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회식을 가게 됐다고 하더니. 그 이후론 아예 해가 뜨고, 애가 어린이집 등원 한 뒤에나
귀가를 하는겁니다. 일주일에 5일을 출근하면 3일은 밤 새고 9~10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
그 이유로 또 싸웠죠. 애는 엄마를 찾는데 넌 뭐하고 다니냐고. 돈 버는데 그런것도 못하냐고 당당합니다.
- 전 같이 살면서 2년 정도 일하는동안 회식자리를 다섯번도 안갔습니다. 술은 안먹지만 회식자리는 재밌고 좋은데 가지 않은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내 가정이 있으니까. 내 아내가 싫어하니까.
실제로 회식한번 갔다치면. 위치확인 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보고해야하고 그러고도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싸울때마다 툭하면 이혼이야기를 꺼냅니다. 제가 예전에 싸웠을때 아내가 친정으로 가서 두달동안 돌아 올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제가 각서를 쓰고 데려온 적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잘못한 내용만 적혀있고 다시 그럴 일 없을거라는 각서..
장모와 아저씨(장모의 애인. 같이 삽니다)의 협박에 의해서 작성했습니다.
어쨌든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전 그렇게라도 했구요.
문제가 되는건 얼마 전. 회식한다 그러더니. 아예 같이 일하는 언니 집에서 자고 온다는겁니다.
기가차서 아예 답도 안했죠. 그랬더니 오후 다섯시가 되어서 집에 들어오네요..
뭐하고 왔냐니까 술에 너무 취해서 그냥 거기서 잤답니다. 다른짓 한거 없냐니까 없다고 했구요.
그런데 가방에서 발견된 콘돔.. 이거 뭐냐니까 그제서야 2차(성매매)도 나간다는 겁니다.
당장 때려치라고 윽박지르니까 저보고 암묵적으로 동의한거 아니었냐고 되려 화를 냅니다.
그렇게라도 돈을 벌어야지 뭐 먹고 사냐고. 돈 벌어서 맨날 옷사고 화장품사고 머리 하는 돈만 아니면 사는데 전혀 지장없을텐데 말입니다..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협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그러고 나서 또 출근은 해야한다며 나가더니
새벽 3시가 넘어서 전화와서는 '이제 만족하냐? 나 죽으러 간다''안그래도 죽고 싶었는데, 오늘은 진짜다'
... 경찰에 신고하고 119에 위치추적 요청하고. 폰이 꺼져있는데 마지막 위치는. 모텔촌..
밤새 애기 안고 그 근처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못 찾았고
오후 1시가 되니 집에 왔다며 전화가 옵니다. ( 전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모텔 근처에서 죽치고 있었음..)
대화를 해보자고 조근조근히 이야길 하니. 그냥 무작정 살기 싫다는 말만 합니다.
이혼하자고. 이제 그만하자고. 할만큼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뭐땜에 그래야 하냐니까 그냥 저랑 살기가 싫었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린 술자리가 너무 좋은데 제가 못하게 하니까 살기가 싫답니다. 이혼하고, 애는 어차피 내가 키워도 얼마 못 버티고 돌려보낼거라고 장모님이 이혼하고 싶으면 그냥 애 던져주고 오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가라 그랬습니다. 아이는 내가 어떻게든 키울거고. 다시 볼 일 없을거라고.
아들 돌아오기 전에 빨리 가라고 했더니. 아이는 포기할 수 없는지 다시 이야기를 해보잡니다.
그럼 다 털어 놓으라고 해봤죠. 아들을 걸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고. 그랬더니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그랬지. 다른 일은 없다면서 억울하답니다.
아들 걸고 부모님 걸고 부정한 일은 저지르지 않았다며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제가 슬쩍 떠봤습니다. 내가 모텔가서 cctv 확인하고 와도 상관 없냐고 했더니.
자기는 술 취해서 혼자갔고 모텔 이름은 모르겠고 얼마를 냈는지도 모르겠다고 가지말라네요.
마지막 기회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같이 일하는 사람 중 한명이랑 있었다고. 걔가 위로해줬다고. 자기는 걔가 좋아서 몇번 만났다고
실토를 하네요... 가정은 생각 안했냐니까 전혀 생각이 안나더랍니다.
