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열받내요. 택배 영업사원의 도둑질

왕짜증나 ㄱ ㅅ ㄲ2008.08.22
조회385

아 지금 너무 열받아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피시방을 오래하다보니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서 쓰는경우가 훨 많은 여자입니다.

좀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쇼핑몰에서 화장품을 구입햇는데 증정품이 그담날 바꼇더라구요. 그래서 게시판에 바로 글을남겻죠. 혹시 바꿔줄수있냐고. 그니깐 담날 아침에 전화가 와서 박스에 오천원 동봉해주시거나 계좌이체 해주면 교환해주겟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싸 싶어서 택배 받으면 바로 교환신청해야겟다 하고있엇습니다.

피시방 카운터를 보고있으니 기사가 오셧더군요. 그냥 갈려고하는거 "아저씨 잠깐만요 이 택배 바로 수거 해가실수있냐고 그렇다고 달라고 하더라구요 보낼거면." 그래서 본 제품은 꺼내고 사은품만 남겨두고 오천원을 카운터에서 꺼내서 박스에 넣고 (아저씨 앞에서 햇죠.)

기다리시는거 미얀해서 빨리할려고 돈도 제 가방에서 안꺼내고 카운터 열어서 천원짜리 오천원 세서 박스에 넣어서 유리테이프 대충 붙여서 드렸습니다. 송장은 자기가 붙이면 댄다고 해서요.

그러니 전 송장영수증 따로 받은건 없었어요.

제 언니가 점심으로 토스트 햇다고 갖고와서 저주고 손님자리 앉아있었어요.

그렇게 빨리 보낸다고 테잎핑 대충해서 아저씨가 송장스티커야 잘 붙여주겟지하고 맡겻습니다.

화장품 업체측에 물건 받앗냐고 언제쯤 배송되냐고 물어볼려고 저놔햇더니 왜 운송료가 없냐고 물어보더군요.-_-; 이때부터 완전 어이없더군요. 스팀이 확!!!!!!!!!!!!!!!!!!!!

혹시 그쪽 직원들 여럿이냐고 손댈사람없냐고 햇더니 지금 본인 한사람뿐이라고. 자기가 직접개봉햇다고 하더군요.

열받아서 택배기사 전화번호 당장 조회햇습니다.

한진택배 사이트들어가서요.  상담원이 자기가 먼저 통화해보겟다고 하더라구요.연락주겟다고.

근데 전화가 와서는 그분이 돈넣은거 본적이없답니다.ㅡㅡ;;

내가 그 자리에서 송장 스티커를 붙이는걸 봣다면 화장품 업체 여자를 의심햇겟죠.

근데 이분 제가 돈넣은거 서서 보시고 자기가 송장스티커 붙이면 된다고 들고가셧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분한테 직접전활햇습니다.

저 왈 " 아저씨 어제 여기 피시방 오셧던 택배기사분 맞죠?

택배 왈" 맞습니다. "

저 왈 " 아저씨 저 정말 황당해서 전화햇거든요. 아저씨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제가 돈 넣는거 앞에서 똒똑히 보시고는 못보셧다고 하셧다면서요.큰돈도 아니고 오천원에 양심파는거 아니에요."

택배 왈" 너 지금 나 의심하는거냐 니맘대로 해봐라!! " 뚜뚜뚜뚜뚜

ㅡㅡ;; 저렇게 반말하고 확 끊어버리더군요.

와  진쫘 황당.

그때부터 가게 보는거는 뒷전. 열받아서 한진택배 고객센터에 전화걸고 영업소 전화걸고

남자친구한테 전화걸고 ㅡㅡ;

제가 남자친구한테 전화걸기전에 그 아저씨한테 문자보냇습니다.

그 돈을 넣은걸 소리 들은사람도있다.(저희언니요. 카운터 열면 땡! 하고 소리크거든요. 카운터옆에 앉아있었어요. 택배기사 가고 제가 언니보고 사은품 교환 돈넣어서 보냇으니 다른거 올꺼란 말까지햇습니다.) 아저씬 나한테만 거짓말 하면 될줄 알앗는가 본데 증인도 있다고. 큰돈 아니고 오천원에 양심판 당신 불쌍합니다.라고 문자 몇개 보냇어요.

그러고 남자친구랑 통화햇는데 문자 오더군요. "미친년 지랄을 해라. "라고요. ㅡㅡ;;;

진짜 웃겨서 말이안나오더군요.

상담원 여자가 통화해봣더니 자기가 피시방 가서 그사람하고 이야기한다고 영업소로는 전화하지말라고 상담원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됫다고 그 사람이 여기 피시방와서 나랑만 싸우면 그걸로 끝아니냐고 그 사람이 그런 도둑질 한걸 다른 사람도 다 알아야한다며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그 사람한테 전화한거에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겟어요?자기가 억울하면 그걸 토로하던지 반박을 해야하지않나요?

반말과 욕으로  자기 말만 하고 끊어버리겟나요??

그사람이 돈 훔친것도 기분나쁘지만 그 태도도 엄청 기분나쁘내요.

내가 여자가 만만해서 그래도 대겟다고 생각한건지도 모르겟지만요

일단 화장품 업체에 그 박스 손대지말고 보내달라고 하려구요. 내일 오전에요.

내가 유리테이프 대충붙인거를 남이 떌수있는지 조사해보려고. 그게 테이프 왓던거 위에 제가 덧붙인거라서 쉽게 때일거 같긴하거든요. 택배사 소장하고 통화햇어요. 자긴 그 사람 의심안하더군요.일한지 오래댓다고  ㅡㅡ;; 그거야 다른 사람들은 직접 눈앞에서 돈을 안넣엇거나 송장테잎을 바로 물건위에 붙엿겟죠. 그러니 도둑질을 하고싶어도 못햇던거겟죠.

소장도 그 사람 절대 의심안한다고 하더군요.어이가 없어서.그럼 그사람이 내가 도둑질 햇어요

하고 자수하겟나요? 자기들 말로는 택배 운송을 하다보면 박스가 찌져지거나 개봉될때가 있다 그래서 돈이나 물건이 나올수도있지 않겟냐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제가 박스 화장품 업체에 보내달라고 한다고 한거구요. 그 상자가 전혀 손상이없다면 송장 번호는 그 택배기사가 붙엿는데 돈은 어디로 샛다는 말이되나요?

저같은 분들 없으셧나요? 가끔 인터넷 업체측에서 택배비 분실사고있따고 조심해달라고 하는 공자사항은 봣지만 제가이렇게 당할지는 몰랏내요.

훔친 그돈으로 뭘햇는지 뭘사먹엇는지는 모르겟지만..  그 인간 정말 불쌍합니다.

경남 창원시 동읍 용정리 한진택배입니다.

조심하세요.

저같이 더러운일 당하지마시구요.

운송비 오천원보다 열받아서 전화통화한게 만원이 훨 더 넘을거에요.

한진택배측에도 그 기사 보내지말라고 햇구요.

여러분들이라면 그런식으로 도둑질하고 나한테 욕한 사람 다시 보고싶겟나요??

소장이 다른 사람 보내주겟다고하내요. 그사람이 이곳 다 하는 사람이지만 .

저 여기 언니집피시방이라 부산가면 그 인간 다시 볼일없겟지만 다른 분들 조심하세요.

절대 눈앞에서 돈 넣지마시구요.(배송료든 머든) 박스 중간에 운송장 테잎 확실히 붙이는거 확인하고 보내세요

저 그 인간 평생 저주할겁니다.

소장은 그 사람 믿는다더군요. 어이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