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게 성폭행범으로 모욕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2013.08.31
조회748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이예요

먼저 제가 모바일이라 오타나 띄어쓰기 엔터 신경 쓰지 못하는점 일단 먼저 양해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이 상황에 맞는 카테고리에 가면 댓글이 많이 안달려서..여기에 올려요 너무 죄송합니다..이거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일단 이 이야기는 제가아닌 저희 오빠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전 중학생이라 학교에 마치고 집에 있었고 부모님은 대구에 장례식을 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빠는 고등학생이라 학교에 마치고 학원에 가고 있는 중에 벌어진 일이라네요

저희 오빠는 학교가 저희 집과 버스를 타고 통학해야하는 좀 먼거리입니다

학교가 좀 학교가 많이 몰려있는 쪽이라 근처에 학원가가 많아요

근데 학원에 가는데 너무 큰 볼일이 급했대요

그래서 근처에 보이는 학원 화장실을 쓰려고 화장실에 갔대요

그리고 볼일을 보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여학생 목소리가 들렸다네요

네 알고보니 여자화장실이였다네요 그래서 학생들이 나갈때까지 기다리려니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학원갈 시간은 다되어가니 오빠는 학원에 전화를 하려다가 휴대폰 배터리가 다되서 배터리를 갈아 끼우고 전화로 하려니 밖에는 여학생들이 있어서 문자로 학원쌤과 연락을 했답니다

그리고 밖에는 소리가 안들려서 나갔는데 남학생이 여자화장실에서 나가는걸 그 학원 학생이 본겁니다

그리고 학생은 그걸 학원 원장님께 일렀고 오빠는 잡혔답니다

그래서 학원원장님은 오빠를 경찰서에 데리고 갔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서는 오빠를 성폭행범으로 몰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오빠의 실수이기에 할말이 없죠

그래서 조사를 하는데 가방을 뒤지는데 학생이니 책이 나오는데 그 사이에 저번 시험 성적표가 있었나 봅니다

그때 시험때 오빠 전교 15등을 했었는데 그 것을 보고 공부만 잘하면 뭐하냐 넌 성욕을 참지 못한 변탸 인간 말종인데 이런식으로 말했다네요

그리고 오빠 폰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욕이 좀 있었던 문자에 애가 인성교육이 안됬으니 그렇지 하며 부모님 욕도 했다네요

그리고 다른 모욕적인 말을 서슴치 않고 했답니다

부모님께는 연락을 했는데 대구니(저희는 부산이예요) 바로 오시지 못하시고 그 학원에 다니는 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부모님께 연락을 했답니다

근데 친구부모님께도 자녀분 친구랑 연 끊으라며 언제 이 학생이 자녀분 성폭행 할지 모른다며 막말을 했다네요

그 말을 듣고 정말 화가 났습니다

아무리 남자에게라도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부모님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상처 많이 받았는데요..
이 일을 명예훼손으로 경찰을..신고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