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 만으론 20대!! 여자사람입니다. (나 모바일이라 편하게 말좀 짧게할께ㅠ) 미리 말했어난! 너무더워서 밖에도 나가기싫고 누워서 할짓없는 영혼이 아주 길게.. 써보고싶었어. 귀신을 실제로 본적은 없어 그런데도 귀신을 믿을수밖에없던 사건들이 몇몇 있는데 말이야 아마 다들 아주 사소해서 응? 뭐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미스테리한 일들 한두번씩 있을꺼야 나도 그런 이야기들인데 조금 내가 예민하기도 하고 겁도많기도 하고 해서 기억하는일들이야 아마 맞어! 나도 저런적있어!! 이런일들일들... 거슬러거슬러 더럽게 한참거슬러 내가 초딩때야 헛소린데 내가 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니까 6학년까진 국민학교였어. 어쨋든 그땐 우리집은 꽤 촌이라 학교갈려면 학원차를 이용했어야때문에 취미도없는 피아노나 주산학원을 다녀야했어 도시아가씨들은 공감못할꺼야 나란여자 촌여자ㅠ 난 피아노 학원을 6 년이나 다녔지만 악보를못봐^^ 우리 피아노학원은 원장님이 부인이고 남편분이 학원차 운행을 하셨어. 아침 등교 2회 운행을 햇는데 그걸놓치면 아버지 트럭을 타고 등교를 해야됫거든 아침잠이 너무많던 나는 열번중 여덣번은 아빠를 깨워야햇지.. 근데 이상게도 학원차만 타면 쫑쫑묶은 머리가 스르륵 풀려버리는거야 울어머니 김여사님은 내숱 많은머리가 풀풀 날리는걸 거지발싸게 같단이유로 노란고무줄을 이용해서 아주 고양이 눈이 될때까지 쫙땡겨 묶으셨거든 그래서 내가 지금 고양이 상인가;; 근데도 이상하게 아빠트럭을타면 절대 풀리지않는 그 노란고무줄이 하교때까지도 잔머리 한올도 허락한적없던 그그 노란고무줄이 이상하게도 학원차 탈때만 스르륵 풀리는거야 끈어지거나 터지는게아니구 그냥 풀려 여자분들은 이런경험 있을꺼같아 그지?있지?없어?있을꺼야 그어린 나이에도 이건 절대 우연일수없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건 내가 보지못한 또다른 존재의 장난이란걸 직감했던거같아. 그래서 학원차를 타기싫어서 일..부러 늦잠을.. 정말 일부러야 의도한 늦잠을 꾸준히..^^ 그렇게 학원차를 피해다니기 몇달이였는데 글쎄 무심한 아버지가 내마음도 몰라주시고 너무나 속상하게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난더이상 그 망할 학원차를피할 방법이 없는거야.. 그때까진 무섭다기 보다는 너무 귀찮고 산발되는 머리가 싫었던게 컷어. 어쩔수없이 몇달만에 다시 학원차를 이용하게되면서 차라리 사랑하는 어머니 소녀 머리늘 풀고가겟사와요~~ 간곡히 부탁드리고 거지발싸개 머리를 정떨어지게 처다보던 엄마를 뒤로하고 학원차를탓어. 보통 우리집앞에까지 오면 4~5명은 타고있던 학원차가 그날은 나밖에 없더라고 드르륵하고 봉고차를 여는데 그 원장님 남편분..이 축처진 목소리로 "오랜많이구나..."(그때당시 뭐라 불렀는지 기억이안나ㅠ) 그러시더라고. 뭔가 산사람 같지 않는 느낌이랄까 내가 롤 이란 게임을 배우고 5일동안 폐인짓하고 난 후의 그모습처럼^^ 여튼 어디 몸이 안좋으신가 생각하고 인사하고 봉고 운전석 바로뒷부분에 앉았어. 그리고 학교까지 가는동안 단한명의 학생도 타지않는거야 그래서 아주조용히 꿀잠...을자면서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고 반에가서 또 방정맞은 인사를하고 자리에 앉았어 여기서 사담인데 내짝꿍은 지금 같은 건물오피스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인친구야 친구인 남자던가. . 그냥 성별이 다른 친구야 중고 까지 한학교에 고딩땐 우리옆집 이라서 군대간 2년을빼곤 일주일이상 못본적이없었어. 사담이 길어 미안^_^ 하여튼 방정 맞은 내인사를 주접맞게 받아주는 이친근가 걱정가득한표정으로 "너 피아노 학원차 타고왔다매? 미칫나 안무습드나? 무슨일없언나? 와 간땡이가 붓나? 낼부터 타지마래이 니도잡히간데이" 막 침낀지 튀기면서 말하는거야 "왜 먼데 말똑바로 해바라 딩시야 " "니 몰랏나? 대영 피아노 쌤 딸이 아파가꼬 병원가다가 그 차안에서 죽었다이가 작년에 근데 6학년에 희진이 누나야가 콩쿨 대회 준비하고 늦게 마쳐가꼬 집에 가다가 학원차에서 그딸 봐따 안하나~~ 눈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 딸래미가 그누나야 머리를 한주먹 뽑아놨단다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병원에 있다이가~~ 맨날 가시나들 방울 잊아묵고 머리뽑히고 전부터 그랫다이가 그것도 몰랏나~~~!!타지마랭 니도 머리끄댕이 잡힌다" 아마도 내머리를 푼것도 그 딸 인가봐 생각도들고 내가 한동안 안타면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싶기도하고 한동안 폭풍처럼 몰아쳤던 귀신소동을 나만 몰랐단게 난..,왕따였구나 싶어서 아주아주 무서웠어.. 6
우리곁엔 있다. 니곁에도!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서운 만으론 20대!!
