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니까?ㅎㅎㅎㅎㅎㅎ 판을 즐겨보면서 글은 처음 써보는 써밋이라고 함돠.ㅋㅋㅋ 항상 눈팅족에 있던 제가 키보드를 부여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함돠. 아직 안지났지만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는 의미로 무선 얘기를 들고 왔슴돠.ㅋㅋ [음슴체가 유행할 때 함 해보고싶어서 음슴체로 하겠음!] start 저를 소개하고자 한다면 젊다면 젊은 슴살 여자임. 나는 어렸을적 부터 무서움은 굉장히 많이 타는 흔하디 흔한 가녀린(?)녀자 였음. 왜 그런거 있지 않음, 작은 창문이 있으면 밤에 누가 거기서 몰래 보고 있다던지.. 이불을 덮는데 발가락만 나오면 발을 끌어다가 잡아간다던지.. 어렸을 땐 저런 미신을 잘 믿었던것 같음.ㅋㅋㅋ 하지만 예전에 스카이라이프로 무료 공포영화는 다 본것이 기억남. 무려 8년전?맞나..? 근데 나는 뒷끝이 없기 때문에 봐도 기억을 잘 못했음ㅋㅋ... 후유증? 그런건 개나줘.. 나에게는 얄짤 음슴..하하핳 그래서 웬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도 무서움은 그 때 뿐이였고, 호기심 왕성한 나였기에.. 일부러 찾아 보곤 했었음. 그런데 이제 그 공포영화도 맘대로 못보게 된 계기가 생겨버렸음. 하지만 웬만해선 보긴 함ㅋㅋ... 서론이 길었음ㅋㅋ 여튼, 나는 부모님이 어렸을 적 이혼을 하셔서 외할머니댁에 먹고 자며 살았었음. 외할머니댁이 주공단지 였는데, 주공4차라해서 401동부터 412동 까지인가? 있었음. 물론 아직도 할머니는 그 집에 사심. 나는 거의 할머니손에 키워졌음. 분유를 타서 먹인 것도 할머니시고. (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할머니가 분유를 타서 나에게 맥이는 모습잌ㅋㅋㅋㅋㅋ) 그렇게 평범하다면 평범한 생활을 했음. 그런데, 초등학교 시절, K라는 친구가 있었음. 이 친구도 같은 단지내에서 살았는데 이 친구는 407동인가 살고 있었음. 그런데 이 친구가 자기는 자주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본다고함. 주공단지 아파트 구조가 ㅡ 아님 ㄴ 자 아파트 형식 이였는데. ㅡ 형식은 아파트 내 욕조가 딸려 있었고, ㄴ 자 아파트에는 욕조가 없었음. ㄴ 형식에는 호수가 좀 많았음. 그래서 방도 좁았나 봄. ㅡ 형식에서 사는 나는 15호까지 있었음. K 라는 친구 역시 ㅡ 형식 아파트 였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함...ㅋㅋㅋ 여튼 그래서 집안 구조는 거실 있고 부엌이 쭉 길게 연결 되어 있음. 부엌 앞엔 화장실이 있고, 부엌을 지나면 작은방과 신발장, 현관이 있었음. ..발로 그렸음...죄송 ㅠㅠㅋㅋㅋ악필임 여튼 저렇게 생긴 구조 였음! 403동 앞에 404동 없는 건 403동 오른쪽에 있기 때문임.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하겠음. 저 빨간 네모는 놀이터임..ㅋㅋㅋ 다른 뜻 없었음 K라는 친구도 저런 구조식의 집이였음 1호는 왼쪽에 화장실이 있으면 2호는 오른쪽에 있는 뭐 그런 구조를 가진 아파트였음. 좌우대칭 이라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내 친구는 거실에서 더블침대에서 혼자 자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아직 나이어린 초딩이 몸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음. 게다가 벽에 딱붙어서 자는데 더블침대의 공간은 어마어마하게 남지 않음? 그런데 그 상태로 가위가 눌렸다함. 자신이 가위에 눌렸음을 직시하고 눈을 떴는데 벽밖에 안보였다고함. 당연한 소리지만 정말 이상한건 집안에 자기밖에 없고, 침대엔 더더욱 누울 사람이 없었다고 함. 근데 갑자기 자신의 몸이 침대에 몸을 맡긴 채 흔들리고 있었다고함. 