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감상과 과학원리를 토크쇼 형식으로 한방에 해결" SF시네마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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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잇  2013.08.28 17:03:36 ]

 

SF영화를 감상한 후 전문가들과 함께 영화 속 과학원리와 직업세계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보는 ‘SF시네마토크’가 국립과천과학관의 제4회 국제SF영상축제에서 주요 행사로 개최된다.

 

오는 9월 24일부터 시작되는 ‘SF시네마토크’는 SF영화와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SF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상 속 과학의 원리와 첨단 특수영상 제작기법, SF영화 제작 비화, SF 영화와 관련된 직업세계, 산업현황, 과학자가 겪는 애로사항과 비전 등 평소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재미있는 일화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올해 SF시네마토크에는 국내 최초 이족보행로봇 ‘휴보’ 제작자 KAIST 오준호 부총장 등 SF영화와 우주과학 분야의 국내 최고 스타 과학자 10여명을 초대해, 청소년들이 직접 열린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게 기획됐다.

 

올해 SF시네마토크 대표작은 美 던칸 존스 감독의 ‘소스코드’로, 24일 상영을 마친 후 국내 천문학계 권위자인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박명구 교수를 초대해 ‘타임슬립과 평행우주가 가능한가?’란 주제로, 공학으로 풀어보는 미스터리 이론과 천문학자로서의 삶과 비전, 뒷이야기, 천문학자가 되기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충고 등에 대해 관람객과 함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숀 맥나마라 감독의 ‘스페이스 위리어스’ 상영 후에는 로켓 발사의 대부인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채연석 박사를 초대해 우리나라의 우주탐사기술 수준과 우주 공학자로서의 삶과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 싱가포르 과학센터 영상과학전문가인 앤드류가이거(Andrew Giger) ASPAC 대표이사도 참가해 ‘과학을 영상에 담다’란 주제로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과학-영상물 기획기법과 영상기획자의 삶에 대해 허심탄회한 정보를 나눈다.

 

참고로 ‘SF시네마토크’ 관람료는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이며, 관련 정보는 과학관 홈페이지(sciencecenter.go.kr)나 국제SF영상축제 홈페이지(www.gis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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