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반전! 실화! (스압주의)

잊지못해2013.08.30
조회302

안녕 하세요 28살 흔남입니다 .

 

남들이 흔히쓰는 음슴체 로 갈꺠요~

 

맨날 톡만 보다 첨으로 글써봄

제가 지금 쓸 애기는 자작이라 의심 하실꺼 같아

 

다시 한번 실제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너무 반전임 이건진짜 ㅠㅠ

 

때는 약 3년전 ...

 

어느떄와 다름없이 일끈나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한잔 거하게 하고 ,,

 

집으로 향하던중 아는 형한테 전화가 와서 만났음 !

 

만나서 술을 간단히 하고 남자들 뻔히 알꺼임 ㅋㅋ

 

술마시면 왠지 모르게 솔로 인분들은 굉장히 마음 한켠이 휑하지 않음?

 

그래서 우린 노래방으로 향했음 ㅋㅋㅋ

 

아는형이 맥주를 시키고 여자를 부르는 거임 ㅠ

 

난 이런거 별로라고 말려 봤지만 소용 없었음 ..

 

두명의 여자의 등장

 

 

처음 들어온 여자를 본순간. . !!

 

술이 꺠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나이좀 있어 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심

 

난 빠르게 뒤에 들어오는 여자분을 스캔하기 시작 !!

 

오호!~~ 괜찮은뎅

 

그때 마침 형의 한마디 . .

 

너가 알아서 골라봐 ㅋㅋ

 

아싸 난 주저없이 두번쨰 들어온 사람을 고름 ~~

 

완전 귀염상이었음 나름 만족 ㅋㅋ

 

그런데 이분 ㅠ 들어와서는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얼어있는 거임.

 

엥 머지; 내가 그렇게 부담스럽게 생겼나 .. 이런생각을 함

 

참고로 전 나름 준수하게 생겼다 자부 하며 살고 있음 ㅠ 

 

이여자 나이도 한참 어려보이고 왠지 이런데 있으면 안될꺼 같은 느낌이 물씬~

 

 

애기를 해본 결과 오늘이 첨이라고 함  ㅋㅋ

 

참다 못해 제가 먼저 말걸고 애기를 한참 하고 있는데

 

형이 그애 보고 노래좀 해보라고 시키는거임 ㅠ

 

노래 못부른다고 나보고 대신 불러달라고함 ㅋㅋ

 

아니 뭥미 직업 정신을 떠나보낸 애였음 !

 

하여튼 이 여자애와 난 급속도로 친해졌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으후 헤어졌음 . .

 

그로 부터 일주일 후 친구들이랑 스키장을 가게됨

 

썡뚱맞게 그 여자애한테 스키장을 가자고 함 .

 

그러나 스키를 잘못탄다고 별루 않좋아 한다고 거절 당했음 ㅠ

 

스키장 다녀온후  카톡을 보냄

 

나 : 아효 다리아프다 집 거의 다와감 ㅎ ㅎ

 

여자애: 피곤하겟어요 얼른 집가서 푹쉬세욤^^

 

나: 딱 찜질방이나 가서 쉬고싶당

 

여자애: 오홋 저두 찜질방 좋아하는데~ 가고싶당!

 

나:아그래?

 

이렇게 썡뚱맞은 새벽시간때에 우린 찜질방에서 2차 만남을 가짐 .. 

 

만난순간 그때와는 쫌 다른느낌?

 

화장의 위력을 새삼 느낀 찰나..

 

민망해하며 웃어보이는데

 

와우 굉장히 순진해 보이고 이뻐보임 ^^ 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린 만남을 가졌고 . .

 

약 한달 정도 썸을 타고 만남을 가졌음.

 

그러던 어느날 .. 이 여자애가 의정부 출신이라며

 

자기 친구들한테 나를 소개시켜 주겠다는 거임

 

난 스스럼 없이 의정부로 향함

 

친구들은 모두 여자애들 이었고 약간 첨엔 뻘쭘했지만

 

내특유의 성격으로 급속도로 친해짐

 

근데 이상한게 있었음..  먼가 모를 친구들에게서 나에 대한 싸한 눈빛이 간혹 느껴졌음.

