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위메프에 청주공연티켓이 떳더라구요
뮤직컬보러간지도 오래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볼까해서 예매했습니다.
오늘 시간에 맞춰서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러초등학교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부터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중학교1학년에서 초등학생6학년? 정도 추정되는 한 여자아이는 정말 짧은 A라인 치마를 입고 있는데 진짜 검은 속바지가 다보여서 보는제가 더 민망했어요ㅠㅠ
일단 저희는 2층으로 예매해서 2층에 앉아있었습니다.
아까 온 학생들이 제 주변에 많이 앉아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ㅠ 진짜 시작 하기 전에 뒤에 앉아있던 여학생들.. 엄청 발로 차더라구요... 그아이들 자꾸 뒤돌아서 쳐다보면 눈치 채고 알아서 가만히 있을 줄 알았는데 더 차고ㅠㅠㅠㅠ 엄마도 좀 화나셔서 아이들보고 좀 주의 해달라고 했죠..
하지만 주의는 개뿔ㅋ 죄송합니다라더니 아까랑 변한게없어서 저도 최대한 화를 참고 발로 그만차라고 했죠
근데 그냥 힐끗보고는 자기 휴대폰 만지기 바쁘더라구요.. 그래도 덜차길래 내비뒀습니다.
제 옆에 커플이 앉으셨는데 그분들도 아이들이 많으니까 살짝 놀라시는 듯보이시더니
아이들보고 어디 초등학교에서 왔고 어떻게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이들은 표를 학교에서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뿌리고 버스 빌려서 태워다 주고 좌석 알려주고 끝인가 싶을 정도로 아이들은 무개념이더라구요....
그커플분들이 아이들에게 시작하면 조용히 할꺼진가?아무튼 좀 주의를 주는데
그쪽 아이들도 시작후에 엄청 떠들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뮤지컬이 시작했는데 이런 연극같은거는 시작하면 좌석쪽 불이 꺼지잖아요..
꺼져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 게임...진짜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 뮤지컬은 중간에 노래에 맞춰서 춤추고 하잖아요.. 그 때 동영상 촬영 엄청하더라구요..
그것도 모잘라 자신이 흥미 없었는지 옆친구와 떠들고 카톡하고 게임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지금 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진짜 중간 쉬는 시간까지 어떻게 참았나 싶네요..
쉬는 시간후에는 더가관이었어요
저보다 좀 아래좌석에 여학생들은 쉬는 시간 10분후에 들어오고도 당당하게 허리 쭉피고 들어왔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저희 쪽 에 2번째줄(제가 6번째 줄이었어요)진짜 끝날때까지 카톡하고 인터넷 서핑하는게 제쪽까지 보이더라구요
그 아이 주변도 같이온 사람들 뿐인지 아무도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소리쳐서 휴대폰 끄라고 하시는거 애꿏은 분들께까지 피해 갈까봐 말렸어요..
정말 그 어둠속에서 혼자 엄청 빛나는 휴대폰에 자꾸 시선가는데 돌아버리는줄..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끝날때쯤에는 뒷쪽에서 벨소리가 한3분동안 울리는데 모든 관객분들이 뒤돌아 보시더라구요
겨우겨우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런 표 주면서 아이들에게 매너 안알려줍니까??????
아니 제동생도 초등학생인데 그아이들보고 자기또래로 보이는데 진짜 개념을 상실한거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함께오셨던 지도 교사분들 어디계셨는지요.... 아이들 제지안해요????
함께 온 목적이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질서있게 행동하게 지도해주시는거 아니에요?? 그냥 아이들 들여보내고 밖에서 기다리거나 뮤지컬보러 오신거에요?? 아이들 지도교사로 오셨으면 아이들이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 안가도록 말리셔야지요.. 그냥 내비두면 어떻게 합니까..
마음같아서는 학교에 전화하고 싶었는데 그학생이 그학교학생인지도 모르겠고 얼핏본 학교도 많아서
그냥 여기에 털어버리네요
다시는 이런 무개념비매너행동으로 가득찬 공연장 없길 바랄께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기본매너도 안가르치나요?? 퍼트려주시면 ㄱㅅ
얼마전에 위메프에 청주공연티켓이 떳더라구요
뮤직컬보러간지도 오래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볼까해서 예매했습니다.
