걸 보고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신기했다. 하지만 남자가 저렇게 나오는걸로 봐선 마음을 다 정리한것 같다며 수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군대가기 한달 조금 더 남았을때 헤어졋고,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 됬어요.
다들 조금 기다려봐라 한달 정도 지나면 남자가 후회하고 연락이 올꺼다 이렇게 말하며 희망을 주곤했지만
저는 항상 자존심 빼면 시체던 사람이다 절대 연락안온다
연락을 하고싶어도 자기 자존심이 허락을 못해서 절대 못할사람이다 라고 말을 햇어요
헤어지고 두시간정도 붙잡고 붙잡지 않았어요 알았다고 했고,
카톡도 프사나 대화명도 아무것도 해놓지 않았고, 페북도 탈퇴했어요
남자는 카톡프사도 잘바꾸고 대화명도 바꾸더라구요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군대때문에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였어요
헤어진지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아직까지 눈물이 나고 꿈을 꾸고 눈뜨며 보고싶단 생각에 너무 힘들어요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겟고, 그럴수록 제가 더 제자신을 가꿔야 한다는건 알아서 남앞에선 씩씩하게다니고 웃고 옷도 더 신경써서 입고 그러고 있긴한데
집에오면 혼자 너무 힘이들고 또 남자친구 꿈을 꿀까봐 무서워서 밤을 새기도 하고 그래요..
남자친구도 저도 뽀뽀도, 키스도 다 서로 처음이예요
남자친구가 처음 해보는게 많다고 항상 그래왔었어요
남들은 아마 생각을 많이 할꺼다 정말 많이 할껀데 군대가 코앞에 있기 때문에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고, 기다리게 하는게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것같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나한테 연락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고..
다시 만나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여도 친구 사이로라도.. 군대라도 잘갔다오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100일날 편지에 지친다고 적었을때 그때부터 조금 더 어른스럽게 옆에서 챙겨주지 못하고 징징거리기만 한건 아닌가 너무 후회가되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후회가 되요..
이남자 저랑 헤어진게 군대 때문일까요..?
군입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연락이올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무슨심리인지 너무 잘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