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족인가요? 딸보고 걸레라고 하는 엄마...

212013.08.31
조회14,458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저는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차녀입니다. 아래로 남동생 하나 위로 언니 하나 있어요.부모님 두분다 계시고요.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쓴다는게 참 어렵네요...진짜 친한 사람들에게만 이야기 하던건데....
저는 부모님이 싫어요. 가끔은 집에 불지르고 싶을정도로 가족이란 자체를 없애버리고 싶습니다.자살도 생각해보고 실제로도 시도한적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싸우실때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칼과 같은 위험한 물건들은 숨기는게 당연하게 된게 왜이리도 슬플까요....
초등학교 4학년때, 밤중에 흐느끼는 소리에 깨어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칼을 겨누는걸 보았습니다.술에 취해서 부부싸움을 했는데 흥분하셔서 그러신거였겠죠그리고 그 이후 부터라고 해야할까요..?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니까 돈때문에 싸우는 거니까나중에 저한테도 칼을 겨누실까봐 그흔한 용돈도 안받고 언니와 줄곧 같은 학교였기때문에 언니가 쓰던 준비물을 쓰곤했죠. 
중학교때 나이키도 모르냐, 아디다스가 뭔지는 알아? 이런 핀잔을 들어도 부모님 속상하실까봐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돈을 벌지 않기때문에 키워주시는거에 벅차니까 아무말안했습니다.
저를 키워주시니까 성적이 좋아야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제가 나아가고 싶은 직업이 돈이 되지 않는다며 말리실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단지 돈이 안된다는 이유여서....그래도 부모님이 반대하시길래 울면서 포기하고 이길을 걷고 있습니다만....괜찮아요~ 이길도 재밌고 즐겁거든요^^; 어려워도 말이죠
부모님을 이렇게 싫어하게 되기까지에는.... 시작점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1학년때, 제 친언니를 싫어하는 언니들이 있었어요.그 언니들은 저한테 시비를 걸고 그랬죠. 참다가 급실식에서 멍하니 있었을 뿐인데불러내서 왜 째려보냐고 어깨치고 밀치고 그랬습니다. 시발년이니 뭐니 욕했구요.정말 화가나서 집에서 친언니에게 그년들 졸업식날 썩은 계란 던질거라고 화를 냈죠.근데 그 언니 무리중 한명이 그 다음날 언니에게 물어봐서 그 이야길 언니가 했다는 군요.그날 저녁에 언니 폰으로 전화해 저한테 무릎꿇고 사과 하라니 그런류의 썩은 말들을 했습니다.그걸 부모님이 들으셨는데 부모님이 하신 말은 "니 언니 친구 없어진다 가만히 있어라" 였습니다.그것도 낳아주신 엄마가 말이죠.... 언니가 좀 왕따같은걸 당했는데.... 그 년들은 친구도 아니었다네요....사과 받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이 나서서 해결해 주지도 않았습니다.선생님께 알리지도 못하게 했고 어차피 학교가 징계를 내리진 않았겠죠...저에게 무조건 참으라고 했습니다. 일이 흐지부지 끝나게 됬죠.... 아직도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이 절 지켜주지 않았으니까요... 이때부터 부모님에 대한 불신이 생겼고 앙금으로 남았습니다. 
제가 고2 올라가면서 언니는 해결이 되었구요...하지만 숨겨온 가정사가 터지면서 언니에게 모든게 집중되었습니다.덕분에 부부싸움도 잦아졌고 파탄에 이르기까지 얼마 안남은 듯 했습니다.
어떻게 1년을 끌다가 제가 고3때는 더 심해져서 매일이 부부싸움이셨는데수시 면접보고 온 당일에 집이 난리가 났습니다. 아버지가 술에 취하셨는데 싸우시다가 어머니가 밖에 나가시고 화가 나신 아버지는 자고있는 저희를 깨워서 죽인다니 이런이야기를 하시다가 제가 신물이라고 해야하나요? 토하니까 때리려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엄마오시고 냉장고가 부셔지고탁자도 화분도 바닥엔 흙과 유리가 나뒹굴고 엄마를 보호하려다 저는 아버지께 맞아서 쓰러졌습니다. 남동생을 내보내서 경찰에 신고한 끝에야 경찰의 도움을 받아 모텔가서 잠을 청했습니다만
그 가정사의 해결도 작년 겨울에 제가 나서서 해결했습니다...그래서 동생이 어머니를 싫어하게 됬고요... 
중학교때부터 집안일은 제가 도맡아했습니다.지금까지도요.방학동안에는 일어나서부터 잠들기까지 제가 거의 했고요...이게 머라고 불평하냐 하시는 분들은..생각해보세요.
언니도 있고 동생도 있고 그 두사람은 공부 안합니다.그 두사람보다 더하면 더했지 공부를 안하진 않는데 모든게 집중되어있다 해보세요.심지어 제가 나가는걸 부모님이 싫어하는데 집안일을 끝까지 다해놓고 나가는건 OK하신다면?무슨생각드시나요? 집안일을 시키기 위해서 집안에 두는거 같지 않나요?학기중에는 공강시간동안 집으로 오라고해서 빨래 걷어서 개고 그동안 빨래 널고 가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버스로 가는데만 40분 이상이 걸리는데 말이죠.덕분에 뛰다싶이 하다가 수업들으러 간적도 있습니다.
방학동안에 남동생이 뭐라는지 아세요?내일 누나가 할거잖아? 하면서 안합니다. 이런 취급이 얼마나 더러운지
이번에 개강하면 내가 절대 안하리라 해도 하게 되네요.중학교때도 개학하면 안해야지, 고등학교때도 개학하면 안해야지... 수능전날에 집안일 했습니다.언니 피곤하다고요 ㅎㅎㅎㅎ........... 어머니께서 그러십니다.일찍 들어와서 빨래좀 개고 밥 좀 지어 놔 라고팀프로젝트 때문에 늦으면 거의 1시간의 간격을 두고 전화하십니다.엄마 이거 저 마쳐야 해요. 10시전에 들어갈게요 하면8시에 전화해서 소리 지르시며 들어오라고 하십니다.그러면 저도 지르죠. 엄마가 이거 만들어 줄것도 아니잖아요!집에 돌아오면 혼나죠.
어그제 심부름으로 레이저 토너를 가방에 하루종일 넣고 다닌채 있다가 어머니 가게로 간적이 있습니다.
힘들어하니까 어머니께서 얼굴이 안좋아 보인다?그러시더군요.그래서 교재랑 놋북이랑 다른 기타 기기들 넣고 이것도 들고 다니니까 무거워서 그렇죠 하니까그럴줄 알았다~ 하시며 비꼬시더라구요..

