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전에 투척!저는 불금대신 불토를 즐기려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시면 당연 감사하구요!! 읽어주시는건 감지덕지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는 언제나 말하지만 심심한,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분이 하시는 일들에 대해 말해드리고 싶지만은- 고객에 대한 예의라 말을 쓸 수 없어 아쉬워요ㅠㅠ 그러니 그냥 제가 겪은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쓸께요.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얘기는 고등학교때 이사온 지금도 살고있는 우리집 아파트에서의 일화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됫을 무렵때-여름이였지요. 풋풋했던 고2 긴머리에 하복을 입던 그날의 일입니다ㅋ 그날도 어쩐일인지 집에 엄마가 없었던날. 아마도 시장인가, 그분네 집인가-마실을 나가셨었던것 같다. 엄마도 없고, 막내도 학원에 가고-여동생은 예체능계열이라 학교에 남아서 그림을 그려서 늦게오고. 아빠는 당연히 회사에서 늦게오시고. 그래서 나혼자 일찍 집에 가던날이였다. 우리아파트가 지은지 얼마안된 신축아파트여서 그때 당시 아파트 출입구가 공사중이였다. 그 비번출입증 카드를 위한 문 공사를 하고 있었다지. 그래서 아무나 막 들어올수가 있던 때라 그 시기에 아파트에 도둑들이 파티를 열었다지ㅋㅋㅋㅋㅋㅋ(다행히 우리집은 고층이라서 털리지않았음!) 아무튼! 내가 5시인가 아파트 입구에 도착을 했음.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을 시간이였음. 여름은 해가 더 늦게 지잖아? 그래서 뭐 맘놓고 엘리베이터로 향했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딱 탓음. 근데 그순간 입구에서 누군가 달려오는거임. 어떤 아저씨가. 그러면서 '잠깐만~!' 이러는거. 난 당연히 열림버튼을 눌럿지. 아, 요기 사시는 분인가보다. 엘리베이터 타시려는 거구나. 하고! 착하게 엘리베이터를 열어드리고 아저씨가 타셨음. 근데 순간 그 생각이 났음.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탈땐 먼저 집 층수를 누르지 말고 기다려라. 그사람이 누를때까지' 난 아직 고딩 소녀였기에...흉흉한 일이 일어날까봐 그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길 기다렸음ㅋ 나쁜사람이 아닐수도 있지만...만약을 대비해서ㅋ 근데 이 아저씨가...버튼을 안누르는거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는데! 그래서 결국 내가 먼저 우리집층수를 누름ㅠㅠ 버튼 안누르면은 계속 1층에 있어야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우리집 층수를 누르고 아저씨를 쳐다봤음. 자, 이제 누르시요-라는 눈빛을 보냈지. 근데 이 아저씨가 안누르는거임. 얼레? 거기서 뜨끔 했음. 왜나면...나 우리집 앞집 아저씨 얼굴 봤음ㅠㅠ 아저씨를 안단말이다! 예전에 인사도 하고 떡도 돌리고 그래서 아는데 이아저씨가 아니였단말이지ㅠㅠ 겁나 갑자기 무서워졌음. 근데 그 순간 그 아저씨가 말을 거는거임. '학생, 00층 살아? 이사왔나봐? 못보던 얼굴인데?' 오메...저도 아저씨 몰라요!! 겁나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네-얼마전에 이사왔어요. 아저씨는 어디 사세요?' 당돌하지? 훗. 어디사냐고 했더니 그 아저씨 그냥 웃었음. '씨익' 하고! 으헝헝헝헝. 나 진짜 거기서 튀쳐나가고 싶었음. 우리집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별별 생각을 다했음. CCTV가 있으니까 생쇼를 부릴까? 지금 비상벨을 눌러? 막 그러고 있는데-우리집에 도착했음...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했는데 안내릴순 없잖음? 내가 먼저 내림. 근데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피-집에 아무도 없음... 