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없다는 하바네즈 입양했어요 @

아니스언니2013.08.29
조회299,892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탑에 제 글이 있길래 보니까

댓글이 다 사칭댓글이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

네이트 판은 이게 문제네요. 닉네임을 자기가 지정할 수 있다는게 

제가 닉네임을 아니스언니라고 썼더니 닉네임을 그대로해서

정말 정신나간 댓글 쓰는 인간들이 많네요. 

열받아서 글 수정합니다. 강아지 보러 왔으면 좋은 마음으로 보고 가면 될것이지

이상한 댓글 남기는 정신세계는 뭡니까? 강아지들 상처받는거는 생각 안하나봅니다.

강아지는 인간의 놀이감도 아니며 하찮게 여길 생명체가 절대 아닙니다. 소중한 생명체이고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네이트 판에 우리 아기 이야기를

기재한다는 기대에 잠시나마 기뻤었는데 이 닉네임 제도때문에 조금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하바네즈라는 종을 입양했어요. 찾아보니 아쉽게도 한국에는 없다고 하네요..

근디 사진이 왜케 크게 뜨나요 허허허


하바네즈는 비숑프리제와 어떤 종 으로 새로 만들어낸 종이라는데

멸종위기에 처했다가 다시 미국에서 육성운동이 벌어지면서

지금은 다시 회복단계라고 해요. 그래서 남자강아지들은 중성화 수술을 

거의 시키지 않는다고 하네요.


암튼 울 아가 7월 7일에 태어났어요.

미국에 있는 텍사스에서 태어났구요.

전 미국 오클라호마에 있어서 2시간 드라이브해서

아기 업어왔어요. 




 첨에 왔을때는 넘 새초롬하고

조용해서 아픈가...? 했는데 껌주고 밥주고 응아하고 나니까

다시 무척 활발해져서 마우스 선 다 깨물고 제 머리핀을 특히 좋아하네요.


지금도 자판 뚜들기는데

자기랑 놀아달라고 컴터를 툭툭 쳐요 ㅋㅋ

너무 쪼꼬매서 지금 7주차라서 어디 델꼬나가지도 못해요.

완전 애기라서 ㅋㅋ 넘 이뻐요.



 

 

 

 

 

 넘 애기라서 밤만되면 찡찡대요..

그래서 신랑이 열받앗답니다... ㅋㅋㅋ

애기라 어쩔수없는데.. 그리고 똥도 아무데나 막싸서

지금 훈련중이에요. 똥싸고 혼내면

애기라서 자기랑 놀아주는줄 알고 신나서 더 방방뛰어다녀요 ㅡㅡ


혼내는건데 ㅡㅡ


울 아가 오늘 펜스사러가게요

거기에 가둬두고 똥 오줌 교육시켜야겠어요.


근데 너무 아가라서 말귀를 못알아듣나요??

어찌해야될지 휴 혼낼때마다 멍때려서 ㅋㅋ


암턴 울 아기 이야기 들고 자주 찾아올게요.

 

 

