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이러면 설레더라

2013.09.01
조회11,181
글쓴이한테는 사귄지 이제 일년 다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음
착하고 배려심 많고 좋아할수가 없는 마음이 너무 이쁜 사람임
자랑은 그만하고..

어제 남자친구랑 도서관에 갔는데 오랜만에 머리를 묶고 감 ㅇㅇ 똥머리로
둘이 열심히 동아리 얘기 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내 얼굴보면서
"머리 묶은거 너무 이쁘다 머리 묶는것도 너무 잘 어울리네"
하는데 너무 설레더라..
아직도 내가 이뻐보이는구나 하고 행복해함..
별로 안 설레면 말고 ㅎㅎㅎㅎㅎㅎㅎㅎ나만 설레하지뭐

댓글 6

하핳오래 전

난키스보다 살짝 볼뽀뽀해주는게 더좋던데..

H오래 전

내눈 빤히 쳐다보다가 내입술 보다가 키스할때

에휴오래 전

내 눈 계속 쳐다보다가 갑자기 기습키스할때 근데 오늘 헤어짐ㅎ..

ㅡㅡ오래 전

이쁘단말 언제들어도 설렘 ㅠㅠ진짜.....안질림.....뻔하지않아.......난너무좋아.....

내얼굴봐오래 전

얼굴이 이쁘닝꽈..

ㅋㅋㅋ오래 전

남친이 웃으면서 내 볼 꼬집어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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