그냥 예뻐해주고 듬직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차도 좋고 해서 좋아하게 됐답니다.
머리가 새하얘져서 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죠.
그 날 제가 정말로 반쯤 정신이 나가서 가학을 많이 했습니다. 폭력을 쓴건 아니고.
더럽다며 샤워시키고 나가라고 그랬다가 나가는거 붙잡았다가.
결국엔 자기가 다 참으면서 살테니. 아들이랑 셋이 살면 안되냐고. 아들이 여기 있으니 다른데 갈 수 없다고 용서해 달라고 해서 제가 한달동안 참고 살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용서해줄수도 있다고.
일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다시 제가 일 나가면 된다고. 그랬더니 당장 먹고 살 돈이 없으니까
차차 그만두겠답니다. 대신 집에 꼬박꼬박 일찍 들어오고 그 남자도 정리하겠다고 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일을 몇일 쉬고.
다시 나간지 4일째. 올 시간이 됐는데 안들어오네요.. ㅎㅎ;
밖에 비가오길래 우산들고 나가서 담배 피며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문자를 남겨봤습니다. 안오냐니까 방금 마쳤다며 온답니다.
다시 한시간.. 화가 치밀어서 전화했더니. 회식이랍니다.
전화 끊고 문자 보냈습니다. 이제 됐으니까 들어오지 말고 그대로 친정으로 가라고. 짐 싸서 보낸다고.
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자꾸 붙잡아서 그렇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문자를 연거푸 보내네요
전 문자 오는거마다 닥치고 꺼지라고 거칠게 답을 했구요. 집에 오지말고 너 마음 가는대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2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10분거리에 있었음) 역시 니 마음이 가는곳은 집이 아니었네라고 했더니
가고있다 라는 대답.
10분쯤 더 있으니 같이 일하는 언니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하느냐며 저한테 따집니다..
근데 그여자도 압니다.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던것도 알고, 저한테 들킨것 또한.
그런데 자기는 몰랐다며 아내랑 계속 눈짓을 해가며 아내편을 들어댑니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냐는 의미를 알수 없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전 그런적이 없는데요 -_-..
결국엔 그 여자 말대로 그 여자 따라서 아내는 짐을 싸서 애가 우는데도 내팽개치고 나가버렸구요.
그 과정에서 저는 지금 가면 돌아올 수 없다며 붙잡았지만 일단 가겠다면서 가버림.
이후 문자상으로 저녁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부모님들께 알리고 법대로 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껜 지가 스스로 이야기할거고 다시 돌아갈 일 없다고 못 밖네요.
그래도 전 가정을 깨는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기회를 줄테니 이야기해서 길을 찾자고 했더니
더 이상 못해먹겠다고. 그만 좀 하라네요. 그 이후론 문자에 답도 없고 전화도 안받음.
그러고나서 지금 다시 아침. 여전히 전화는 안받고 문자에 답도 안함.
...
내용이 정말 두서없이 길기만 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각설하고, 요점은 불륜을 저지른 아내. 이후에도 반성의 여지없이 반복된 외도. 일관된 이혼 요구.
이런 경우. 이혼 시, 합의가 되지 않을때에 위자료를 재판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건지.
아이의 양육권은 저에게 유리한건지. 그 외에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소송을 해야한다면 준비해야할 것도..
솔직히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이가 걸려서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아내가 어떻게 보면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 할 수 있는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에서 좀 많이 벗어나있습니다 피해의식도 많구요. 알콜중독도 좀 있고. 이런것들이 향후 아이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근거가 될 순 없는건지요.
그리고 만약 아이를 내 쪽에서 맡아 키우게 된다면 양육비 관련해서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이혼 생각 중. 내용이 좀 기네요.. 넋두리 포함
결혼 3년차 입니다 (2011 혼인신고)
식은 사정상 올리지 못했구요.
아들을 하나 뒀습니다(12년생)
두달 전, 제가 일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면서 쉬고싶다는 뜻을 알리자
아내는 자기가 벌면 된다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유흥업소..)
말리긴 했지만. 솔직히 아내는 어릴때부터 그 일을 해왔고. 자기는 괜찮다며
집안일 하고 애 보는것보다 그게 좋으니까 그렇게 하자고 해서
못이기는 척 승낙했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냥 딴짓거리 하지 말라고만 이야기 했었죠. 걱정말라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회식을 가게 됐다고 하더니. 그 이후론 아예 해가 뜨고, 애가 어린이집 등원 한 뒤에나
귀가를 하는겁니다. 일주일에 5일을 출근하면 3일은 밤 새고 9~10시나 되어야 들어옵니다.
