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있는 엄마분들 봐주세요...(수정)

2013.08.30
조회771

죄송합니다 글을 잘 못쓰는것 같아서 차근차근 정리해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많은 엄마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자작 절때 아닙니다.

 

난 언니니까 음슴체

 

난 초딩 동생을 둔 언니임

그런데 동생 학원친구의 친구가 자꾸 내 동생한테 욕을 함 (이유는 없음)

여기서 나오는 동생들이 많으니까 내 동생을 언동이라 하겠음(언니의 동생)

언동이의 학원친구를 통통이로 하겠음(쫌 통통함)

학원 친구의 친구를 친친이라고 하겠음  (자꾸 이름 정하는거 죄송 ㅠㅠㅠ)

마지막으로 친친이의 언니를 친친언니라고 하겠음 (친친언니는 나랑 나이가 같음)

자 서론이 길었으니까  본론으로 들어가죠

 

 

언동이는 통통이랑 학원에서 맨날 같이 다님 그런데 난 예전부터 통통이가 싫었음

왜냐하면 통통이 친구들이 그 학교에서 쫌 안좋은 애들이였기 때문...

 

 이번달부터 일이 터짐 갑자기 친친이들이랑 통통이가 언동이를 카톡방에 초대해서

뭐라 하기 시작함...   욕이며 부모욕이며 막 까기 시작함..  난 언니 입장으로서 정말

기분이 나빴음 하나밖에 없는 내 동생 누가 욕하는게 정말 싫음   

 

언제는 또 내 동생한테 근처 방방가는 길을 계속 전화로 물어보는거임  묻지 말라고 해도 계속 물었음 짜증나서 폰 꺼두라고 함

 

 

내가 나중에 걔들한테 전화해서 이러지 마라  내동생한테 전화좀 하지말라고 함

그랬더니 친친언니가 나한테 카톡이 옴      내 후배들한테 뭐하냐고  자기 후배 건들지 말라고 욕을 함  내 부모님욕과 선배님들 불러서 나 어떻게 한다느니

심지어 성적인 욕도 함...   정말 정말 기분이 나빳음..  하지만 나도 뭐라고 대꾸를 하고 싶었지만

그 친친언니의 힘과 빽때문에 나도 어떻게 못하겠음..  그리고 친친언니의 친구가 내 친구였기

때문      허....   그 뒤로도 계속 나한테 새벽에 전화하고 욕하고 카톡 계속 걸어서 욕함..

 

 

한번 욕하면 계속 욕하는 얘였음..      솔직히 동생한테는 정말정말 미안하지만 난 힘이 없는

애였기에 함부로 친친언니한테 욕했다가는  걔가 날 죽였을꺼임  

 

 

일이 점점 심각해지자 사이버 폭력으로 신고하려고 했는데 언동이 말림     왜그러나고 했더니 그 친친언니 무섭다고    함부로 건들였다가는 자기 인생이 망할꺼같다고 그래서 속으로 너무 미안했음  그리고

친친언니는 그 학교에서 좀 나가는 애였기 때문에 학교폭력이든 뭐든 신경을 안씀 빨간줄이 있어도 그럼..

 

  내 언동이

처럼 당한애가 몇명 더 있었는데 그중 어떤애 엄마가 친친언니한테 따지자 오히려 친친언니는

예의없게 그 엄마께 대들고 뭐라 했다고 함..     지금도 계속 언동이한테 카톡와서 폰을 꺼놨는데

솔직히 내사정이라면 잘 해결할텐데   아직은 동생이 초딩이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음.....     

 

결시친의 수많은 어머니분들 제 이야기가 자작이고, 공부도 안하고 저런것만

한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당사자 언니는 제 동생이 너무 안쓰러워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