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판써보는 23살 흔녀입니다, 톡커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고자 판올려봅니다 ㅜㅜ 저희집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한층에 12세대 정도 살고 있어서 많은 이웃분들과 마주치지만 지금껏 서로 불편한점이 생기거나 조금불편해도 그냥 넘기는식으로 지내왓습니다. 문제는 저희집 옆옆집에 고양이를한마리 키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데, 일을나가실때나 집에 계시는 날에도 고양이를 복도에 풀어주고 가십니다. 집에만있으면 답답할듯 싶다구 하시면서 고양이를 비가오는날만 제외하고 대부분 복도에 풀어 놓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복도 한끝에는 캣타워랑 고양이 집과 사료,물이 항상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강아지 땅콩이도 아주가끔 산책을 못해줄때 복도에 풀어주면 복도의 끝과 끝을 질주하며 쌩쌩달립니다. 땅콩이는 제눈 앞에서만 뛰어다니니 제가 관리도 하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가지않도록 주의도 주어서 이웃님들이 땅콩이를 보실경우도 몇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고양이가 저희집에 현관문만 열어놓으면 주방까지 들어와 잇더라구요, 식겁했습니다. 땅콩이도 고양이가 자기집에 들어왓다고 방방뛰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ㅜㅜ (지난번에 고양이가 땅콩이 얼굴을 할켜서 그 다음부터 고양이 근처엔 잘가지 않습니다. ) 솔직히 그때는 현관문을 열어놓았으니 들어왓겟구나 하고 그냥 넘겻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때문에 여럿 이웃분들이 가슴청렁이게 놀라신게 한두분이 아니더라구요, 임산부도 계셨는데 고양이때문에 갑자기 복도에서 비명을 지르시길래 깜짝놀랏습니다.ㅠㅠ 언제는 같은층에 사시는 이웃분이 고양이좀 복도에 풀어놓지 마시라구 저희층 엘리베이터 앞에 붙여놓으셧는데 그때 딱일주일정도만 집에 놓으시구 더 많은시간을 복도에 풀어두셧습니다.ㅠ 가뜩이나 밤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고양이 밟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ㅜ 제가 밤늦게 집에들어올때면 엘리베이터 바로앞에서 야옹거리며 눈을 마주보고요.. 특히 비가오는 날에는 야옹야옹거리며 어찌나 크게 울던지.... 할머니께서 고양이를 너무 아끼시구 이뻐하셔서 무슨말씀도 못드리겟고.. 고양이가 사람을좋아해서 그런지 조금만이뻐해주면 저희가 다가가려고할때 갑자기 누워서 애교도 부립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일하시고 돌아오시면 복도에서 애교부리며 할머니를 맞아주는 고양이가 이쁘셧는지 매일매일 할머니 집에오시는 시간만 되면 "아이구~! 우리 oo이 너무잘하네~!!! 아이구~~!! 바닥 드러우니까 얼른일어나~! " 이런말들을 복도에서 큰소리로.....저야 뭐 사람인지라....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지만 현재 임시보호하고 있는 아이가 밖에 큰소리만 들리면 짖는데 할머니께서 매일 그시각 복도를 그냥 지나가지 못하시니...저희는 애기짖는것 때문에 민원들어올까봐 조마조마하구요,ㅜㅜ 또 어느날은 할아버지께서 저희 엄마를 꾸짖으시더라구요 복도에서 엄청크게요.;; 엄마께서 다리도 성치않으신데다가 심장도 약하셔서 부정맥이올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을적이 있습니다. 매일 병원에서 재활치료 끝내고 항상 집에 돌아올때마다 복도에서 고양이때문에 놀래신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ㅜㅜ 무튼 병원에서 돌아오시는 엄무니께 할아버니께서 댁강아지가 여기에 오줌싼거 아니냐고 당장치우라고 삿대질(?)하시며 꾸짖으시더라구요.ㅠㅠ 위에 적어놓았듯이 저희집 강아지는 복도에 아주가끔 풀어주고 그이상은 절대 집안에서만 생활합니다. 임시보호하는 아가들도요ㅠㅠ 혹여나 다른아가들이 배변을 봣다하더라도 제가 일일히 닦고 치우고요, 그 고양이가 배변을 봣을때에도 몇번치운적이 있습니다, (가끔 못보고 지나칠때도 있지만요ㅠ 그날이 이날이었나봅니다.ㅠ) (그리고 저희층에 강아지키우는집이 저희집이랑 2세대 더 있는데 그 아가들도 가끔 뛰어다니더라요; 그런데도 그 고양이네 할머니께서는 저희층에 무슨일이 있으면 다 저희강아지가 한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무슨소리가 나도 "쟤도 말어지간히 안듣나벼 우리oo처럼 조용하고 얌전해야지~ " 이렇게요 . 현재 임시보호하고있는 아가는 짖는훈련 중이라 정말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밖에서 큰소리가 나지 않는한 절대 짖지 않습니다. 저희집 땅콩이도 어렷을적부터 성격이 얌전해서 초인종소리에도 짖지 않는아이입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었으면그냥 그러러니한 샘치고 넘어가겠으나 많은 이웃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셔서 저도 그런데 일이 자꾸 이렇게 꼬여버리니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ㅜ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자니. 이런일이 있으면 그냥 저냥 넘어 가시구요 관리실에 말씀드리면 할머니할아버지께 죄송할거같아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옆옆집 고양이...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판써보는 23살 흔녀입니다,
톡커분들의 조언과 의견을 듣고자 판올려봅니다 ㅜㅜ
저희집는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한층에 12세대 정도 살고 있어서
많은 이웃분들과 마주치지만 지금껏 서로 불편한점이 생기거나
조금불편해도 그냥 넘기는식으로 지내왓습니다.