그 이유로 또 싸웠죠. 애는 엄마를 찾는데 넌 뭐하고 다니냐고. 돈 버는데 그런것도 못하냐고 당당합니다.
- 전 같이 살면서 2년 정도 일하는동안 회식자리를 다섯번도 안갔습니다. 술은 안먹지만 회식자리는 재밌고 좋은데 가지 않은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내 가정이 있으니까. 내 아내가 싫어하니까.
실제로 회식한번 갔다치면. 위치확인 하고 한시간에 한번씩 보고해야하고 그러고도 의심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싸울때마다 툭하면 이혼이야기를 꺼냅니다. 제가 예전에 싸웠을때 아내가 친정으로 가서 두달동안 돌아 올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제가 각서를 쓰고 데려온 적이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제가 잘못한 내용만 적혀있고 다시 그럴 일 없을거라는 각서..
장모와 아저씨(장모의 애인. 같이 삽니다)의 협박에 의해서 작성했습니다.
어쨌든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전 그렇게라도 했구요.
문제가 되는건 얼마 전. 회식한다 그러더니. 아예 같이 일하는 언니 집에서 자고 온다는겁니다.
기가차서 아예 답도 안했죠. 그랬더니 오후 다섯시가 되어서 집에 들어오네요..
뭐하고 왔냐니까 술에 너무 취해서 그냥 거기서 잤답니다. 다른짓 한거 없냐니까 없다고 했구요.
그런데 가방에서 발견된 콘돔.. 이거 뭐냐니까 그제서야 2차(성매매)도 나간다는 겁니다.
당장 때려치라고 윽박지르니까 저보고 암묵적으로 동의한거 아니었냐고 되려 화를 냅니다.
그렇게라도 돈을 벌어야지 뭐 먹고 사냐고. 돈 벌어서 맨날 옷사고 화장품사고 머리 하는 돈만 아니면 사는데 전혀 지장없을텐데 말입니다..
심하게 싸웠습니다. 정말 협박도 해보고 타일러도 보고..
그러고 나서 또 출근은 해야한다며 나가더니
새벽 3시가 넘어서 전화와서는 '이제 만족하냐? 나 죽으러 간다''안그래도 죽고 싶었는데, 오늘은 진짜다'
... 경찰에 신고하고 119에 위치추적 요청하고. 폰이 꺼져있는데 마지막 위치는. 모텔촌..
밤새 애기 안고 그 근처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결국 못 찾았고
오후 1시가 되니 집에 왔다며 전화가 옵니다. ( 전 애기 어린이집 보내놓고 모텔 근처에서 죽치고 있었음..)
대화를 해보자고 조근조근히 이야길 하니. 그냥 무작정 살기 싫다는 말만 합니다.
이혼하자고. 이제 그만하자고. 할만큼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뭐땜에 그래야 하냐니까 그냥 저랑 살기가 싫었답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린 술자리가 너무 좋은데 제가 못하게 하니까 살기가 싫답니다. 이혼하고, 애는 어차피 내가 키워도 얼마 못 버티고 돌려보낼거라고 장모님이 이혼하고 싶으면 그냥 애 던져주고 오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가라 그랬습니다. 아이는 내가 어떻게든 키울거고. 다시 볼 일 없을거라고.
아들 돌아오기 전에 빨리 가라고 했더니. 아이는 포기할 수 없는지 다시 이야기를 해보잡니다.
그럼 다 털어 놓으라고 해봤죠. 아들을 걸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라고. 그랬더니 그냥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게 좋아서 그랬지. 다른 일은 없다면서 억울하답니다.
아들 걸고 부모님 걸고 부정한 일은 저지르지 않았다며 늦게 들어와서 미안하답니다.
그래서 제가 슬쩍 떠봤습니다. 내가 모텔가서 cctv 확인하고 와도 상관 없냐고 했더니.
자기는 술 취해서 혼자갔고 모텔 이름은 모르겠고 얼마를 냈는지도 모르겠다고 가지말라네요.
