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겪었던 일이었나봐요.
그분들이 꼭 보시고 반성하셨으면 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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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님들 많이서 여기다 쓸게요.
목욕탕을 자주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엄마랑 목욕탕을 갔는데
저는 먼저 탕에 가있었구요. 엄마가 나중에 들어오시면서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왜그러시냐고 물어보니
옆에 있는 할머니가 물을 콸콸콸콸 -틀어놓고 잠구질 않으신데요.
바구니에 물이 가득차서 넘쳐 흐르는데도 계속-
얼굴에 오이팩을 할 때, 딴 일 할때는 잠궈도 되잖아요?
근데 한 10분? 넘었을 거예요. 계속 넘쳐 흐르게 납두시더라구요.
엄마는 항상 저런 주부나 할머니를 볼 때마나 속상해 하십니다.
우리 후손들이 쓸 물이고, 따뜻한 물이니 가스비도 들고,
물 귀한 줄 모른다며,
참다가 안되겠다 싶으면 꼭 말씀을 하세요.
물 좀 아껴써 달라고.
무시하는 분들도 가끔 계신데요..
오늘은 제가 말하려고 타이밍 잡고 있었어요.
그리고 옆에서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언제까지 저러고 계실까...
제 시선이 느껴졌는지 잠구시더라구요 나중에..
제발 물 좀 아껴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