문제는 저희집 옆옆집에 고양이를한마리 키우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고 계시는데,
일을나가실때나 집에 계시는 날에도 고양이를 복도에 풀어주고 가십니다.
집에만있으면 답답할듯 싶다구 하시면서 고양이를 비가오는날만 제외하고 대부분
복도에 풀어 놓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복도 한끝에는 캣타워랑 고양이
집과 사료,물이 항상 채워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 강아지 땅콩이도 아주가끔 산책을 못해줄때 복도에 풀어주면 복도의
끝과 끝을 질주하며 쌩쌩달립니다. 땅콩이는 제눈 앞에서만 뛰어다니니
제가 관리도 하고 엘리베이터쪽으로 가지않도록 주의도 주어서 이웃님들이
땅콩이를 보실경우도 몇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고양이가 저희집에
현관문만 열어놓으면 주방까지 들어와 잇더라구요, 식겁했습니다.
땅콩이도 고양이가 자기집에 들어왓다고 방방뛰고 난리가 아니더라구요ㅜㅜ
(지난번에 고양이가 땅콩이 얼굴을 할켜서 그 다음부터 고양이 근처엔 잘가지 않습니다. )
솔직히 그때는 현관문을 열어놓았으니 들어왓겟구나 하고 그냥 넘겻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때문에 여럿 이웃분들이 가슴청렁이게 놀라신게 한두분이 아니더라구요,
임산부도 계셨는데 고양이때문에 갑자기 복도에서 비명을 지르시길래 깜짝놀랏습니다.ㅠㅠ
언제는 같은층에 사시는 이웃분이 고양이좀 복도에 풀어놓지 마시라구 저희층
엘리베이터 앞에 붙여놓으셧는데 그때 딱일주일정도만 집에 놓으시구 더 많은시간을
복도에 풀어두셧습니다.ㅠ
가뜩이나 밤에는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고양이 밟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ㅜ
제가 밤늦게 집에들어올때면 엘리베이터 바로앞에서 야옹거리며 눈을 마주보고요..
특히 비가오는 날에는 야옹야옹거리며 어찌나 크게 울던지.... 할머니께서 고양이를
너무 아끼시구 이뻐하셔서 무슨말씀도 못드리겟고.. 고양이가 사람을좋아해서 그런지
조금만이뻐해주면 저희가 다가가려고할때 갑자기 누워서 애교도 부립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 일하시고 돌아오시면 복도에서 애교부리며 할머니를 맞아주는
고양이가 이쁘셧는지 매일매일 할머니 집에오시는 시간만 되면 "아이구~! 우리 oo이
너무잘하네~!!! 아이구~~!! 바닥 드러우니까 얼른일어나~! " 이런말들을 복도에서
큰소리로.....저야 뭐 사람인지라....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지만 현재 임시보호하고
있는 아이가 밖에 큰소리만 들리면 짖는데 할머니께서 매일 그시각 복도를
그냥 지나가지 못하시니...저희는 애기짖는것 때문에 민원들어올까봐 조마조마하구요,ㅜㅜ
또 어느날은 할아버지께서 저희 엄마를 꾸짖으시더라구요 복도에서 엄청크게요.;;
엄마께서 다리도 성치않으신데다가 심장도 약하셔서 부정맥이올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을적이 있습니다. 매일 병원에서 재활치료 끝내고 항상 집에 돌아올때마다 복도에서
고양이때문에 놀래신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ㅜㅜ
무튼 병원에서 돌아오시는 엄무니께 할아버니께서 댁강아지가 여기에 오줌싼거
아니냐고 당장치우라고 삿대질(?)하시며 꾸짖으시더라구요.ㅠㅠ
위에 적어놓았듯이 저희집 강아지는 복도에 아주가끔 풀어주고 그이상은 절대
집안에서만 생활합니다. 임시보호하는 아가들도요ㅠㅠ 혹여나 다른아가들이 배변을
봣다하더라도 제가 일일히 닦고 치우고요, 그 고양이가 배변을 봣을때에도
몇번치운적이 있습니다, (가끔 못보고 지나칠때도 있지만요ㅠ 그날이 이날이었나봅니다.ㅠ)
(그리고 저희층에 강아지키우는집이 저희집이랑 2세대 더 있는데 그 아가들도 가끔
뛰어다니더라요; 그런데도 그 고양이네 할머니께서는 저희층에 무슨일이 있으면
다 저희강아지가 한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ㅠㅠ 무슨소리가 나도 "쟤도 말어지간히
안듣나벼 우리oo처럼 조용하고 얌전해야지~ " 이렇게요 . 현재 임시보호하고있는
아가는 짖는훈련 중이라 정말많이 좋아진 상태이고 밖에서 큰소리가 나지 않는한 절대
짖지 않습니다. 저희집 땅콩이도 어렷을적부터 성격이 얌전해서 초인종소리에도
짖지 않는아이입니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었으면그냥 그러러니한 샘치고 넘어가겠으나
많은 이웃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셔서 저도 그런데 일이 자꾸 이렇게 꼬여버리니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이상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ㅜ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리자니. 이런일이 있으면 그냥 저냥 넘어 가시구요 관리실에
말씀드리면 할머니할아버지께 죄송할거같아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