님들께서 상상하시는 그것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누가 뛰어 다니고 있었던 거임ㅋㅋㅋ 알고 보니 꼬꼬마 여러명이 자기 등뒤로 놀고 있었다고함. 그 중 한명은 자기한테 다가오더니 "언니! 우리랑 같이 놀자! 꺄르르르" 거리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함. 하지만, K는 싴하게 씹어주고 가위에서 풀려났다함.ㅋㅋㅋ 이러한 얘기말고 더 많은 가위 얘기를 해주었는데, 벌써 약 7년전 얘기라 기억이 가물가물함. 여튼 그 때 당시 K는 나의 존경의 대상이었음 진짜 +_+이런 눈으로 K의 얘기를 들었던거 같음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존경은........개나줘...하..ㅋ..) 남자한테 설레는게 아니고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설렜음ㅋㅋㅋ 하지만, 이제 그런 설렘 따위 개나주라며..하.. 내가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건 13살이 끝나갈 무렵이였음. 겨울이였는데. 나는 위로 2살 많은 언니가 한명 있음. 10살 까진 따로 살다가 11살때 같이 살게 되었음. 할머니 댁에서 그래서 작은방에 둘이 옹기종기 잤는데, 작은방 왼쪽엔 아주 오래된 장농이 있었음 난 그쪽을 향해 몸을 움크리고 잤음 새우잠. 그런데 어느 순간 몸을 움직이려 보니까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어 이것이 말로만 듣던 가위인가!?' 라고 좋아할 여유도 없이 갑자기 땅이 훅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누운 채로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거임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음. 꿈이라면 키크는 꿈이라고 하겠지만 난 분명 깨어있었음. 그 상태로 떨어질뻔 하다가, 갑자기 저 멀리에서 여자의 날카롭고 날카로운 비명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들렸음. 정말 무서웠음 아직도 잊지못함.. 크기조절 실패..ㅋㅋㅋ 여튼 저렇게 멀리서 들리더니 점차 나에게 가까우면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나의 귀에 꽂혔음. 정말 정말 정말 무서웠음. 난생 처음 눌려본 가위였고, 어린마음에 울면서 할머니 한테 "할무니 나 가위눌렸어엉ㅇ엉엉ㅇ엉 ㅠㅠㅠ" 이러면서 달려가니 할머니 놀라면서 어여 자라면서 다독여주셨음ㅋㅋ 그 때가 새벽2시였음 아직도 기억남. 이 이야기를 K이에게 해주자, K는 가소롭다는 듯이 콧방귀를 껴주셨음..ㅋ 여튼 지금은 K와 연락은 잘안함. 아예 안하는건..갘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중학교를 배정받는 과정에서 뺑뺑이 돌리는 시절, 난 전교에서 2명만 같은 시에 있지만 구석도 그런 구석이 없는 시IC옆 중학교에 배정을 받았던 거임.. 절to the망... 스쿨버스로 가야하는 곳이였고 게다가, 한시간이나 걸리면서 학교를 다녀야했음. 학생들 태우느라 그렇게 걸리는 것이였고, 차타고 가면20분? 걸리는 곳이였음..멀음..젠장 그 해에 엄마가 나와 언니와 살겠다며 타지방에서 오셨고, 할머니댁과 가까운, 정말 가까운 404동에 집을 사셨음. 하하ㅏㅎ...그게 화근이 었음...ㅋ 그 때 부터 나는 이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가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음. 그 다음이야기는 ......... 반응이 좋으면 오겠음..... 나란여자..쉬운여자니깐 댓글 많이 달아주면오겟음,,,ㅠㅠㅋㅋㅋ 그럼 뿅! (제목을 짓는데 굉장히 오래걸림....나이런거 진짜 못함..어쩜ㅋㅋㅋㅋㅋㅋㅋ..) 16
그 집과의 악연1
안녕하심니까?ㅎㅎㅎㅎㅎㅎ
판을 즐겨보면서 글은 처음 써보는 써밋이라고 함돠.ㅋㅋㅋ
항상 눈팅족에 있던 제가 키보드를 부여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까 함돠.
