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 애딸린 이혼남이예요.. 이제 갓 2살된 딸아이예요 딸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고 한달에 한번정도 보러간다고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결혼을 생각하니.. 이게 참 현실적으로 감내해야 될 부분이 많네요.. 평생 딸아이는 보고 살거라고 하고..물론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양육비며.. 딸아이가 너무 어려서 보러갈때마다 전처와 같이 만나야 되고..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아무리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안쓸수가 없고.. 그런 부분 때문에 저랑 말다툼 하기 싫어서, 본의 아니게 오빠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항상 이 일로 싸우고 언성이 높아지네요 그동안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힘들었던 일 모두 함께해서 그런가.. 추억도 많고 정도 너무 많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남자 외에 다른 남자를 만날 자신이 없어요... 상상도 안되고요.. 답답해요.. 일단 저희 어머니는 이 사실을 알고 계세요.. 어머니와 진지하게 여자 대 여자로써 제가 먼저 털어놨어요.. 당연히 순간 난리나셨지만.. 곧 이성을 찾으시고 신중하게 생각 또 생각하라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제 나이 이제 26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가 4년제 나와.. 좋은 직장다녀.. 너가 뚱뚱하길 해.. 외모가 하자가 있길해.. 도대체 왜 그런 남자를 만나느냐고 제가 제발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말씀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맞지요.. 저도 압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되요 저 굉장히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여자인데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정말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이제는 정말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것같아요.. 현실적으로 따끔하게 조언.. 충고 좀 해주세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7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 애딸린 이혼남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사랑하는 남자는 애딸린 이혼남이예요..
이제 갓 2살된 딸아이예요
딸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고 한달에 한번정도 보러간다고 합니다..
미래를 생각하고 결혼을 생각하니..
이게 참 현실적으로 감내해야 될 부분이 많네요..
평생 딸아이는 보고 살거라고 하고..물론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양육비며.. 딸아이가 너무 어려서 보러갈때마다 전처와 같이 만나야 되고..
그냥 그런거 생각하면 아무리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안쓸수가 없고..
그런 부분 때문에 저랑 말다툼 하기 싫어서, 본의 아니게 오빠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항상 이 일로 싸우고 언성이 높아지네요
그동안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힘들었던 일 모두 함께해서 그런가..
추억도 많고 정도 너무 많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남자 외에 다른 남자를 만날 자신이 없어요...
상상도 안되고요..
답답해요..
일단 저희 어머니는 이 사실을 알고 계세요.. 어머니와 진지하게 여자 대 여자로써 제가 먼저
털어놨어요..
당연히 순간 난리나셨지만.. 곧 이성을 찾으시고 신중하게 생각 또 생각하라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어요
제 나이 이제 26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가 4년제 나와.. 좋은 직장다녀.. 너가 뚱뚱하길 해.. 외모가 하자가 있길해..
도대체 왜 그런 남자를 만나느냐고
제가 제발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어머니 말씀이 백번이고 천번이고 맞지요.. 저도 압니다
근데 그게 잘 안되요
저 굉장히 현실적이고 계획적인 여자인데 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정말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네요
이제는 정말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것같아요..
현실적으로 따끔하게 조언.. 충고 좀 해주세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