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시 올려용'
서울 사는 흔하디 흔한 21살 흔녀입니다.
... 글을 다 썼는데 뒤로ㄱㅏ기를 눌러버려서 다시쓰네요 ...ㅠㅠ
제가 경험한 이상한 현상들에 끄적끄적 다시 한 번 써내려가 볼께요 !
가끔가다 반말 튀어나와도 그러려니하고 편하게 봐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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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오늘의판으로 올라가긴했는데;; 무슨 자작이라니 뭐라니..
숨바꼭질봤냐고요 ? 영화 본적도없는데 ^^;
그리고 , 어렸을때 귀신 뭐 정신어쩌고저쩌고하시는분 계시는데 ㅡㅡㅋ;
참고로 1편에서 저 되게 어렸을때 귀신사진 찾아보고 하는거 좋아했다고 써놨었어요.
자작이라고 생각하는분들 그렇게 생각하셔도되요;
저는 그냥 격은 사실대로만 적은건데 어휴;
어떤분들 말씀대로 제가 예민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제 구ㅣ는 멀쩡해요.
정신병 있는것도 아니에요.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네요.. 저보다 뭐 심한분들도 계시긴하는데
자작이라고 생각들면 읽지마세요.
그냥진짜 제가 경험한 일을 적은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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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체모를 소리
아마 고등학교 때 부터 인 것 같았다. 이건 정확히 언제부턴지는 모르겠는데..
밤 12시가 좀 지나면 귀를 귀울이지 않아도, 신경 쓰지않고 다른 짓을 하다가도
거실쪽에서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오는건..
뭐랄까,
여름에 장판을 맨발로 걸으면 쩍-쩍 달라붙는 소리있잖아요 ?
그런소리와 ,
무거운 짐을 슥 - 슥 바닥에 끄는 소리?
이상하게도, 거실이나 오빠방, 화장실을 확인해봐도 그럴 만한 소리가 들려올리가 없는데..
제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우면 다른집에서 나는소리가 아닌 우리집 거실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가 자꾸 들려오네요.
지금까지도 이런 소리가 들려 오는데요
몇 년째 그런 소리가 2~3일에 한 번꼴로 들려와서, 12시 넘어가면 잠자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 되도록이면 12시 전에는 자려는 습관이 들여졌구요.
가끔 금요일이나 토요일 같은 경우는 쉬는걸 즐기느라 늦게자요, 그런소리들려와서 짜증나서 무시하기도 하는데 신경 쓰이고 무서운건 당연한거죠..
휴...
이 소리는 뭐, 거실에 아무도 없을때만 소리나지
제가 거실에 밤늦게까지 있을땐 아무소리도 안나요 ㅋㅋㅋ;;..
몇 년째 듣는건데도 적응안되고 무섭네요 ㅠㅠ
아직도 그소리가 왜나는지는 모르겠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도 제방에 들어가있으면 밤늦게 그런소리 항상 들리네요.
2. 처음으로 집에서 본 귀신 (그림있음!)
아 , 이건 중학교 2학년때 가위눌린 내용이고,
처음으로 눌렸을때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생생하게 눌려서 아직도 귀신얼굴이 생각 날 정도
그 때 한참 2G폰으로 "미니게임천국" ㅋㅋ 컴투스가 내보인 게임을 졸라 열심히 하고있었음
물론 , 여름방학 시즌이라 별모으겠다고 ㅡㅡ; 밤새 게임을 하던 땐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하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림..
잠이 든 자세는 제가 침대를 쓰는데 오른쪽이 벽이고 왼쪽이 주방,거실로 나가는문이라
벽쪽을 보고 잠이 들었는데
한참 자다가 , 이상해서 눈을 뜸 !
눈을 떴는데 ... 헐....진짜 ..기절하는줄알았음..![]()
벽은 온데간데 없고 귀신 얼굴이 ㅠㅠㅠㅠㅠ그때 기억을 살려서 초상화 그려봤음..
허접해도 ..일단 올려볼께요.
그림이 넘 허접하네요 ㅈㅅ;.. 마우스가 맘대로 안움직이네 ☜(?내가 못그리는데 마우스 탓 ;;)
머리는 검정색에 얼굴은 창백하고 눈은 너무나도 징그럽게 큰데 동공도 쥐똥만큼 조그마하고
입도 과도하게 찢어져있는 상태로 저를 쳐다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어휴 .. 진짜 오줌 쌀 것 같이 너무 무서워서 한참을 눈도 안감빡이고 저를 쳐다봐서
어떻게든 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필사적으로 손가락에 힘을 줘서 깼어요
처음으로 가위를 그렇게 너무 눈앞에서 귀신을 본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그뒤로 그냥 몸만 안움직이게 가위눌렸을땐 그때가 너무 충격이커서 별로 안무섭더군요.
그래서 , 깨자마자 ...부모님방으로 바로 달려감... ㅠㅠㅠㅠ 갔는데도 잠을 못자서 동이 거의 튼 뒤에야 잠이 듬...
저는 전생에 대체 ㅋㅋㅋㅋㅋ뭔 죄를 지었길래 ㅠㅠㅠ 자꾸 이상한일이 생기는걸까요.
이것들 뿐만 아니라 다른일도 ㄷㅓ있는데
일단 여기까지만 써야겠ㄴㅔ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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