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부시’ 사진 화제.. ‘누구나 이런 시절이~’

ㅇㅈㅇ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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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부시’ 사진 화제.. ‘누구나 이런 시절이~’

묘한 감동을 일으키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아기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천사 같은 눈망울과 오동통한 뺨이 매력적인 사진들은 미국의 한 시사 주간지가 최근에 게재하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뉴스위크는 아버지 부시와 함께 일했던 공화당 팀이 아들 부시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투입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아기 부시를 안고 있는 아버지 부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지 W 부시 현 대통령은 1946년 생. 사이트 ‘조지 부시 대통령 자료실’에는 그의 출생 이후 사진들이 공개되어 있는데, 사진 위 왼쪽이 1946년에 촬영된 사진. 부자 부시는 모두 예일 대학교를 졸업했다.

사진 위 오른쪽은 1947년 4월에 부모와 함께 촬영한 것으로, 만면에 행복이 가득한 부모와 천진난만한 아기 부시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다.

사진 아래 왼쪽은 1949년 사진으로 어린 부시 대통령이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으며, 사진 아래 오른쪽은 호감도 대단히 높은 1947년의 것이다.

이제는 치열한 전쟁과 정쟁의 중심에 서 있는 부시 대통령에게도 천사 같고 아름다운 어린 시절이 있었던 것이다.

묘하게도 어린 시절의 사진과 추억은 세파에 찌든 어른들의 가슴을 울리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