방학동안 동아리에서 해주는 공부도 포기해가며 집안일하고 나가 놀지도 못하게 하고 개강해서 저녁에 교육해주는데 그것도 포기해가며 왔더니 이런 취급이라니요....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어머니께 그랬습니다.
왜 언니가 집안일하면 고마워하는데 나한테는 고맙단 말 한마디도 안해요?요즘 뭐만하면 저부르는거 아시나요?엄마는 제가 동아리 나가는것도 싫어하시죠? 이게 얼마나 도움되는지 아세요? 방학동안 동아리에서 배운거 학과 수업에 쓰이고 있어서 과제 그 시간에 다했어요. 그런데 엄마는 동아리에서 나오고 저에게 토익 하라고 하셨죠? 저 그기간동안 집안일 해가면서 학원도 안다니고 알바하면서 처음 친건데 그점수 맞으려고 학원가는 사람도 있어요. 토익도 토익이지만 실력이 없으면 취업안되요.언니 밥먹는걸 왜 제가 신경써야해요? 그걸 전화로하셔서 저녁 안먹인다고 소리치셨죠? 언니가 알아서 먹겠죠!
이런식으로 막 싸웠습니다.
나중에는 뭐... 어머니가 너 엄마 일하는데 와서 이게 무슨짓이야?! 이러면서 예의가 없다니 그딴식으로 할거면 공부하지 말라니 소리치셨습니다. 엄마 일하는데 왜 이런이야기를 하냐 - 집에 오시면 피곤하시니까 일찍 말할려고 한거다 - 이런이야길 할땐 엄마한테 조용히 불러내서 이야기해야지 - 이야기좀하자고 주말에 이야기하면 소리치시면서 욕하시잖아요 - 니 친구들도 이러니? 이럴거면 너 공부하지마 - 왜 공부가지고 그래요?!
이런식으로요. 결국엔 니 이야기 안들어줄테니까 가 이러시더라구요.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면서 집에 갔습니다. 집에 언니가 있길래 언니 붙잡고 울었고 언니가 한숨쉬었습니다.... 문자가 오더군요.

 


이거보고 엉엉 울었습니다.


가게에서 싸울때 그랬습니다.

동생이 나에게 어차피 내일 누나가 할거잖아 그런다고

엄마 협박이 아니라고 왜 전 서운한거 이야기도 못하게 하냐고...


서운한 이야기 하니까 떠오르네요..

공부하려고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언니한테 저를 가리키는 말로 수건라고 했답니다.

항상 노트북을 가방에 매고 갔는데도 어머니께서 남자만나러 가는거라고 수건년이라고 했답니다.

나중에 어머니랑 한판 싸울때 내가 수건년이냐고 내가 한번이라도 남자랑 잤으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엄마가 딸에게 수건라고 하냐고 울면서 이야기 해도 오히려 소리 지르셨어요...

이것만해도... 참.... 