댓글 156

아이맘오래 전

Best펜스안에 가둬두고 훈련시키는것보다는 풀어두고 한동안 엄마아빠가 애기 응가쉬야 다 닦고다닌다는 느낌으로 하셔야되요~ 펜스에 가둬서 배변훈련 끝낸뒤 꺼냈는데 밖에서 아예 못가리는 경우가 허다한걸 많이 봤어요, 쉬야를 하면 닦은 휴지를 배변판에 두고 쉬야냄새가 그쪽에서 나는걸 인지시켜줘야해요 ㅎㅎ 글고 아가들 쉬야랑 응가 엉뚱한데 했다고 혼내면 못알아들어요. 단지 아가들한테는 자기가 쉬야응가 한것 자체가 주인이 싫어하는행동인줄 알고 점점 쉬야랑 응가 해둔걸 먹어서 없애려고 한대요. 그럼 최악이니까 쉬야 응가 암데나 했을땐 애기 안보이는데서 후딱 치워버리고 만약에 배변판에 쉬야했을땐 겁나게 이뻐해주세요 애기가 닳도록 이뻐해주세요 ㅎㅎ 그럼 아가들은 여기 싸면 이쁨받는구나 하고 그쪽가서 싸요^^ ------------------------------------- 아니 저는 그냥 슥 지나가면서 남긴 말이 이렇게 될줄이야;;; ㅎㅎ 감사함 반 당황 반이네요 ㅎㅎ 저는 2마리의 강아지를 키웠습니다. 큰애는 미니핀 13년 된 아이고 작은애는 푸들 5개월짜리예요~ 큰애는 2개월에 데려왔고 지금껏 울타리없이 배변훈련도 일주일안에 끝내고 13년동안 잘 지내고있고, (어렸을때만 천재견이었다는 ㅠㅠ) 작은애 푸들은 4개월에 데려왔고 첨엔 울타리에서 배변훈련 하다가 잠깐 운동하라고 풀어두거나 하면 또 못가리고 해서 이곳저곳 자문을 많이 구하러 다니고 저도 공부도 많이했습니다. 작은아이는 입양한지 한달 반정도 지나니 이제 대소변을 90프로 가리고있습니다. 작은아이같은 경우는 한달여 울타리안에서 대소변 훈련해도 배변판에 쉬야냄새가 나게 해두었는데도 놀다가 마려우면 그냥 싸지르고; 울타리 안에 넣어두면 쉬야밟고 미끄러져 구르고 응가 짓이겨 발라놓고 방방 뛰고.. 그냥 퇴근후면 말그대로 똥개가 되어있었어요. 대소변땜에 예랑이랑도 다투기도 했고 마음도 아프고 해서 방법을 바꾸었습니다. 아이가 갖혀있다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공간을 크게 두고 바닥에 전부 신문지를 깔아요. (저 같은 경우는 돈이 좀 들더라도 배변패드가 애기 발에 습진도 안생기고해서 배변패드로 다 깔았습니다.) 배변판으로부터 가장 떨어진곳으로부터 한개두개씩 배변패드를 없애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일만에 배변판, 주변에 배변패드 3개로 훈련을 할수있도록 아이가 인지를 하게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울타리 안에서 배변훈련이 안되던게 일주일만에 모든 대소변을 배변판에 하게되었어요. 제 요점은 울타리를 쓰면 안된다가 아니예요~ ㅎㅎ 울타리가 어떻게 인지되느냐에따라 아이 정서에도 많이 영향이 미친다고 해요. 울타리보다는 아이가 자유로울수 있도록 해주시라고 한 말이예요~ 갖혀있다고 생각이 되면 아이는 분리되는것 자체를 너무 거부할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거예요~ 정말 사랑한다면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만 생각해보시고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은 조금만 이해해준다면 그렇게 터무니없이 못되지도 엉망이지도 않으니까요 ^^ 푸들이 천재견이라 해서 데려왔는데 그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지X견이었던 저희 둘째도 (심지어 이건 푸들이 아니라 코카랑 푸들 믹스가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더랬죠ㅋㅋ) 제가 조금만 더 이해해보려고 하니 이젠 천방지축이지도 않고 잘 대들지도 않고 엄마가 말하면 얌전히 눈마주치는 엄마쟁이가 되버렸으니까요 ㅎㅎ

버블이마미오래 전

Best안녕하세요 반가워요 :) 아가 넘 이쁘네요~!! 우리 버블이도 하바네즈에요 울 아가는 크림칼라고 올해 1월에 태어나서 이제 7개월 된 아가랍니다 저도 미국에 살고 있어서 여긴 하바네즈가 종종 보이는데 한국에는 생소한종이라 여기서 이렇게 하바네즈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 하바네즈가 털은 길고 그래도 알러지도 안생기고 잘 짖지도 않고 순해서 하루하루 매력에 빠져 지내고 있어요 :) 앞으로도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

댓댓다는오래 전

Best아니스언니라는 사람 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밑에서 세번째? 까지는 분명히 나름 친절하게 달아놨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다섯번째 부터 이상한 댓글 달기 시작. 그리고 다섯번째 부터는 19시즘되서 댓글이 달렸는데 그시간에 오클라호마시티는 새벽 2시쯤임. 뭔가 냄새가 난다. 넌 가짜야 유라이얼

뭐야오래 전

글쓴이 사칭하면서 자꾸 이상한 댓글다는 이상한인간 뭐지?ㅡㅡ

오래 전

아닠ㅋㅋ며칠전에부터아직도사칭냔이설치는거임;;?글쓴애랑사적으로아는관계아니야?아니라면이정도로집착을보이기는힘들지않낭 ㅡㅅㅡ... 또라이같애;정신병자아님? 아무리장애는죄가아니라지만;남에게피해를준이상죄다죄... 살아있는것자체가혐오같은년

콩알이오래 전

저는 완벽한 허배너스는 아니지만 허배너스와 말티즈 사이에서 나온 믹스견 콩이,알이를 키우는데 우리 콩이가 허배너스와 거의 비슷하게 태어나서 사진 올려봐요~ 콩이는 몸이 안 좋아서 조금 빨리 하늘로 갓지만 콩이를 대신해서 알이를 잘 돌봐주고 잇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무오래 전

강아지들은 자고일어나서 오줌싸요 오줌쌀때 배변판에 두시면 아무리길어도 20분안에싸요 그때 폭풍칭찬해주세요 저도베플님처럼 휀스는 반대네요 그럼애들은혼날걸기억해서 감추려할테니까요

돌아가고싶다오래 전

가져와바라 몸보신좀하게ㅋㅋ 딱보니 미국산 똥개여!! 몸보 신은 똥개!!

zhzh오래 전

코주위가 까만 우리집포메 코코

오래 전

너무귀엽당

아니스언니오래 전

지금 제꺼 밑에는 다 사칭이거든요?;;; 진짜 너무들하시네요..제이쁜강아지 소개하는데 왜그리도 시비신지... 제강아지 댓글보고 상쳐 너무받아서 방금자살시도 하려던거 간신히말렸네요.. 악플때문에 제2의 최진실사건이 일어나게 하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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