여자사람입니다.
(나 모바일이라 편하게 말좀 짧게할께ㅠ)
미리 말했어난!
너무더워서 밖에도 나가기싫고
누워서 할짓없는 영혼이
아주 길게.. 써보고싶었어.
귀신을 실제로 본적은 없어
그런데도 귀신을 믿을수밖에없던
사건들이 몇몇 있는데 말이야
아마 다들 아주 사소해서 응? 뭐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미스테리한 일들 한두번씩 있을꺼야
나도 그런 이야기들인데
조금 내가 예민하기도 하고 겁도많기도 하고
해서 기억하는일들이야
아마 맞어! 나도 저런적있어!!
이런일들일들...
거슬러거슬러 더럽게 한참거슬러
내가 초딩때야
헛소린데 내가 초등학교 1회 졸업생이니까
6학년까진 국민학교였어.
어쨋든 그땐 우리집은
꽤 촌이라 학교갈려면 학원차를 이용했어야때문에
취미도없는 피아노나 주산학원을 다녀야했어
도시아가씨들은 공감못할꺼야
나란여자 촌여자ㅠ
난 피아노 학원을 6 년이나 다녔지만 악보를못봐^^
우리 피아노학원은 원장님이 부인이고
남편분이 학원차 운행을 하셨어.
아침 등교 2회 운행을 햇는데
그걸놓치면
아버지 트럭을 타고 등교를 해야됫거든
아침잠이 너무많던 나는
열번중 여덣번은 아빠를 깨워야햇지..
근데 이상게도
학원차만 타면
쫑쫑묶은 머리가 스르륵 풀려버리는거야
울어머니 김여사님은
내숱 많은머리가 풀풀 날리는걸
거지발싸게 같단이유로
노란고무줄을 이용해서 아주 고양이 눈이 될때까지
쫙땡겨 묶으셨거든
그래서 내가 지금 고양이 상인가;;
근데도 이상하게 아빠트럭을타면 절대 풀리지않는
그 노란고무줄이
하교때까지도 잔머리 한올도 허락한적없던
그그 노란고무줄이
이상하게도 학원차 탈때만 스르륵 풀리는거야
끈어지거나 터지는게아니구 그냥 풀려
여자분들은 이런경험 있을꺼같아 그지?있지?없어?있을꺼야
그어린 나이에도 이건 절대 우연일수없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건 내가 보지못한 또다른 존재의 장난이란걸
직감했던거같아.
그래서 학원차를 타기싫어서
일..부러 늦잠을..
정말 일부러야
의도한 늦잠을 꾸준히..^^
그렇게 학원차를 피해다니기
몇달이였는데
글쎄 무심한 아버지가 내마음도 몰라주시고
너무나 속상하게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난더이상 그 망할 학원차를피할 방법이 없는거야..
그때까진 무섭다기 보다는
너무 귀찮고
산발되는 머리가 싫었던게 컷어.
어쩔수없이 몇달만에 다시 학원차를 이용하게되면서
차라리 사랑하는 어머니
소녀 머리늘 풀고가겟사와요~~
간곡히 부탁드리고
거지발싸개 머리를 정떨어지게 처다보던 엄마를 뒤로하고
학원차를탓어.
보통 우리집앞에까지 오면 4~5명은
타고있던 학원차가
그날은 나밖에 없더라고
드르륵하고 봉고차를 여는데
그 원장님 남편분..이 축처진 목소리로
"오랜많이구나..."(그때당시 뭐라 불렀는지 기억이안나ㅠ)
그러시더라고.
뭔가 산사람 같지 않는 느낌이랄까
내가 롤 이란 게임을 배우고
5일동안 폐인짓하고 난 후의 그모습처럼^^
여튼 어디 몸이 안좋으신가 생각하고 인사하고
봉고 운전석 바로뒷부분에 앉았어.
그리고 학교까지 가는동안 단한명의 학생도
타지않는거야
그래서 아주조용히 꿀잠...을자면서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하고
반에가서 또 방정맞은 인사를하고
자리에 앉았어
여기서 사담인데
내짝꿍은 지금 같은 건물오피스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남자인친구야
친구인 남자던가. .
그냥 성별이 다른 친구야
중고 까지 한학교에
고딩땐 우리옆집 이라서 군대간 2년을빼곤 일주일이상
못본적이없었어.
사담이 길어 미안^_^
하여튼 방정 맞은 내인사를 주접맞게 받아주는
이친근가
걱정가득한표정으로
"너 피아노 학원차 타고왔다매?
미칫나 안무습드나? 무슨일없언나? 와 간땡이가 붓나?
낼부터 타지마래이 니도잡히간데이"
막 침낀지 튀기면서 말하는거야
"왜 먼데 말똑바로 해바라 딩시야 "
"니 몰랏나? 대영 피아노 쌤 딸이 아파가꼬
병원가다가 그 차안에서 죽었다이가 작년에
근데 6학년에 희진이 누나야가
콩쿨 대회 준비하고 늦게 마쳐가꼬
집에 가다가 학원차에서
그딸 봐따 안하나~~ 눈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 딸래미가 그누나야 머리를 한주먹 뽑아놨단다
한달 넘었는데 아직도 병원에 있다이가~~
맨날 가시나들 방울 잊아묵고 머리뽑히고 전부터 그랫다이가
그것도 몰랏나~~~!!타지마랭 니도 머리끄댕이 잡힌다"
아마도
내머리를 푼것도 그 딸 인가봐
생각도들고
내가 한동안 안타면서 그런일이 있었구나 싶기도하고
한동안 폭풍처럼 몰아쳤던
귀신소동을 나만 몰랐단게
난..,왕따였구나 싶어서
아주아주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