근데 난 혼자 미친척을 하기 시작했음. '아~배고프다! 엄마!! 나 왔어!!! 문 열어주삼~~~!!!!!' 당.연.히 우리집안에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흑 무서워!!! 근데 이 아저씨가 날 따라 내리는거. 아주 느~리~게! 우리집 비번이 번호키란말이지. 나는 엄마가 안열어주니까 초인종을 마구 눌렀음. 그리고 막 소리를 질러댓지. 앞집에 아줌마라도 있어서 밖엘 봐주길 바라며! '엄마! 문열어달라고~! 아직도 삐쳤냐~!' 개소리를 하면서 그러는데 이 아저씨가 내 뒤에 서서 말을 거는거임ㅠㅠ '학생, 집에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아 진짜 겁나 욕나와!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그 순간 빠르게 번호키를 눌렀음. 그리고 빛의 속도로 문을 열며 또 소리침. '아니요, 엄마 샤워중인데요! 안녕히가세요!! 엄마!' 그 아저씨가 뭐라 말할려고 우리집문을 잡는 찰나에 바로 문을 당겨 닫고 잠근장치 그 버클 걸었음. 왜냐 변호키는 늦게 잠기잖아ㅠㅠㅠㅠㅠ 다행히 그 아저씨 문을 다시 열지는 않았음. 근데 초인종을 누르는거ㅠㅠ 그래서 빠르게 신발 벗고 거실 인터폰을 눌러서 그 아저씨를 봤음. 초인종 누르는데 답이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인터폰을 쳐다보더라. 그러다가 또 '씨익' 웃고는 계.단으로 내려감................................ 겁나 난 이때 정말 소름돋았었음. 막 울었다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막 욕하고;;; 왜 이런날 집에 없냐며ㅋㅋㅋㅋㅋㅋ싸돌아댕기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아빠가 오셔서 경비실에 가서 CCTV 확인해서 그 아저씨에 대해 신원확인 부탁했는데- 그런사람 우리 아파트 안사신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모두들 엘리베이터를 조심합시다. 세상엔 사람이 젤 무서워요!! 4
내가겪은심심한일들8
퇴근하기전에 투척!저는 불금대신 불토를 즐기려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시면 당연 감사하구요!! 읽어주시는건 감지덕지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는 언제나 말하지만 심심한,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그분이 하시는 일들에 대해 말해드리고 싶지만은-
고객에 대한 예의라 말을 쓸 수 없어 아쉬워요ㅠㅠ
그러니 그냥 제가 겪은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쓸께요.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얘기는 고등학교때 이사온 지금도 살고있는 우리집 아파트에서의 일화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됫을 무렵때-여름이였지요. 풋풋했던 고2 긴머리에 하복을 입던 그날의 일입니다ㅋ
그날도 어쩐일인지 집에 엄마가 없었던날. 아마도 시장인가, 그분네 집인가-마실을 나가셨었던것 같다.
엄마도 없고, 막내도 학원에 가고-여동생은 예체능계열이라 학교에 남아서 그림을 그려서 늦게오고.
아빠는 당연히 회사에서 늦게오시고. 그래서 나혼자 일찍 집에 가던날이였다.
우리아파트가 지은지 얼마안된 신축아파트여서 그때 당시 아파트 출입구가 공사중이였다.
그 비번출입증 카드를 위한 문 공사를 하고 있었다지.
그래서 아무나 막 들어올수가 있던 때라 그 시기에
아파트에 도둑들이 파티를 열었다지ㅋㅋㅋㅋㅋㅋ(다행히 우리집은 고층이라서 털리지않았음!)
아무튼! 내가 5시인가 아파트 입구에 도착을 했음.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을 시간이였음.
여름은 해가 더 늦게 지잖아? 그래서 뭐 맘놓고 엘리베이터로 향했음.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고 딱 탓음.
근데 그순간 입구에서 누군가 달려오는거임. 어떤 아저씨가. 그러면서 '잠깐만~!' 이러는거.
난 당연히 열림버튼을 눌럿지. 아, 요기 사시는 분인가보다. 엘리베이터 타시려는 거구나. 하고!