마지막 기회라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같이 일하는 사람 중 한명이랑 있었다고. 걔가 위로해줬다고. 자기는 걔가 좋아서 몇번 만났다고
실토를 하네요... 가정은 생각 안했냐니까 전혀 생각이 안나더랍니다.
그냥 예뻐해주고 듬직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차도 좋고 해서 좋아하게 됐답니다.
머리가 새하얘져서 전 미쳐버리는 줄 알았죠.
그 날 제가 정말로 반쯤 정신이 나가서 가학을 많이 했습니다. 폭력을 쓴건 아니고.
더럽다며 샤워시키고 나가라고 그랬다가 나가는거 붙잡았다가.
결국엔 자기가 다 참으면서 살테니. 아들이랑 셋이 살면 안되냐고. 아들이 여기 있으니 다른데 갈 수 없다고 용서해 달라고 해서 제가 한달동안 참고 살아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용서해줄수도 있다고.
일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다시 제가 일 나가면 된다고. 그랬더니 당장 먹고 살 돈이 없으니까
차차 그만두겠답니다. 대신 집에 꼬박꼬박 일찍 들어오고 그 남자도 정리하겠다고 해서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일을 몇일 쉬고.
다시 나간지 4일째. 올 시간이 됐는데 안들어오네요.. ㅎㅎ;
밖에 비가오길래 우산들고 나가서 담배 피며 기다렸습니다. 한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문자를 남겨봤습니다. 안오냐니까 방금 마쳤다며 온답니다.
다시 한시간.. 화가 치밀어서 전화했더니. 회식이랍니다.
전화 끊고 문자 보냈습니다. 이제 됐으니까 들어오지 말고 그대로 친정으로 가라고. 짐 싸서 보낸다고.
그랬더니 왜 그러냐고. 자꾸 붙잡아서 그렇게 됐다고. 미안하다고 문자를 연거푸 보내네요
전 문자 오는거마다 닥치고 꺼지라고 거칠게 답을 했구요. 집에 오지말고 너 마음 가는대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2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10분거리에 있었음) 역시 니 마음이 가는곳은 집이 아니었네라고 했더니
가고있다 라는 대답.
10분쯤 더 있으니 같이 일하는 언니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말을 심하게 하느냐며 저한테 따집니다..
근데 그여자도 압니다.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던것도 알고, 저한테 들킨것 또한.
그런데 자기는 몰랐다며 아내랑 계속 눈짓을 해가며 아내편을 들어댑니다.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되냐는 의미를 알수 없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전 그런적이 없는데요 -_-..
결국엔 그 여자 말대로 그 여자 따라서 아내는 짐을 싸서 애가 우는데도 내팽개치고 나가버렸구요.
그 과정에서 저는 지금 가면 돌아올 수 없다며 붙잡았지만 일단 가겠다면서 가버림.
이후 문자상으로 저녁까지 들어오지 않으면 부모님들께 알리고 법대로 하겠다고 했더니.
부모님껜 지가 스스로 이야기할거고 다시 돌아갈 일 없다고 못 밖네요.
그래도 전 가정을 깨는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기회를 줄테니 이야기해서 길을 찾자고 했더니
더 이상 못해먹겠다고. 그만 좀 하라네요. 그 이후론 문자에 답도 없고 전화도 안받음.
그러고나서 지금 다시 아침. 여전히 전화는 안받고 문자에 답도 안함.
...
내용이 정말 두서없이 길기만 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각설하고, 요점은 불륜을 저지른 아내. 이후에도 반성의 여지없이 반복된 외도. 일관된 이혼 요구.
이런 경우. 이혼 시, 합의가 되지 않을때에 위자료를 재판을 통해서 받을 수 있는건지.
아이의 양육권은 저에게 유리한건지. 그 외에 제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소송을 해야한다면 준비해야할 것도..
솔직히 다른건 다 괜찮은데. 아이가 걸려서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아내가 어떻게 보면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다 할 수 있는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에서 좀 많이 벗어나있습니다 피해의식도 많구요. 알콜중독도 좀 있고. 이런것들이 향후 아이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근거가 될 순 없는건지요.
그리고 만약 아이를 내 쪽에서 맡아 키우게 된다면 양육비 관련해서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아, 한가지 더. 아이에 대한 아내의 접근을 막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