 

이떄가 정말 말도 안되는 경악의 시작 이었었는데 ㅠ

 

난 바보같이 그냥 넘겨버림 ㅠ

 

그렇게 의정부를 같다오고 또 일주일 뒤쯤 .. .

 

난 이때 고민중이었음 만난건 한달이 좀 넘었는데 고백할 타이밍을 엿보고 있었을 떄쯤

 

여자애가 할말이  있다고 둘이서 술을 한잔 하자는 거임. .

 

(한달동안 거의 맨날 만나서 애기한 상황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가지들을 했음)

 

난 먼가 조짐이 안좋았음. .

 

 

술을 먹는데 할말이 머냐고 물으니 자꾸 못하겠다면서 끄는거임.

 

이떄 정말 궁금해서 미친는지 알음 ㅠ 

 

술자리를 한 3번 정도 옮긴거 같음. .

 

계속 끌다가 취기가 올랐고 아 참고로 우린 주량이 둘이합쳐 소주한 5병 정도는 마심.

 

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고백할게 있다고 함 ..

 

계속 불안했지만 순간 긴장이 바짝바짝 ..

 

 

 

 

여자애:오빠.. 나 사실은 애기가 둘이 있어 . .. .

 

나: 엥? 무슨말이야? 그게? 뭐 머 뭐? 머라고?

     (난 정말 멀 잘못 들었나 싶었음 망치로 뒷통수를 가격당한 느낌?)

 

여자애:미안해 사실은 말 안할려고 했는데 나진짜 오빠 사랑하게 됬거든.

           그래서 꼭 말해야 될꺼 같아서 용기내서 하는거야..

 

나: 아 그, 그.,그래? 애기는 몇살인데?

 

여자애:한명은 3살 한명은 2살 ㅠㅠㅠㅠㅠ둘다 남자애고 ㅠ

 

나:.....(순간 할말을 읽음.. )

 

여자애:정말 미안해 오빠 이런나 꼴보기 싫지?

 

나:.. . 아니 어떻게 그런걸 속일수가 있어?

 

여자애: 정말 정말 미안해 ㅠ 난그냥 호기심에 만났는데 오빠가 너무 좋아 ㅠ

 

나: 그럼 남자는?

 

여자애: 남자? 아, , 지금 이혼 준비중이고 지금은 따로 살고 있어

 

나: 그럼 애기들은 누가 키우고?

 

여자애: 남편쪽 집에서 키우고 있어 . .

 

나: 그럼 그 의정부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겟구나

 

여자애: 그치 근데 오빠 좋아 보인대 .. . .

 

 

 

참 할말이 없음 .., 살면서 이런 충격적인 애기는 첨임.  ㅜ

 

어쩐지 만날떄 먼가 좀 그늘져 보이고 그런 느낌은 있었음 그래두 여자애는 굉장히 착했음 ㅠ

 

그떄 생각이 든데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벌써 애들이 ... ㅠ ㅠ

 

당시 여자애는 22살 이었음 ..

 

생각해보니 상황이 맞아 떨어짐!!!

 

남편두 없구 . . 혼자 살고 있었는데 생활을 해야하니..

 

그일두 시작한 거였음. .

 

아 이런일이 다 생기는구나 . . 생각이 듬

 

순간 그 시간동안 나도 엄청 좋아 .., 아니 사랑이란 감정을 느껴서

 

잠깐 동안 애가 있음 어때 잘 키우고 살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함 ,,

 

그런데 끝내 내린 결론은 그건 아니라고 판단

 

 

솔직히 내가 머가 아쉬워서? .. . 이런생각이 들었고

 

그당시 여자애는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끊어두 자긴 할말 없다고 애기했었음. .

 

그리고는 애기들 찍은 사진들을 나에게 보여줬었음. .. 음 이 씁슬하고 이상한 느낌은 머지..

 

 

그런일이 있고난후 차츰 연락이 줄게 난 잠수를 타게됨..

 

정말  죽을떄까지 잊지 못할꺼 같음 ㅠ

 

 

뒤죽박죽 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철없을때니 악플 삼가해 주세용 ^^

 

 

 

P.s 톡되거나 반응 좋을시 우여곡절첫사랑 애기 썰 풀겟음.

 

절때 자작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