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받았으면 해야지않나요?

이런2013.08.31
조회3,424

폰으로 쓰는거라 오타 이해부탁합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언니, 저, 남동생 입니다. 모두결혼했구요

저와언니는 결혼할때 친정에서 아무것도 받지않았습니다. 되려 가구랑 전자제품 하나씩, 부모님 옷한벌씩 해드렸구요.
그리고 결혼축의금또한 부모님이모두 가져가셨지요..둘다 직장인이라..축의금이꽤들어왔지요..

남동생은 결혼할때 엄마의 성원에 못이겨 아버지가 집을 해줬습니다..집을 사주진 않았지만 수도권지역에 27평아파트 전세얻어줬지요..아마 2억정도인듯해요.
글고..올케는 혼수 정도..그래야 3천정도 해왔지요..


솔찍히 아들만해준다해서 서운했지만..나중에 지들이모실건데..이런생각하니 ..뭐..울엄마항상아들아들하거든요.

자랄때도 아들 인 동생만 특별대우했습니다.
키180에 몸무게76키로인 애보고 아직 애기인데 뭘알겠냐..
하며 아무것도 안시켰습니다

여기까지기본설명이고요

얼마전에 친정엄마생신이였죠
올케가전화와서 어떻할꺼냐고묻길래..
밥이나 한끼먹지뭐.. 라고했죠

그래서 나가서 외식 하기로 했습니다.
기분좋게 밥먹고 나중에 얼마돈을 내라는라고 카톡이 왔는데
계산이 좀이상했어요..
언니네랑 우리보고 이십만원 씩달래요..밥값다해봐야..오십만원도 안나왔는데..
올케한테물어봤죠..
왜 이십만원이냐고..
그랬더니 형님네가 윗사람이니까 더내는거라네요..

참어이가없어서..

그래서 아들네가더내야지 집도 받았자나, 그런거 거져인줄알았냐고 했더니..

전화를 끊내요..

열받아서 전화했더니 동생이받아서 얘기했더니

딸은자식아니냐고하네요...

헐...

제가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