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홀케익 세일이 있어서 예약해두었던 말차 쉬폰 케익을 가지고 왔다.가지고 가려고 했었던 곳이 있었지만, 뭔가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집에서 엄마랑 같이 티타임을 하는데 쓰기로 당첨.포장도 마음에 들어. 들고 가는 포장인데 선물포장같잖아? 흐흐 가끔 베이커리들 중에 저렇게 상자에다가 미주알고주알전화번호에 주소에 "축하드립니다~" 이런 멘트까지 적혀있는 것들도 있는데이건 깔끔하다.그냥 가게 이름과 로고 하나.열어보니 이러하다. 쉬폰 케익에 글씨를 쓸 수 있다고 해서 원래는 "Ich liebe Kuchen"를 부탁했었다.독일어로 "I love cake""나는 케이크를 사랑하지"라고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모자란다고 해서"liebe Kuchen"이 되었다. (케익 사랑)뭐 이것도 맞기는 맞다. 나름 엄마랑 티타임을 하겠다고 부산을 떨었다.예쁜 냅킨을 꺼내고 내가 좋아하는 티셋트를 꺼내고Twinings 홍차를 꺼내서 우리기 시작.오늘 음악은 차이코프스키다!음악을 따르고홍차도 따르고준비를 영차영차 준비하니, 이건 이 나름대로 좋구나.쉬폰케익 썰어놓고 보니 안에 말차 크림이 가득하다!그리고 케익 밖에 은은하게 초록색 그라데이션 들어간것도 마음에 들어. 크림이 부드럽다.그리고 말차를 적절하게 넣어서너무 달지않고 말끔한 쌉싸름함이 가득하다. 케익을 워낙 좋아하는 우리 어마마마도 먹어보더니"전에 먹어본 아르티제 녹차 쉬폰 케익보다 이쪽이 더 고급인것 같다 얘"라고 하신다.이 케익이 엄청 마음에 들긴 들었나보다.사진 엄청 찍어댔네..그냥 한꺼번에 올려놔야지. 얍! 얍!얍! 얍!얍!얍!(갑자기 생각난거지만 트와닝 홍차는 늘 옳다) 얍!얍!얍!얍!(다시봐도 쉬폰케익의 말차 그라데이션이 예술이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갈수록 초록색이구나 좋다좋다) 얍!얍!얍!얍!얍!티타임은 늘 좋구나.. 잘 만든 케익을 향긋한 티랑 같이 곁들이니집에서 티타임이구나!한조각씩 먹고 냉장고를 열때마다 한조각 더 먹고 싶어서 설렜었던 요 몇날 며칠이 지나고 나니 사진만 남네. 흐아..좋았다!Matcha chiffon cake from Kirikou Bakery Cafe도곡동 베이커리 카페 키리쿠 KirikouSeoul 2013http://www.kirikou.co.kr/ 6
도곡동 키리쿠 말차쉬폰케익 티타임
얼마전에 홀케익 세일이 있어서 예약해두었던 말차 쉬폰 케익을 가지고 왔다.
가지고 가려고 했었던 곳이 있었지만,
뭔가 상황이 여의치 못해서 집에서 엄마랑 같이 티타임을 하는데 쓰기로 당첨.
포장도 마음에 들어.
들고 가는 포장인데 선물포장같잖아? 흐흐
가끔 베이커리들 중에 저렇게 상자에다가 미주알고주알
전화번호에 주소에 "축하드립니다~" 이런 멘트까지 적혀있는 것들도 있는데
이건 깔끔하다.
그냥 가게 이름과 로고 하나.
열어보니 이러하다.
쉬폰 케익에 글씨를 쓸 수 있다고 해서 원래는
"Ich liebe Kuchen"
를 부탁했었다.
독일어로 "I love cake"
"나는 케이크를 사랑하지"라고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모자란다고 해서
"liebe Kuchen"이 되었다. (케익 사랑)
뭐 이것도 맞기는 맞다.
나름 엄마랑 티타임을 하겠다고 부산을 떨었다.
예쁜 냅킨을 꺼내고 내가 좋아하는 티셋트를 꺼내고
Twinings 홍차를 꺼내서 우리기 시작.
오늘 음악은 차이코프스키다!
음악을 따르고
홍차도 따르고
준비를 영차영차 준비하니,
이건 이 나름대로 좋구나.
쉬폰케익 썰어놓고 보니 안에 말차 크림이 가득하다!
그리고 케익 밖에 은은하게 초록색 그라데이션 들어간것도 마음에 들어.
크림이 부드럽다.
그리고 말차를 적절하게 넣어서
너무 달지않고 말끔한 쌉싸름함이 가득하다.
케익을 워낙 좋아하는 우리 어마마마도 먹어보더니
"전에 먹어본 아르티제 녹차 쉬폰 케익보다 이쪽이 더 고급인것 같다 얘"
라고 하신다.
이 케익이 엄청 마음에 들긴 들었나보다.
사진 엄청 찍어댔네..
그냥 한꺼번에 올려놔야지.
얍!
얍!얍!
얍!얍!얍!
(갑자기 생각난거지만 트와닝 홍차는 늘 옳다)
얍!얍!얍!얍!
(다시봐도 쉬폰케익의 말차 그라데이션이 예술이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갈수록 초록색이구나 좋다좋다)
얍!얍!얍!얍!얍!
티타임은 늘 좋구나..
잘 만든 케익을 향긋한 티랑 같이 곁들이니
집에서 티타임이구나!
한조각씩 먹고 냉장고를 열때마다
한조각 더 먹고 싶어서 설렜었던 요 몇날 며칠이 지나고 나니 사진만 남네.
흐아..좋았다!
Matcha chiffon cake
from Kirikou Bakery Cafe
도곡동 베이커리 카페 키리쿠 Kirikou
Seoul 2013
http://www.kiriko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