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안녕하세요 평범한 26살의 직장인 입니다. 물론 수컷이구요 ..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도 일을 마치고 여의도 증권협회앞에서 503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직장 상사가 갑자기 "오늘 수고했어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 겁니다. 2달동안 그런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하던 그녀석이... "오늘 수고했어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들어가.." .... 여튼 음악을 듣다가 503번 이 바로앞까지 오기전까지 몰랐다가 도착하는거 보고 후다닥 탔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는 순간.. 가방 안주머니에 저도 언제 넣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CD(콘DOM)가... 지갑과 함꼐 관중속으로 툭.... 툭... 툭... ' X됬다!!!!' 휴.. 이걸 주서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지.. 앞에 꼬마가 CD를...주서서..주더군요 "아저씨 여기요" // 히벵 어디가 아저씨냐? "응.......그래....." 그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꼬마는 무슨죄를 지은애마냥 아줌마 분에게 혼나더군요 더러운걸 주섰다고.. 더러운걸 주섰다고.. 우울하네요.. 휴... 휴.... 담배나 피워볼까..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다 CD(콘DOM)을 떨어뜨렸어요!
우울...
안녕하세요 평범한 26살의 직장인 입니다.
물론 수컷이구요 ..
쓸데없는 소리 집어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제도 일을 마치고 여의도 증권협회앞에서 503번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직장 상사가 갑자기 "오늘 수고했어 조심히 들어가" 이러는 겁니다.
2달동안 그런 따뜻한 말 한마디 안하던 그녀석이...
"오늘 수고했어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조심히..... 들어가.."
....
여튼 음악을 듣다가 503번 이 바로앞까지 오기전까지 몰랐다가 도착하는거 보고 후다닥
탔습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려는 순간..
가방 안주머니에 저도 언제 넣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CD(콘DOM)가...
지갑과 함꼐 관중속으로 툭....
툭...
툭...
' X됬다!!!!'
휴..
이걸 주서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지..
앞에 꼬마가 CD를...주서서..주더군요
"아저씨 여기요" // 히벵 어디가 아저씨냐?
"응.......그래....."
그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꼬마는 무슨죄를 지은애마냥 아줌마 분에게 혼나더군요
더러운걸 주섰다고..
더러운걸 주섰다고..
우울하네요..
휴...
휴....
담배나 피워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