오늘 시간에 맞춰서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러초등학교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그때 부터 기분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중학교1학년에서 초등학생6학년? 정도 추정되는 한 여자아이는 정말 짧은 A라인 치마를 입고 있는데 진짜 검은 속바지가 다보여서 보는제가 더 민망했어요ㅠㅠ
일단 저희는 2층으로 예매해서 2층에 앉아있었습니다.
아까 온 학생들이 제 주변에 많이 앉아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ㅠ 진짜 시작 하기 전에 뒤에 앉아있던 여학생들.. 엄청 발로 차더라구요... 그아이들 자꾸 뒤돌아서 쳐다보면 눈치 채고 알아서 가만히 있을 줄 알았는데 더 차고ㅠㅠㅠㅠ 엄마도 좀 화나셔서 아이들보고 좀 주의 해달라고 했죠..
하지만 주의는 개뿔ㅋ 죄송합니다라더니 아까랑 변한게없어서 저도 최대한 화를 참고 발로 그만차라고 했죠
근데 그냥 힐끗보고는 자기 휴대폰 만지기 바쁘더라구요.. 그래도 덜차길래 내비뒀습니다.
제 옆에 커플이 앉으셨는데 그분들도 아이들이 많으니까 살짝 놀라시는 듯보이시더니
아이들보고 어디 초등학교에서 왔고 어떻게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아이들은 표를 학교에서 뿌렸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뿌리고 버스 빌려서 태워다 주고 좌석 알려주고 끝인가 싶을 정도로 아이들은 무개념이더라구요....
그커플분들이 아이들에게 시작하면 조용히 할꺼진가?아무튼 좀 주의를 주는데
그쪽 아이들도 시작후에 엄청 떠들더라구요ㅠㅠ
아무튼 뮤지컬이 시작했는데 이런 연극같은거는 시작하면 좌석쪽 불이 꺼지잖아요..
꺼져도 정말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 게임...진짜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그 뮤지컬은 중간에 노래에 맞춰서 춤추고 하잖아요.. 그 때 동영상 촬영 엄청하더라구요..
그것도 모잘라 자신이 흥미 없었는지 옆친구와 떠들고 카톡하고 게임하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지금 쓰면서도 화가 나네요..
진짜 중간 쉬는 시간까지 어떻게 참았나 싶네요..
쉬는 시간후에는 더가관이었어요
저보다 좀 아래좌석에 여학생들은 쉬는 시간 10분후에 들어오고도 당당하게 허리 쭉피고 들어왔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저희 쪽 에 2번째줄(제가 6번째 줄이었어요)진짜 끝날때까지 카톡하고 인터넷 서핑하는게 제쪽까지 보이더라구요
그 아이 주변도 같이온 사람들 뿐인지 아무도 뭐라고 안하더라구요
저희 엄마 소리쳐서 휴대폰 끄라고 하시는거 애꿏은 분들께까지 피해 갈까봐 말렸어요..
정말 그 어둠속에서 혼자 엄청 빛나는 휴대폰에 자꾸 시선가는데 돌아버리는줄..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끝날때쯤에는 뒷쪽에서 벨소리가 한3분동안 울리는데 모든 관객분들이 뒤돌아 보시더라구요
겨우겨우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런 표 주면서 아이들에게 매너 안알려줍니까??????
아니 제동생도 초등학생인데 그아이들보고 자기또래로 보이는데 진짜 개념을 상실한거 같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함께오셨던 지도 교사분들 어디계셨는지요.... 아이들 제지안해요????
함께 온 목적이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질서있게 행동하게 지도해주시는거 아니에요?? 그냥 아이들 들여보내고 밖에서 기다리거나 뮤지컬보러 오신거에요?? 아이들 지도교사로 오셨으면 아이들이 다른 관객들에게 피해 안가도록 말리셔야지요.. 그냥 내비두면 어떻게 합니까..
마음같아서는 학교에 전화하고 싶었는데 그학생이 그학교학생인지도 모르겠고 얼핏본 학교도 많아서
그냥 여기에 털어버리네요
다시는 이런 무개념비매너행동으로 가득찬 공연장 없길 바랄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