저는 혼전순결이고 싶은데 어머니께 이런걸 들으니까 눈물이 펑펑 나오더라구요..

아버지 앞에서 서운한걸 이야기 했는데 아버지께서는 이이야기 듣고 어머니께 뭐라고 하셨는데 어머니가 사과 한마디 안하시고 오히려 소리지르시니까 한숨 쉬시고 절 토닥이기만 하셨어요...


이게 가족인가요?

저 방학동안 여행 가지도 못했습니다. 휴가 가긴했어요. 하지만 어머니께 끌려다니다 싶이했습니다. 엄마 여행에 아버지는 운전수로 저는 짐꾼으로 그렇게 갔죠. 전 여행이 아닌 어머니 비위를 맞춰드리는 아부꾼이 되어있습니다. 차멀미가 진짜 심하기에 고속도로로 가자고 그랬지만 어머니는 무조건 바깥 구경하면 갈거라면서 국도만 고집했고요.. 차안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친구와의 여행은 꿈도 못꿔요.

중학교때는 학교가 4시 30분에 끝나는데 5시에 오라고해서 버스를 안놓칠라고 얼마나 뛰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다 놓치면 5분마다 한번씩 전화오고


아버지랑 싸우시고 최근에 아버지 회사쪽에서 술마시다가 뻗어서 가게 주인이 전화하시고..

덕분에 새벽 3시에 택시로도 40분 거리에 있는 곳까지가서 찾아다니느라 뛰어다니고 그랬네요.

저는 통금이 10시 이기 때문에 이런적 없습니다.

보고 있자면 정말 멋대로 행동하시고 배려가 없고... 제 얼굴의 침뱉기지만 ... 정말 닮기 싫어요.


이제 3학년이되면 밤새 과제도하고 프로젝트도 하고...

학교 알바받아서 할 생각이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떤 이유로든 외박이 불가해서...

1학기때동안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기에 겨울방학이 오면 집을 나올 생각입니다....

대출받아서 나가려고요... 하지만 제가 그때동안 이집에서 버틸까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더 심하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제 이야기를 전혀 들으시지않고 저에게 너 언니랑 동생이 그러는데 너까지 그러면 어떻게 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시거든요...


요즘 들어 무서운게 제가 없어서 집안일에 대해서 

"얘는 왜 집을 나가서 내가 이걸 하게 만드는거야?" 할까봐 겁나요.. 

저의 소중함을 못느낄까봐.. 제가 그정도로 취급 받고있네요.....

댓글 26

꾸에엑오래 전

Best그래도 가족이라고 버릴수도 없고. 머리로는 버리고 독립하는게 맞는거지. 근데 가슴이 못버리지. 때로는 가슴보다 머리가 시키는데로 하는게 좋은데...차피 선택과 책임은 본인 몫. 참고로 난 독립. 내인생은 내가 책임져야하니까

박두범오래 전

Best빨리 님 만의 가정을 만들어서 인연끊고 사시는 게 좋을 거 같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내가 고3때 어머니가 도박에 빠지셨어요, 아래 층에 살던 x년의 꼬임에 넘어가서 도박에 빠졌는데 참....답이없더라고요. 집에 있는 돈 없는 돈 다가져다쓰고 빌려 쓰고 집 문서 가져가려는거 아버지가 급하게 제이름으로 돌려 놓기까지 했어요. 카드 빛도 엄청나고 돈도 못구하니까 금은 방에 가서 금괴 외상으로 사려고 했다네요(아버지에게 연락와서 막았어요) 그렇게 집안을 거덜 내고 끝이냐? 아니었어요. 그 뒤로 아버지가 용서해주시는 것 같았는데 20년 넘게 모으던 돈을 다날리고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매일 밤마다 어디를 쏘다니는지 술 냄세는 진동을 하고 담배까지 피더라고요. 제가 인문계 나왔는데요. 수시에 비용이 들잖아요 수시 넣을 때 드는 비용을 아버지에게 받아서 먹음 대학합격했다고 해놓고 등록금 내야 한다고 돈 받아서 먹음. 군대에서 이빨 어금니가 깨졌는데 그거 알고 돈 받아서 먹음. 그 외에도 많이 돈을 빼돌리셔서 도박하고 술먹고 담배 피더군요. 믿던 상대 였기에 배신감은 엄청 났어요. 결국 군대에 있는 사이에 두분 이혼 했더군요. 어머니 이름으로 된 독촉장이 아직도 날라옵니다. 진짜 나는 어머니라는 존재 때문에 여성에 대한 불심감만 커졌다죠. 솔직히 글쓴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셨더거 같은데 더 힘든 사람도 많아요라고 해도 마음에 와닫지는 않겠지요. 간단하게 취업해서 돈모으면 그냥 인연을 끊으세요. 저도 어머니 전화 문자 스펨으로 막아 놓았거든요. 인간의 인연은 생각보다 쉽게 끊어 진답니다