착하게 엘리베이터를 열어드리고 아저씨가 타셨음. 근데 순간 그 생각이 났음.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탈땐 먼저 집 층수를 누르지 말고 기다려라. 그사람이 누를때까지'
난 아직 고딩 소녀였기에...흉흉한 일이 일어날까봐 그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길 기다렸음ㅋ
나쁜사람이 아닐수도 있지만...만약을 대비해서ㅋ 근데 이 아저씨가...버튼을 안누르는거임.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는데! 그래서 결국 내가 먼저 우리집층수를 누름ㅠㅠ
버튼 안누르면은 계속 1층에 있어야 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내가 우리집 층수를 누르고 아저씨를 쳐다봤음. 자, 이제 누르시요-라는 눈빛을 보냈지.
근데 이 아저씨가 안누르는거임. 얼레? 거기서 뜨끔 했음. 왜나면...나 우리집 앞집 아저씨 얼굴 봤음ㅠㅠ
아저씨를 안단말이다! 예전에 인사도 하고 떡도 돌리고 그래서 아는데 이아저씨가 아니였단말이지ㅠㅠ
겁나 갑자기 무서워졌음. 근데 그 순간 그 아저씨가 말을 거는거임.
'학생, 00층 살아? 이사왔나봐? 못보던 얼굴인데?' 오메...저도 아저씨 몰라요!!
겁나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네-얼마전에 이사왔어요. 아저씨는 어디 사세요?'
당돌하지? 훗. 어디사냐고 했더니 그 아저씨 그냥 웃었음. '씨익' 하고!
으헝헝헝헝. 나 진짜 거기서 튀쳐나가고 싶었음. 우리집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별별 생각을 다했음. CCTV가 있으니까 생쇼를 부릴까? 지금 비상벨을 눌러?
막 그러고 있는데-우리집에 도착했음...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착했는데 안내릴순 없잖음? 내가 먼저 내림. 근데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피-집에 아무도 없음...
근데 난 혼자 미친척을 하기 시작했음. '아~배고프다! 엄마!! 나 왔어!!! 문 열어주삼~~~!!!!!'
당.연.히 우리집안에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흑 무서워!!!
근데 이 아저씨가 날 따라 내리는거. 아주 느~리~게!
우리집 비번이 번호키란말이지. 나는 엄마가 안열어주니까 초인종을 마구 눌렀음.
그리고 막 소리를 질러댓지. 앞집에 아줌마라도 있어서 밖엘 봐주길 바라며!
'엄마! 문열어달라고~! 아직도 삐쳤냐~!'
개소리를 하면서 그러는데 이 아저씨가 내 뒤에 서서 말을 거는거임ㅠㅠ
'학생, 집에 아무도 없는것 같은데?'
아 진짜 겁나 욕나와!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음.
그 순간 빠르게 번호키를 눌렀음. 그리고 빛의 속도로 문을 열며 또 소리침.
'아니요, 엄마 샤워중인데요! 안녕히가세요!! 엄마!'
그 아저씨가 뭐라 말할려고 우리집문을 잡는 찰나에 바로 문을 당겨 닫고
잠근장치 그 버클 걸었음. 왜냐 변호키는 늦게 잠기잖아ㅠㅠㅠㅠㅠ
다행히 그 아저씨 문을 다시 열지는 않았음. 근데 초인종을 누르는거ㅠㅠ
그래서 빠르게 신발 벗고 거실 인터폰을 눌러서 그 아저씨를 봤음.
초인종 누르는데 답이 없으니까 그냥 조용히 인터폰을 쳐다보더라.
그러다가 또 '씨익' 웃고는 계.단으로 내려감................................
겁나 난 이때 정말 소름돋았었음. 막 울었다지. 엄마한테 전화해서 막 욕하고;;;
왜 이런날 집에 없냐며ㅋㅋㅋㅋㅋㅋ싸돌아댕기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아빠가 오셔서 경비실에 가서 CCTV 확인해서 그 아저씨에 대해 신원확인 부탁했는데-
그런사람 우리 아파트 안사신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모두들 엘리베이터를 조심합시다. 세상엔 사람이 젤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