아직 안지났지만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는 의미로 무선 얘기를 들고 왔슴돠.ㅋㅋ
[음슴체가 유행할 때 함 해보고싶어서 음슴체로 하겠음!]
start
저를 소개하고자 한다면 젊다면 젊은 슴살 여자임.
나는 어렸을적 부터 무서움은 굉장히 많이 타는 흔하디 흔한 가녀린(?)녀자 였음.
왜 그런거 있지 않음, 작은 창문이 있으면 밤에 누가 거기서 몰래 보고 있다던지..
이불을 덮는데 발가락만 나오면 발을 끌어다가 잡아간다던지..
어렸을 땐 저런 미신을 잘 믿었던것 같음.ㅋㅋㅋ
하지만 예전에 스카이라이프로 무료 공포영화는 다 본것이 기억남. 무려 8년전?맞나..?
근데 나는 뒷끝이 없기 때문에 봐도 기억을 잘 못했음ㅋㅋ...
후유증? 그런건 개나줘.. 나에게는 얄짤 음슴..하하핳
그래서 웬만한 공포영화는 다 봐도 무서움은 그 때 뿐이였고,
호기심 왕성한 나였기에.. 일부러 찾아 보곤 했었음.
그런데 이제 그 공포영화도 맘대로 못보게 된 계기가 생겨버렸음.
하지만 웬만해선 보긴 함ㅋㅋ...
서론이 길었음ㅋㅋ
여튼, 나는 부모님이 어렸을 적 이혼을 하셔서 외할머니댁에 먹고 자며 살았었음.
외할머니댁이 주공단지 였는데, 주공4차라해서 401동부터 412동 까지인가? 있었음.
물론 아직도 할머니는 그 집에 사심.
나는 거의 할머니손에 키워졌음. 분유를 타서 먹인 것도 할머니시고.
(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함. 할머니가 분유를 타서 나에게 맥이는 모습잌ㅋㅋㅋㅋㅋ)
그렇게 평범하다면 평범한 생활을 했음.
그런데, 초등학교 시절, K라는 친구가 있었음. 이 친구도 같은 단지내에서 살았는데
이 친구는 407동인가 살고 있었음.
그런데 이 친구가 자기는 자주 가위에 눌려서 귀신을 본다고함.
주공단지 아파트 구조가 ㅡ 아님 ㄴ 자 아파트 형식 이였는데.
ㅡ 형식은 아파트 내 욕조가 딸려 있었고, ㄴ 자 아파트에는 욕조가 없었음.
ㄴ 형식에는 호수가 좀 많았음. 그래서 방도 좁았나 봄.
ㅡ 형식에서 사는 나는 15호까지 있었음.
K 라는 친구 역시 ㅡ 형식 아파트 였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함...ㅋㅋㅋ
여튼 그래서 집안 구조는 거실 있고 부엌이 쭉 길게 연결 되어 있음.
부엌 앞엔 화장실이 있고, 부엌을 지나면 작은방과 신발장, 현관이 있었음.
..발로 그렸음...죄송 ㅠㅠㅋㅋㅋ악필임
여튼 저렇게 생긴 구조 였음! 403동 앞에 404동 없는 건 403동 오른쪽에 있기 때문임.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하겠음.
저 빨간 네모는 놀이터임..ㅋㅋㅋ 다른 뜻 없었음
K라는 친구도 저런 구조식의 집이였음 1호는 왼쪽에 화장실이 있으면 2호는 오른쪽에 있는
뭐 그런 구조를 가진 아파트였음.
좌우대칭 이라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내 친구는 거실에서 더블침대에서
혼자 자는 경우가 많았다고함. 아직 나이어린 초딩이 몸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음.
게다가 벽에 딱붙어서 자는데 더블침대의 공간은 어마어마하게 남지 않음?