이꽉물고버텨요오래 전

네이트판에댓글달아본적이없는데제가...이글읽고이렇게쓰네요.. 진짜제가다눈물나네요 어떤말을해도 위로도될것같지않지만 진짜 꾹버티라는말씀 해드리고싶었어요 돈때문에 칼로부부싸움하는것때문에 칼이참무서웟던건, 제가공감해드릴수있지만...그뒤의힘든일은 겪어보지않아서 왠지죄송하고...뭐라말해야할지도모르겠지만 힘든인연끊었으면좋겠어요 이제 시작하는 나이인데 더이상 이런일반복 안되게요.. 그런힘든일들 다버텨내고 공부도하고 진짜앞으로 뭘하든지 될사람이라고생각해요 힘내라는 뻔한말이지만 ...힘내세요 꼭이요

나도한마디오래 전

독립해서 얼굴보지말고 가끔용돈넣어드리기만하세요

ㅋㅋ오래 전

독립하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봉봉오래 전

우선 지금 글쓴님 위로부터 하고싶네요.. 많이 지치신 것 같아서요 저같은 경우엔 제가 초등5학년때부터 재혼 가정이었구 새아버지이신 분이 굉장히 두려운 존재였어요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렇구요 칼들고 싸우는 건 기본이었구 외삼촌한테까지도 흉기를 휘두르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언닌 없었고 저혼자 감당해야 했어요 싸움 말리다가 저 역시 구타당할때도 있구요 집안일 역시 초등학생인 제가 중학생 언니 도시락 싸는 일부터 해서 방과후 바로 집에 오자마자 거진 다 해야했구요 .. 그나마 전 친엄마와 친언니의 동네북 취급이었지 수건취급은 아니였네요 ;;ㅎㅎ 집안일 혼자해서 힘든 것 보다 새아버지가 결벽증 가깝게 청소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돈문제 청소문제로 싸우시는 게 너무 싫어서 '나 하나 희생하면 집안이 평온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견뎌냈습니다 돈문제야 그당시 중학생인 저였기에 할 수 있는게 없었기에 필요한 준비물은 전부 빌리거나 훔치기도 했구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새아버지께선 절 탐탁치 않으셨는지 잔소리가 많아지시고 몇번이나 독립하고 싶기도 하고 자살하고 싶어 시도도 했습니다 친언닌 터치도 없었는데 21살이란 어린나이에 시집가버리고 저 혼자 남겨뒀죠.. 지금도 익숙친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엄마가 내 나이때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하면서 측은하더라구요.. 생각의 각도를 조금 바꿔서 보면 엄마와의 사이가 조금은 가까워지더라구요.. 날 낳고 길러준 같은 여자인 엄마니까 , 엄마도 엄마이기전에 여자이니까 여자이고 싶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사이가 좁혀지는 거 같더라구요..

오래 전

저도 제 친구중애 이런애 잇는데 그친구도 오빠하나 있는대 오빠가 공부를 못하는편이엿엇는데 오빠가 워낙 못하니깐 오빠를 아에 포기해버린거임 그래가지고 재친구한테 막기대하면 서 너는 너오빠처럼 되게 못둔다 하면서 하루종일 공부를시킴 그러다 한번식 대들면 발로 때리고 약간 뺨부분을 친다고 해요 저번에 그친구가 한살위인 남자친구를 사귄적잇엇는데 제친구엄마께서는 남자친구를 사귀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앗데요 그래서 몰래 사겻는데 그걸 알아가지고 친구엄마께서 막 재친구 보고 왜몸이라도 팔지그러냐 니가 공부할나이에 창년이나될래? 이러면서 심한말을 햇다하네요 그후로 가출을 햇는데 막악바리처럼 찾아다니고 제친구가 하는 카스 네이트온 이랑 톡같은 거 다보고 감시한다네요 저도 이런거 보고 안됫다하면서 그냥 집나오라 하는대 그래도 엄마라며 안나온다네요.....

오래 전

평생 이렇게 살건가요? 언제까지 집에서 핍박받으면서 하녀짓할건데요? 그런다고 집안식구중 알아주는사람이 있긴있냐구요 답답하네요 나이도 성인이면 충분히 독립할수있는 나이잖아요 ㅎ저같았으면 벌써 가족이랑 연락끊었을거에요당신이 사라진다고 그립다고 보고싶어서 당신을찾을 사람들이아니라 이용해왔던 사람이 없으니까 불편함때문에 찾을겁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거지만 제 얘기도 잘 들어주면 좋겠네요

ㅠㅠ오래 전

새어머니신가요????

오래 전

음....해결할순없으니뭐라못말하겠네요...일단 휴학을할수있다면 휴학하고나서 알바든지 일이든지 돈을버세요.그다음 독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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