그런데 그 상태로 가위가 눌렸다함. 자신이 가위에 눌렸음을 직시하고 눈을 떴는데
벽밖에 안보였다고함. 당연한 소리지만 정말 이상한건 집안에 자기밖에 없고,
침대엔 더더욱 누울 사람이 없었다고 함. 근데 갑자기 자신의 몸이 침대에 몸을 맡긴 채
흔들리고 있었다고함. 님들께서 상상하시는 그것이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서 누가 뛰어 다니고 있었던 거임ㅋㅋㅋ
알고 보니 꼬꼬마 여러명이 자기 등뒤로 놀고 있었다고함. 그 중 한명은 자기한테 다가오더니
"언니! 우리랑 같이 놀자! 꺄르르르" 거리면서 계속 말을 걸었다함.
하지만, K는 싴하게 씹어주고 가위에서 풀려났다함.ㅋㅋㅋ
이러한 얘기말고 더 많은 가위 얘기를 해주었는데, 벌써 약 7년전 얘기라 기억이 가물가물함.
여튼 그 때 당시 K는 나의 존경의 대상이었음 진짜 +_+이런 눈으로 K의 얘기를 들었던거 같음ㅋㅋ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존경은........개나줘...하..ㅋ..)
남자한테 설레는게 아니고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설렜음ㅋㅋㅋ
하지만, 이제 그런 설렘 따위 개나주라며..하..
내가 가위가 눌리기 시작한건 13살이 끝나갈 무렵이였음. 겨울이였는데.
나는 위로 2살 많은 언니가 한명 있음. 10살 까진 따로 살다가 11살때 같이 살게 되었음.
할머니 댁에서 그래서 작은방에 둘이 옹기종기 잤는데, 작은방 왼쪽엔 아주 오래된
장농이 있었음 난 그쪽을 향해 몸을 움크리고 잤음 새우잠.
그런데 어느 순간 몸을 움직이려 보니까 몸이 안움직이는 거임.
'어 이것이 말로만 듣던 가위인가!?' 라고 좋아할 여유도 없이 갑자기 땅이 훅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내가 누운 채로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거임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음. 꿈이라면 키크는 꿈이라고 하겠지만 난 분명 깨어있었음.
그 상태로 떨어질뻔 하다가, 갑자기 저 멀리에서 여자의 날카롭고 날카로운 비명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들렸음. 정말 무서웠음 아직도 잊지못함..
크기조절 실패..ㅋㅋㅋ 여튼 저렇게 멀리서 들리더니 점차 나에게 가까우면서
날카로운 목소리가 나의 귀에 꽂혔음. 정말 정말 정말 무서웠음.
난생 처음 눌려본 가위였고, 어린마음에 울면서 할머니 한테
"할무니 나 가위눌렸어엉ㅇ엉엉ㅇ엉 ㅠㅠㅠ" 이러면서 달려가니 할머니 놀라면서
어여 자라면서 다독여주셨음ㅋㅋ 그 때가 새벽2시였음 아직도 기억남.
이 이야기를 K이에게 해주자, K는 가소롭다는 듯이 콧방귀를 껴주셨음..ㅋ
여튼 지금은 K와 연락은 잘안함. 아예 안하는건..갘ㅋㅋㅋ
그렇게 지내고 중학교를 배정받는 과정에서 뺑뺑이 돌리는 시절,
난 전교에서 2명만 같은 시에 있지만 구석도 그런 구석이 없는 시IC옆 중학교에 배정을 받았던 거임..
절to the망... 스쿨버스로 가야하는 곳이였고 게다가, 한시간이나 걸리면서 학교를 다녀야했음.
학생들 태우느라 그렇게 걸리는 것이였고, 차타고 가면20분? 걸리는 곳이였음..멀음..젠장
그 해에 엄마가 나와 언니와 살겠다며 타지방에서 오셨고, 할머니댁과 가까운,
정말 가까운 404동에 집을 사셨음. 하하ㅏㅎ...그게 화근이 었음...ㅋ
그 때 부터 나는 이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가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음.
그 다음이야기는 .........
반응이 좋으면 오겠음.....
나란여자..쉬운여자니깐 댓글 많이 달아주면오겟음,,,ㅠㅠㅋㅋㅋ
그럼 뿅!
(제목을 짓는데 굉장히 오래걸림....나이런거 진짜 못함..어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